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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바다 고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48건
기간
1993—2026

48건 · '바다 고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 아카이브 ⑤] 송산면 동곡리 바다는 사라졌지만 정 넘치는 마을

    …. 하지만 주민들이 기억하는 동곡리는 단순한 농촌마을이 아니다. 삼면이 바다였고 집 앞을 나서면 갯벌과 바다가 펼쳐지던 어촌이었다. 동곡리 앞에는 ‘개머리’라는 지명이 있었다. 바다 쪽으로 튀어나온 지형이 멀리서 보면 개 머리처럼 생겼다고 해서 붙은 …

  2. 2026.05.11 · 지역사회 · 김예나

    [마을 아카이브 ②] 송악읍 한진리(한진포구) 바닷길 따라 삶이 오가던 곳, 한진포구의 시간

    …, 배를 타고 평택을 거쳐 용산터미널(서울)까지 가던 유일한 통로였다. 바다를 메우며 바뀐 포구 과거 한진리는 논농사보다 어업과 염전이 더 유명한 동네였다. 현재 새롭게 조성된 어시장과 주차장 일대는 원래 바다였다. 노적봉이라 불리던 작은 산을 허물고…

  3.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88) 어르신도, 김화자 부회장도 뱅어포를 만들었다. 김화자 부회장은 “바다에서 실치를 잡으면서 함께 딸려온 잡어(雜魚)를 골라내고, 깨끗한 물에 포를 만드는 발을 담그고, 발에 일일이 실치를 고르게 편다”면서 “이 발을 햇빛에 잘 말리면 뱅어포가 완…

  4. 2024.06.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설상가] 흑염소 요리 전문점 '무수골’(무수동) 임경묵 대표 “흑염소 먹고, 몸보신 하세요!”

    … 전문점을 운영해 주말부부로 살았다. 임경묵 대표는 “경기도 쪽에서 생 고기 전문식당을 운영하다가 3년 전 부터 흑염소 전문식당을 계획해 메뉴 연구에 매진했다”며 “주말마다 당진에 오다 보니 주민들 인심도 좋고, 바다도 가깝고, 모든 환경이 좋다고 느…

  5. 2023.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한진풍어당제의 오랜 유래

    … 어업에 일가견 있는 사람들로 기억하고 있다. 이북에서도 우리와 흡사한 바다신을 숭배했고, 그로 인해 풍어제란 것이 우리나 그들에게 깊이 인식돼 있었다. 현재 당집 오른쪽에 서 있는 늘푸른 소나무는 105년산으로 추정된다. 이는 논산에 있는 나무에 대…

    당진시대
  6. 2023.01.20 · 지역사회 · 유수아

    [맛집] 읍내동 제주보말칼국수 김주연 대표 “휴식기 마치고 제주보말칼국수가 다시 돌아왔어요”

    …수의 문을 열었다. 보말 넣어 만든 대표메뉴 새롭게 문을 연 이곳에서도 바다내음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다. 꾸준히 대표메뉴로 자리잡고 있는 매생이보말칼국수는 국수 반죽을 공기와 닿지 않게 만들고 24시간 숙성을 거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

  7.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대두런포구 2 대두런포구에 숭어잡이 어선 정박

    … 숭어잡이 하고 배 타는 사람이 한 20명 이상 됐을 겨. 숭어가 넓은 바다에서 노는 게 아니라 좁은 여기, 뻘에 와서 살어. 아산만 여기에 숭어가 아주 많았어. 물 들어올 때 보면 막 하얗게 뛰고 펄쩍펄쩍 뛰고 그랬지. 물 반 고기 반이었지.” (김…

    당진시대
  8. 2022.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11] 우강면 소반리드넓은 우강평야…소들강문 한가운데 자리한 마을

    …)’에서 유래됐다고 하고, 또 다른 자료에서는 ‘소 모양의 돌 두 개가 바다 섬 중에 돌출했다가 자연스럽게 매몰됐기 때문’이라는 기록도 있다. 예로부터 ‘우평(소들)’으로 불리던 지명에 삽교천 강의 입구를 의미하는 ‘강문(江門)’이라는 말이 합쳐져 우…

  9. 2022.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리마을 이야기 8] 신평면 매산2리 황금어장이었던 음섬포구와 깔판포구

    대한민국 동쪽 끝에 호미곶이 있다면, 당진의 동쪽 끝에는 음섬이 있다. 바다를 향해 뾰족하게 솟아오른 지형이 지도로 보면 마치 작은 호미곶을 닮았다. 남쪽 방향을 제외하고는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반도(곶) 지형이다. 과거엔 오지 중에 오지였지만 최근…

  10.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루지에서 참봉고사 지내[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시루지 2

    … 가져다 놓고 제를 지냈다. “고깔식으로 참봉을 만들어 놓고 떡을 해서 고기 잘 들어오게 해달라고 용왕님께 빌었어요. 갯섭, 복희, 삼봉여가 모두 따로따로 자기 것을 만들어서 참봉을 모시는 거지. 고사 지내듯 떡 해다 놓고 술 따르고 그랬지. 우리집 …

    당진시대
  11.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시루지 1 전통어로 사둘질…낙지잡이도 번성

    시루지에서는 살 말고도 조립식 휴대어망으로 고기를 잡는 사둘질도 이뤄졌다. 물이 쓰면 낙지도 많이 잡혔다. “시루지 앞바다에 뻘이 길게 빠지면 낙지가 무지하게 잡았어요. 거기 가면 암만 못 잡아도 50~60마리, 많이 잡으면 150마리씩 잡았다고. ‘…

    당진시대
  12. 2021.07.12 · 지역사회 · 김예나

    왕재·하마석·도둑개미…대난지섬 곳곳에 얽힌 설화[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난지1리

    …고도 불렸다. 선녀가 손을 모으고 기도하고 있는 모양의 바위인데 옛날에 고기 잡으러 바다로 나간 낭군이 돌아오지 않자 아낙이 섬에서 기도를 드리다가 바위가 됐다고 해서 이 같은 이름이 붙여졌다고. 또한 선녀바위 옆에 위치한 도둑어미는 대난지도 해안가에…

  13. 2021.07.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송산 섬돌매파인스톤 골프장 자리에 있던 섬돌매포구

    …“시루지가 조수간만 차이로 물이 쫘악 빠지면 판판하니 비행장 같아4요. 고기들이 살그물을 수심 2m까지 높이 쳐 놨으니까 (썰물 때보면 그물에 걸렸지). ” (우동기) 1960년대 시루지에서는 전통어업인 살이 이뤄졌다. 살은 갯벌에 통나무를 박고 싸리…

    당진시대
  14. 2021.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백순 맞은 문갑순 할머니(대호지면 출포리)100세 할머니의 장수비결은?

    …다. 머리에 생선 지고 장터서 팔아 아들 임 씨에 따르면 과거 출포리는 바다였기 때문에 지금처럼 논·밭농사를 짓지 않았다. 당시 출포리에서는 낙지, 꽃게, 소라가 많이 잡혀 문 할머니는 손수 잡은 해산물을 머리에 이고 서산이나 대호지 천의장터에 나가 …

  15. 2020.04.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현선의 포구 이야기] 맷돌포구 12처음 배 띄우는 날 만선 기원하며 오색깃발 선물

    …먹고 놀고 했었지. 이 동네가 뱀 형국이라고 해서 고사를 지낼 때는 돼지고기를 쓰지 않고 소고기를 썼어. 뱀하고 돼지하고 상극이기 때문에 절대 쓰지 않는 거여.” (박상진) “떡도 시루떡에 팥을 넣지 않고 콩으로 만들고, 우리 딸 낳던 해에는 다들 고…

    당진시대
  16. 2020.02.07 · 지역사회 · 김예나

    [맛집] 엔쿡요리학원 진민경 원장이 알려주는 로컬푸드 쿠킹제철 굴이 들어간 매콤한 짜글이

    뒤늦은 한파가 찾아온 요즘 바다내음 가득한 굴과 돼지고기 그리고 각종 야채를 넣어 자작하게 끓이는 ‘매콤한 굴두부짜글이’는 생각만 해도 입안에 군침을 돌게 만든다. 이번 호에서는 영양과 맛 두 가지를 잡은 굴두부짜글이 요리법을 엔쿡요리학원 진민경 원장…

  17. 2017.08.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기 낚으려다 생명 낚일라

    삽교천 방조제에서 위험천만하게 고기를 낚으려는 낚시꾼들로 인해 삽교천 관광지를 찾은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 주말, 삽교천 방조제 수문 옆은 질 좋은 고기를 낚으려는 낚시꾼들로 붐볐다. 족히 20m는 넘어 보이는 수직의 벽 끝에 걸터앉…

  18. 2017.06.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원망과 불평이 없는 세상살이

    …성이라는 현실 앞에서 ‘200만 명의 백성을 어떻게 먹일까?’ 그리고 양고기와 소고기와 바다고기인 생선을 먹었던 경험으로 ‘광야에서 어떻게 양과 소와 바다의 고기를 먹일까?’라며 ‘자기 현실’과 ‘자기경험’에 갇혀 있던 모세에게 하나님께서는 뜻밖에도 …

    당진시대
  19. 2016.05.22 · 지역사회 · 김예나

    합덕읍 운산리 행복식당 대표 소원희(우) 소태연(좌)싱싱한 장어와 돼지고기를 한 곳에서

    …2011년부터 5년간 합덕에서 식당을 운영한 소 대표가 지난 11일 돼지고기와 장어를 메인요리로 선보이고 있는 행복식당을 개업했다. 20여 년간 식당에서 근무, 운영했던 경력이 있는 소 대표의 손맛은 합덕에서 입소문이 자자할 정도다. 소 대표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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