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人生을 드립하다-대본없는 삶을 유쾌하게
… 시작이었다. 금융기관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지점장으로 살아온 37년의 세월. 그것은 늘 숫자와 사람 사이에서 팽팽하게 균형을 잡아야 했던 긴장의 연속이었다. 성과를 관리하고 조직을 이끌며 하루하루 숨 가쁘게 달리다 보니, 뒤를 돌아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7건 · '봉사 살아온'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시작이었다. 금융기관이라는 치열한 현장에서 경영관리본부장과 지점장으로 살아온 37년의 세월. 그것은 늘 숫자와 사람 사이에서 팽팽하게 균형을 잡아야 했던 긴장의 연속이었다. 성과를 관리하고 조직을 이끌며 하루하루 숨 가쁘게 달리다 보니, 뒤를 돌아볼…

2026.01.0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있다. 재능을 살려 이웃과 나누고 독거 어르신 곁을 지키며 지역과 함께 살아온 정화탁·김종찬 부부다. 은퇴 후 안산에서 당진으로 정화탁·김종찬 부부는 결혼 후 부산과 경기도 안양, 안산을 거치며 바쁘게 살아왔다. 김종찬 씨는 회사에서 공무 업무를 담당…
2025.09.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원도심의 매력, 그리고 번영회의 비전 김 회장은 70년 넘게 원도심에서 살아온 토박이다. 그는 “극장과 시장 이 있던 원도심은 당진의 역사 그 자 체”라며 “시청 일부 부서를 원도심 으로 이전해야 상권이 살아날 것”이 라고 제언했다. 번영회의 비전은 …
2025.0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아침 식사인 젊은 사람 세대, 밥하고 김치로 평생 아침 식사를 하며 살아온 부모 세대. 나는 그렇게 먹고는 못 산다고 따로 밥해서 혼자 먹다 그것도 귀찮으면 아침을 거르고 경로당에 오셔서 점심은 꼭 밥으로 먹어야 한다고 화풀이 겸 투덜대신다. 20…
2024.08.23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를 차려 주방에서 음식을 맡아서 운영한 경력도 있다. 끊임없이 도전하며 살아온 그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요리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온동네보리밥의 모든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조리하고 있다. 그는 “시중에서 재료를 사서 사용하는 것이 아…
2023.12.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당진시자원봉사센터가 세 명의 원로 자원봉사자의 자서전을 발간했다. 기록된 봉사시간만 한화자 씨는 1만 8000시간에 이른다. 홍광표·강종순 씨 역시 마찬가지다. 이들은 “봉사를 멈추는 날이 비로소 죽는 날이 될 것”이라며 남은 일평생도 봉사하며 살겠다…
2023.11.11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진을 남겼던 내봄눈이 이번엔 정미면 수당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내봄눈은 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메이크업부터 스타일링, 그리고 사진촬영과 음악공연까지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 단체다. 지금까지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2023.10.27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쁨을 함께 나눴다. 식을 마친 후에는 부부, 가족사진 촬영이 이어졌으며 봉사자들이 준비한 피로연이 펼쳐졌다. 피로연을 마친 부부들은 1박2일의 일정으로 대전 유성구 일원으로 여행을 떠났다. 김종선 회장은 “50년을 함께 살아 온 어르신들이 지난 세월 …
2022.04.29 · 지역사회 · 김예나
…좋다”고 말했다. 또한 박명숙 부녀회 총무는 “우리 마을은 솔선수범해서 봉사하는 주민들이 많다”며 “배울 점이 많은 동네”라고 전했다. 소나무가 많은 송산(淞山) 우강면 송산1리는 지난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면천면 법천면의 상길리, 중포리…
2022.01.30 · 지역사회 · 한수미
…9명이 모였다. 결혼과 함께 우강면을 찾아 일하고, 자녀를 키우며 바삐 살아온 이들이었다. 지난 2018년 당진남부사회복지관(관장 김창희)에서 주민조직 하나 만들자고 했을 때 김현복 논두렁밭두렁 반장은 “농사지어야지, 어떻게 모이냐”고 답했다. 하지만…
2022.0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의회에서는 어려운 이웃이 기관으로 연계되면 직접 가정에 찾아가는 집수리 봉사를 비롯해 물품 지원 등의 도움을 지난 5년 동안 제공해 오고 있다. [미니인터뷰] 김창래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장 “사각지대 찾아 어려운 이웃 돕고파” 당진시사회복지협의회장으로 …
2021.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해관광랜드 내에 문을 열었다. 김순구 대표는 “그동안 여러 단체에 속해 봉사를 해 오며 따듯한 마음으로 살고자 노력했다”며 “앞으로도 온정실버요양원에서는 어르신을 친구처럼 대하며 사랑을 베풀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평택에서 20여 년간 살아온 호남…
2020.10.30 · 지역사회 · 김예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적십자 활동에 뛰어들었다. 평생을 봉사해야 할 자리가 있으면 마다하지 않았던 건 늘 이웃과 더불어 사셨던 친정어머니를 많이 닮은 탓이다. 어려운 이웃들에게 내 힘과 시간을 나눴지만 얻은 보람이 더 크다. 그래서 혹자는 “봉사자는…
2020.10.24 · 지역사회 · 한수미
… 활동했다. 또 지난 11년 동안은 뜻 있는 이들을 모아 조청사업단에서 봉사하기도 했다. 바쁘게 활동해 호박죽을 만들기가 여간 쉽지 않았다고. 그때 노 씨는 압력밥솥에 찹쌀을 넣고 호박을 올린 뒤 간을 맞춰 푹 익히는 조리법을 생각해냈다. 그는 “바쁘…
2020.10.10 · 지역사회 · 김예나
…, 이전에도 이장을 역임한 사람들도 있다. 그만큼 주민들의 신뢰를 얻어 봉사했던 이장들이 많았다는 증거다. 김영성 면천면이장협의회장은 “면천면 이장들은 모두 성격이 온순하다”며 “지역 발전을 위한 일에 참여도가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

2020.04.17 · 지역사회 · 임아연
…묘, 시낭송, 앙금케이크 만들기, 양말인형 만들기, 웰다잉 강사, 각종 봉사활동까지…. 그의 재능과 하고 있는 일들을 열 손가락에 다 꼽지 못할 정도로 다재다능한 이상자 씨는 올해 일흔을 맞았다. 세상에 배우고 싶은 게 없을 때까지 배울 생각인 양, …
2019.09.27 · 지역사회 · 한수미
혼자 살아온 날보다도 함께 산 날이 많은 이들이 다시 한 번 결혼식을 올렸다. 드레스와 턱시도를 차려 입은 은발의 부부 17쌍이 웨딩로드를 걸었다. 50년의 세월이 지나 이미 머리는 희끗해지고 손과 얼굴은 주름졌지만, 50년 전의 애틋한 그 모습은 그…
2018.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 마땅한 삶이다. 당진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안임숙)가 ‘2018 사랑과 봉사로 함께한 동행 50년 행복금혼식’을 지난 16일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다섯 번째 열리는 금혼식은 각 읍·면·동에서 50년을 함께 살아온 부부를 선정해 합동 리…
2018.10.12 · 지역사회 · 임아연
…인원이 늘어나고, 때마다 충남 전역을 찾아가야 하지만 자비를 들여가면서 봉사하고 있다. 천강환 당진지회장은 “지자체 차원의 관심과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힘들고 어려운 인생을 살아온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가는 길이 쓸쓸하지 않도록 장례선양단이 대통…
2018.04.06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의 꽃같이 예쁜 후보다. 서로 경선을 하게 된 것에 대해서는, 우리가 살아온 과정에 대한 운명이라 생각한다. 누가 승리를 하던 서로가 축하해 줄 수 있는 마음의 준비가 돼 있다. <한상화 후보> “지역사회 봉사 열심…여성조직 강화 기여” “전재숙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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