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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사는 이런’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3건
연도
2007년

13건 · '사는 이런'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 교사일기 125] 남을 배려하는 말

    … 오히려 상큼한 유머처럼 느껴졌었다. 실제 어떤 욕을 십 센티, 개나리 이런 식으로 욕설을 대신 처리하는 것을 보고 관람객 모두는 웃음을 터뜨렸다. 지금도 그 생각이 나서 학생들이 욕을 하려하면 그렇게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해본다. 물론 이것은 뮤…

    당진시대
  2. 2007.09.24 · 문화·교육 · 전수진

    지난 40년간의 일기 모아 발간한 이한순 씨 - “몸으로 기록한 희망의 일기”

    …쪽 다리를 잘라냈다.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원망스러웠지만 이런 모습의 나도 무언가 해내겠다는 생각이 들었단다. “잡지에서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중학생이 입으로 글 쓰는 모습을 보고 나도 해봐야겠다 했지요.” 이씨는 “글을 쓴 이후 자신의…

  3.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43) - 우리 삶의 시작과 끝⑶

    …달린 것 같다. 대체로 몸이 클수록 새는 더 오래 산다. 이것이 새들이 사는 방식이다. 어떤 새는 2~3년을 살기도 하고 얼마나 짧든 길든 간에 이것이 그들의 삶의 기간이다. 물고기는 호수에서 강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어떤 물고기는 …

    당진시대
  4. 2007.08.27 · 문화·교육 · 전수진

    충남 영어경시대회 수상자들, 송악중고 조영재·신다솜·이은솔 학생 - “수상은 기대도 안했는데 개학하고 나서야 알았어요”

    …이보다 더 공부에 대한 중압감을 갖고 있는 것 같았다. 당진읍 대덕리에 사는 다솜이는 거리가 멀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규칙적인 생활을 할 수 있어 편하다고 말했다. 에세이 부문으로 나갔던 다솜이는 실은 이번 수상은 기대하지 않았다. 시험장에서 …

  5.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호천웅 신성대학 교수 수필가-어떤 기러기 아빠의 사연

    …하게 했다. 혼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수년간하다 보니 내가 왜 이렇게 사는가싶은 생각이 들어 가족과 함께 살기로 결심했다.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해서 미국으로 가보니 웬 미국 남자가 거기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는 것이 아닌가? 부인 말이 어쩌다…

    당진시대
  6. 2007.04.02 · 문화·교육 · 최운연

    [책소개] 김향욱 글고운 주부독서회 총무-“인간은 황야에 있어도… 자신을 추스를 수 있다”

    …껏해야 소설’, ‘기껏해야 아내가 만든 요리’, ‘기껏해야 저런 남편에 이런 아내’ ....... 이렇게 생각하면 무슨 일이든 깊이 골몰할 필요가 없다는 느낌이 들어 재밌다. ‘기껏해야 총리’, ‘기껏해야 선생님’ 뭐든 상관없다. ‘기껏해야’라는 말은…

  7.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22) - 인생수업(2)

    …할 때 성취할 수 있습니다. · 영원과 하루 놀이는 삶을 가장 충만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놀이는 삶의 모든 측면을 더 의미 있고 즐겁게 만듭니다. 놀이는 삶의 균형을 잡아주며 정신을 맑게 해줍니다. 웃음은 저절로 채워지는 약과 같습니다. 놀이란 이따금…

    당진시대
  8.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 데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은 주저하다가 시간만 때우고 돌아갈 뻔 한다. 이런 답답한 상황을 보고서도 모른 척 한다면 작가가 아닐 것이다. 양광용씨는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체험에 뛰어들어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작가만의 섬세한 노하우로 아이들을 격려하…

  9.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결혼이민자 가정 2세 용권이의 하루, 용권이의 미래

    …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엄마, 아빠, 그리고 삼촌과 함께 당진읍 시곡2리…

  10.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하러간 교도관이 “오늘은 하느님 앞으로 가는 날입니다”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런 말을 교도관이 미리 해 준 것은 유례가 없는 특례였다고 합니다. 그가 교도관들에게 얼마나 큰 신뢰와 정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얼굴빛…

    당진시대
  11.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결혼이야기 ① 잔잔한 물결 같은 우리네 삶 - 이선환·이미애 부부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인생을 사는 이들이 많다. 파도처럼 격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조금씩 내일을 준비하는 이선환(42)·이미애(37) 부부. …

  12. 2007.01.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4) - 사형수의 절규

    … 못하고 가는 인생이 불쌍하기만 합니다.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영원한 손발이 되며 살고 싶습니다.....」 사형수의 삶을 진솔하게 볼 수 있는 그의 시 중에 한편을 소개합니다. 「어머니(1) 문득 새벽녘에 눈을 떠 사방을 둘러…

    당진시대
  13.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청사초롱 들고 시가행진 했던 청록문화제

    인생을 쏜살같다고 했던가. 마흔도 안된 나이에 이런 말 하기 쑥스럽지 않느냐고 할 분도 계시겠지만 코흘리개 아이였던 내가 어느덧 같은 또래의 아이를 둔 엄마가 됐다. 흘러간 시간과 젊음이 아쉽기도 하지만 내 곁을 지켜주는 가족이 있어 든든하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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