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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떠나 세상’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0건
연도
2000년

10건 · '떠나 세상' · 지역사회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0.11.27 · 지역사회 · 유종준

    기획 지역현대사 발굴

    …공포리 그날의 비극적인 일을 기억하는 듯, 아침부터 차가운 빗방울이 온 세상을 적셨다. 늦가을에서 이제 초겨울로 들어서려는지 차디찬 날씨에 비까지 내려 더욱 마음을 스산하게 했다. 합덕을 지나 우강의 드넓은 평야로 차를 모는 동안 빗방울은 더욱 굵어졌…

  2. 2000.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토작가 소개]포토 에세이 / 사진 / 마용주

    …/ 사진 / 마용주 ■마용주 당진사진동우회 회원 신평면사무소 근무 훌쩍 떠나고픈 계절 훌쩍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온갖 세상걱정 떨쳐버리고 카메라 한대 짊어지고 더도 말고 일주일만이라도 발길 닿는 대로 정처없이 떠나고픈 맘이다. 맘만 앞서다보니 단풍이 …

  3.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행복은 소유욕을 끊는 데서

    …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부자야! 바로 오늘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라고 하셨다(루까 12장 16~20절). 세상은 애초부터 풍요롭게 창조되었는데 언제부턴가 사람들의 마음이 욕심으로 가…

    당진시대
  4. 2000.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50

    …리놓고 기웃거리는 것도 문제지만 평생 나 혼자 먹고 사는 것만 매달리다 세상 떠나는 것도 안타까운 일이다. 힘있는 사람들과 밥먹고 전시성 행사에 들러리 서는 게 봉사가 아니라는 확신만 있다면 평생 한가지 정도의 진심어린 봉사는 행복감을 더해줄 것이다.

    당진시대
  5. 2000.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평등에 대한 저항과 가진 것 없는 삶

    …것도 아니련만 방에는 그럴듯한 가구 하나 없다. 이 집은 지난달 29일 세상을 떠난 서로베르또(66세, 로버트 수위니) 신부님의 거처다. 미국인이면서 1988년 농촌 특수사목을 위해 이곳 신평면 매산리로 내려온 서신부는 10년넘게 이 마을에서 농민들과…

  6. 2000.07.24 · 지역사회 · 유종준 기자

    “둘째형님이 살아계시다니...” - 북한 조병권씨, 동생 조병균씨(송악면 영천리)

    … 말문을 열지 못했다. 벌써 50년의 세월이 흘렀다. 전쟁의 광기가 온 세상을 휩쓸던 1950년 몹시도 무더웠던 여름 어느날 평상시와 똑같이 학교에 등교하던 작은형의 환한 얼굴을 다시 보기까지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릴 줄이야... 정말 죽은 줄 알았는…

    당진시대
  7. 2000.05.15 · 지역사회 · 김태숙

    부음소식-김병기, 인면환, 손금군씨

    …아들 등에 업혀 숨진 채 석문집으로 돌아온 5일날은 마침 고인이 여행을 떠나면서 돌아오마고 약속한 날이었다. 유족으로 부인과 4형제 6남매를 둔 고인의 시신은 7일 발인후 통정1리에 있는 선산에 묻혔다. 통정리에서 태어나 삼화리로 분가한 고인은 소탈하…

    당진시대
  8.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35

    … 못했을까. 그까짓 3천원 주고 새 팬티 사 입으면 될 것을. 나로부터 떠나 이미 없어진 것에 대해 집착을 재빨리 버리지 못하고 식은땀 흘리고 한동안 긴장했던 것은 내물건을 소중히 여기는 생각과 아주 무관하지는 않았겠지만 미련없이 버릴 때를 욕심이 붙…

    당진시대
  9. 2000.04.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왜목마을에 해뜨고 해질 무렵

    …관의 끈질긴 노력으로 서해에서도 장엄한 해돋이를 볼 수 있는 왜목마을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왜목마을은 충청남도 당진군 석문면 교로리에 구석진 작은 해변마을이다. 동으로는 아산만을 끼고 멀리 수평선을 따라 맑은 날이면 평택지방 경기땅이 지척으로 보…

    당진시대
  10. 2000.01.10 · 지역사회 · 이명자

    사회/저승길 동반도 마다않은 부부애

    70평생 금슬 좋았던 노부부, 같은 날 세상 떠나 부부의 연을 맺고 금슬 좋게 70여년을 해로하다 같은 날 세상을 떠난 노부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애틋한 사랑을 간직하고 사는 부부들이라면 누구나 꿈꿀만한 ‘이상’을 실현한 주인공은 바로 송악면 금곡…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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