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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음 놓고’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2005년

9건 · '마음 놓고'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5.10.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름다운 책

    …그리 재미있을까 덩달아 관심을 가지는 아이, 시큰둥한 아이, 같은 책을 놓고도 어쩜 그리 다른지……. ‘책 좋아’ 하는 녀석도 ‘책 싫어’ 하는 녀석도 어쨌든 유년기에 꼭 읽으면 좋을 책을 놓치는 일은 없어야 한다는 마음에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을 빌려…

  2. 2005.09.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정음 본지 편집위원] 서늘한 바람이 들에 불거니

    …밤이 따가운 태양 빛을 부지런히 가슴에 담고 있다. 참으로 신비스러우며 마음으로부터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결실의 계절이다. 그것은 저 곡식과 과일들을 먹음으로써 우리 귀중한 육신의 생명을 이어갈 수 있게 한다는 사실을 벗어나 또다른 우리들의 분신이 아…

    당진시대
  3. 2005.09.20 · 문화·교육 · 이명자

    “우린 폐교 원하지 않는다니까요”

    … 왔다. 특히 교육청은 올해 30명 미만학교를 통폐합 중점 추진대상으로 놓고 폐교 찬반을 묻는 설문조사만 3차례나 실시하는 등 학부모 설득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학부모들은 불과 한달 전 교장선생님의 주재아래 비밀투표까지 실시해 80%의 학부모가 폐…

    당진시대
  4.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3]수행평가는 고행평가?

    …고 생각한다. 멀리 내다보면 사회에서의 경쟁을 미리 연습해 둔다고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도 되지 않을까 내심 기대하지만 학교 현장에서의 느낌은 그럴 수가 없다는데 고1의 고충이 있다. 다른 학생들보다 석차가 우위에 있어야 좋은 등급을 유지하고 그래야 원…

    당진시대
  5. 2005.08.29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인도 무단점거 어린이 사고위험

    … 사고가 덜 한 것”이라면서 “인도를 점거한 장애물들이 치워져 주민들이 마음 놓고 보행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이미 지난해 8월과 9월 단지어린이들이 이곳에서 사고를 당했다”면서 “과연 법이라는 것이 존재하는 것인지 의문스럽다”고 …

    당진시대
  6. 2005.07.18 · 문화·교육 · 이명자

    방학, 어떻게 보낼까? 먼데서 찾지 마세요!!

    …고 알찬 프로그램들이 즐비하다. 군내 공공시설과 시민단체 등에서 준비해 놓고 있는 여름방학 프로그램들을 소개한다. ●---------- ★캠프에 가볼까?★ ●청소년 나눔의 캠프 | 8월19일 ~ 8월20일 당진군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는 장애청소년과…

    당진시대
  7.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9] 벙어리 외삼촌

    …는데 마침 “너무나 소중해 함께 있다면.....” 하는 노래가사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 또 그들의 동작과 일치해 눈물이 날뻔 했을 정도였다. 아마도 정식공연 때는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리라 확신하고 있다. 그들이 쉬는 동안 주의를 환기시킨다음 아이들…

    당진시대
  8. 2005.05.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 전 당진축협 감사실장] 매화타령(梅花打令)의 풍경

    …어납니다. 그러면 춘삼월(春三月)이라는 봄이 옵니다. 날씨는 차가웠지만 마음에 핀 매화가 그렇게 그리워서 조급하게 남도 길을 떠났습니다. 마음 놓고 돌아다니지 못한 것이 그리움처럼 나를 서두르는가 봅니다. 아마 이 세상에서 매화를 보는 마지막 기회일 …

    당진시대
  9.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권건오-생활의 발견1] 학래산방(鶴來山房)의 풍경

    …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지은 나의 누옥(陋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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