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6 · 문화·교육 · 김예나
800km 산티아고 순례길 완주한 김은지 씨(정미면 천의리, 부 김하진·모 김연란)스물 셋 청년, 길 위에 서다
…여행칼럼니스트 카트린 지타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였다. 기자라는 삶을 뒤로 하고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은지 씨는 “이 책을 통해 혼자 여행을 떠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9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사는 삶을'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16 · 문화·교육 · 김예나
…여행칼럼니스트 카트린 지타의 <내가 혼자 여행하는 이유>였다. 기자라는 삶을 뒤로 하고 7년 동안 50개국을 홀로 여행하며 깨달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은지 씨는 “이 책을 통해 혼자 여행을 떠날 용기를 얻었다”고 말했다. 그리고 드디어 지난 9월 …
2016.12.01 · 문화·교육 · 이영민
…무국장은 2년 전 당진시복지재단에 입사했다. 복지재단에서 일하며 자신이 사는 지역의 소식을 깊이있게 알고 싶었던 그는 당진시대를 구독하기 시작했다. 과거 부천시민신문 총무국장을 역임했던 그에게 당진시대는 더욱 특별하다. 이 국장은 “월요일이면 가장 먼…

2016.11.04 · 인물·동정 · 김예나
…및 교정봉사의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지난달 28일 수상했다. 정 목사는 “수상의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며 “당진시민들과 이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1998년부터 홍성교도소에서 교정위원으로 18년 째 활동하고 있는 정 목사는…
2016.10.29 · 문화·교육 · 김예나
…음 조차 사치라고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지구 안에서 같은 시간을 사는 똑같은 사람들인데 어쩌면 이렇게 다른 생활을 하고 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어요. 우리의 고통은 이 사람들에게 비하면 사치인 것 같아요. 나보다 힘들게 사는 사람이 훨씬 많…
2016.10.2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온 주민들은 당진이 살아가기에 답답한 도시라고 말하고 있다. 도시계획이 사는 사람들의 욕구와 생활환경을 고려하지 않은 양적 성장에 치중한 결과라고 볼 수밖에 없다. 계획의 중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편리한 삶을 위한 목적과 미래가 있어야 하는 데 즉흥…
2016.10.21 · 산업·경제 · 이영민
…”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평생 한약을 지으며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그는 대한한약협회 인천시지부 부회장, 대한한약협회 중앙회 이사 등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의사로 키운 아들 자랑스러워 김 대표의 아들 김…
2016.10.02 · 지역사회 · 김예나
…연스레 영어를 비롯한 일어, 중국어 등 다양한 외국어를 배웠다. 김 전도사는 이 재능을 활용해 외국인근로자들이 예배에 참여할 때면 설교를 통역해주고 있다. 더불어 외국인근로자들이 아프면 함께 응급실에 가서 의사소통에 도움을 주고, 연휴에는 그들을 데리…
2016.09.23 · 산업·경제 · 이영민
…크 주의 지원을 받아 친환경 농업을 이어가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미니인터뷰 직원 하네스 벨라쉬크·올가 악사에바 “귀농·귀촌 하는 도시민들 많아져” “슈프레발트는 베를린과의 거리가 그리 멀지…
2016.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동안 중요한 가치를 가지고 산다. 어떤 사람은 돈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사는 사람도 있다. 천민자본주의가 이 땅에 들어오면서 돈의 가치가 부모 형제보다 더 귀중한 줄로 아는 재벌가의 부모 형제간 법정싸움은 우리들을 가슴 아프게 한다. 성경에 돈을 취하…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줬고 가끔은 내게 고맙다고도 말한다. 석문면에 사는 동안 석문면 부녀회장, 석문면 삼봉4리 부녀회장 등을 맡아 활동했다.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산악회장을 13년 동안 맡아오기도 했다. 지금은 보건소 내 100세 대학에서 공부도 한…
2016.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전 당진으로 내려왔다. 인간적인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나의 마지막 남은 삶을 장애인들과 함께 살고 싶은 마음이었다. 나는 세 딸의 엄마다. 둘째가 신생아 때 41도가 되는 고열로 인해 9개월이 지난 후에 뇌성마비라는 진단을 세브란스병원에서 받게 되었다…
2016.06.24 · 문화·교육 · 한수미
…광석 ■재무국장: 민동완 ■운영국장: 조한영 ■홍보국장: 이상구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취재·보도합니다. 인터뷰 김형란 교장 “민주시민으로 자라나길” “북창초 학생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당당하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세워 이끌어갈 수…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모두 피곤하고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그들이 왜 그런 삶을 선택했는지, 그들의 가족들이 왜 그렇게 살아가는지 알지 못한다. 가장 가까운 가족이지만 이해와 사랑보다는 오해와 갈등으로 고통을 주는 존재들이다. <채식주의자>는 가족이라는 …
2016.05.21 · 지역사회 · 한수미
…그러던 그에게 2013년부터 허리에 통증이 오기 시작했다. 하지만 먹고 사는 것이 우선이었기에 당장 일을 그만둘 수가 없었다. 통증이 점차 심해지더니 나중엔 허리를 똑바로 세울 수 없을 정도에 이르렀다. 일을 중단하고 한동안 치료를 받더라도 다시 일을…
2016.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서만 관심을 가져온 것이 사실이다. 한데 어떻게 살아야 건강하게 잘 사는 것이며, 또 어떻게 늙어가야 하는지, 삶의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별로 관심이 없다. 이런 관점에서 이번 웰다잉법 통과는 큰 의미가 있다. 우리는 환자들이 병…
2016.05.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램 제공 및 체계적인 서비스를 지원하고,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 장애인 가족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장애인 가족지원사업의 주요사업으로는 부모심리상담, 아빠와 함께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힐링 나들이, 사례관리,…
2016.05.05 · 문화·교육 · 김예나
… 모른다. 졸업하고 서로 취업하니 연락이 자연스레 끊겼다. 무엇을 하고 사는지 궁금하다. 두 번째 사진은 의동생인 정구형과 찍은 사진이다. 앉아있는 사람이 구형이다. 구형이는 나와 대학시절 함께 다니던 친구 중 한 명이다. 그가 1등, 내가 2등이었다…
2016.04.25 · 문화·교육 · 한수미
…스트레스 바로알기로 안병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사로 나섰다. 안 강사는 우울증과 스트레스 발생 원인과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일상 속의 방법을 안내했다.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울증과 스트레스 바로 알기> 1. 배가 아프다? 왜? 등교 시간…
2016.04.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도 주목하고 대응할 필요가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에서 소외되고 고립된 삶을 사는 결혼이주여성들에게는 보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하다. 말로만 ‘다문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는 열린 자세가 필요하다. 당진시는 앞으로 다문화가족을 중심으…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 컸던 그는 한 번도 자신 있게 표현하며 살아온 적이 없다고 생각했다. 삶을 살고 있지만 내 삶에 ‘자신’은 없었다. 노금희 씨는 “주변에선 건강이나 챙기지 이 나이에 뭘 배우려 하냐고 타박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당시 암 수술 후 회복하고 있을 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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