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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마치 내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1건
연도
2013년

11건 · '마치 내가' · 문화·교육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죽은 계고인들의 사회

    2012년 5월의 어느 새벽, 봄의 향내가 가시고 푸릇한 냄새를 풍기며 조용한 밤공기가 여름을 향해 뜀박질을 하던 그때, 내 심장 또한 무언가를 향해 전력질주를 시작했다. 나는 현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등학생이다. 중학교 졸업식을 마치기도 전인…

    당진시대
  2.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당진중 김유빈 학생 대상 차지

    …그 친구들은 내 나이 또래임에도 불구하고 나와 전혀 다른 생활을 했다. 내가 학교와 학원을 오가며 하루의 대부분 시간을 보낼 동안에도 쓰레기 마을의 아이들은 쓰레기를 주우며 살고 있었다. 이런 그들 앞에 산타가 나타났다. 마치 어릴 적 어린이집에 찾아…

    당진시대
  3.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시인의 꿈을 이룰 수 있게 한 가족들”

    …화전을 준비하며 시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글을 쓰기 시작했다. 발표회를 마치고 교내 연못에서 명상에 잠기며 시심을 키웠던 기억도 함께 떠오른다. 두 번째 사진은 대학생 시절, 100세의 연세에 고인이 되신 외할머니와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다. 외할머니는…

  4. 2013.10.07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12]당진정보고등학교 총동문회 손진원 회장

    …다. “지금 생각하면 다른 사람들에 비해 일찍 철이 들었던 것 같아요. 내가 성장해서 어느 직업을 가진 사람이 될지 정확하게 목표를 갖고 생활했으니까요. 당시 웅변대회 입상은 내게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됐죠.” 방송·언론계에 종사하겠다는 꿈…

  5. 2013.09.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105km 고난의 행군을 또 다시 떠난 이유

    …소중한 것들이 너무 아깝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분명 힘들긴 하겠지만, 내가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에게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싶었다. 내가 얼마나 참을성이 많은 사람인지 확인하고도 싶었다. 땀범벅에 몸은 천근만근 7월 30일, 드디어 대장정에 오…

  6. 2013.09.16 · 문화·교육 · 김창연

    [출향인을 만나다 10 ] KBS 편성본부 이준용 위원시골 소년 언론인의 꿈을 이루다

    …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도 당시를 생각하면 희열을 느낍니다. 내가 기획한 프로그램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뿌듯한 일인지 몰라요.” 방송·언론 민주화 위해 활동 꿈으로만 꾸던 자신의 미래를 현실로 이뤄 낸 그에게도 …

  7. 2013.07.26 · 문화·교육 · 김창연

    [인터뷰]합덕대건노인대학 역사와 함께한 서금구 학장“노인교육 위해 몸 바친 20년”

    …진행했다. 당시 자신의 개인차량으로 강사들을 직접 데려오기도하고 강의를 마치고 데려다 주는 일도 마다하지 않았다. 물론 강사료도 자신이 모아 놓은 5000만 원을 이용해 지불했다. “20여년 전에는 노인의 30%가량이 무학이었지. 그나마 공부를 했다하…

  8. 2013.06.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백두대간 기행문

    …리나라 산하를 다녀보고 백두대간을 종단하기로 결심했다. 군생활 36년을 마치기 직전인 2008년 9월에는 퇴임기념으로 아내와 일주일동안 금강산을 다녀왔다. 노래속 가사처럼 아름다운 산이 있다. 통일이 되면 금강산을 다시 한 번 찾아볼 것이다. 2009…

    당진시대
  9. 2013.02.15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나보다 이쁜 남편 모습 아직도 생생”

    …가인 시곡동으로 시집와 한평생을 같이 했다. 초례를 지내기 전 꽃단장을 마치고 방안에서 식이 진행되기를 기다리는데 문틈 사이로 남편이 두루마기를 입고 들어오는 모습이 얼마나 이뻤는지 모른다. 남편은 결혼해 살며 특별한 일을 제외하고는 어디를 가든 나와…

  10. 2013.02.08 · 문화·교육 · 김창연

    [추억사진] “사랑하는 아내에 대한 미안함”

    …벌 게임도 벌였다. 1-1의 사진은 서바이벌을 준비하는 홍팀, 1-2는 내가 속한 청팀의 모습이다. 26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푸른회는 마치 가족과도 같은 친분을 자랑한다. 이날 회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해 버스 한대가 가득 찼던 기억이다. 두 번째 사진…

  11. 2013.01.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와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된 시간”

    … 오해인 학생은 “힘들게 언덕을 올라가는 조랑말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내가 이 말을 타도 되는 걸까 걱정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튿날에는 세계 3대 다이빙포인트에서 스노클링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일상적인 풍경에서 벗어나 세계 7대 절경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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