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대오지가 아닌 대호지로”… 주민들이 만든 ‘카페 하늬’ 문 열다
…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같은 기본 음료는 물론 차수국차와 고구마라떼, 말차라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구마라떼는 대호지면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활용해 만들고 있다. 또한 감로차로 불리기도 하는 차수국…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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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건 · '사랑방 같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6.15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가장 큰 특징은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다.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 같은 기본 음료는 물론 차수국차와 고구마라떼, 말차라떼 등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구마라떼는 대호지면에서 재배한 고구마를 활용해 만들고 있다. 또한 감로차로 불리기도 하는 차수국…
2024.10.04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당진 읍내동에 단순한 커피숍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자리하고 싶다는 ‘아미카페’가 새로 문을 열었다. 이석범 대표는 충북 제천 출신으로, 군 복무 시절 당진과 인연을 맺으며 자연스럽게 이곳에 정착하게 됐다고 한다. 이 카페의 아미(Amis)는…
2022.07.11 · 지역사회 · 유수아
…격증까지 취득했다. 커피 만드는 과정을 ‘놀이’라고 말한 그는 “놀이터 같은 모랭이가 생겨 생각보다 빨리 카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카페 내부는 정 대표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이 없다. 그는 “파란색으로 칠한 바닥과 어울릴 수 있도록 직접…
2022.06.13 · 지역사회 · 김예나
…흔들기도 했다고. 70년이 넘은 매산상회 한편 마을회관 옆에는 주민들의 사랑방인 ‘매산상회’가 자리하고 있다. 매산상회는 현재의 자리에 오기까지 총 3번 이사했다. 아버지에게 매산상회를 이어받아 운영해온 조우영 전 노인회장은 올해 91살을 맞았다. 그…
2021.05.07 · 지역사회 · 김예나
…는 곳도 있었단다. 면천으로 향하는 길목에 위치해 있던 이곳은 휴게소와 같은 역할을 했던 곳이다. 소나무가 많은 300평 규모의 땅이었는데 많은 이들이 볼일을 보곤 해서 똥솔밭이라고 불렸다고. 서당도 자리해 있었다. 성북2리에는 안병로 서당과 이갑세 …

2020.02.17 · 지역사회 · 임아연
마을 노인들의 사랑방 속사경로당 38년 만에 꺼내본 ‘새마을지도자증’ <마을 노인들의 사랑방> 고대면 성산1리에는 경로당이 두 곳이 있다. 보통 마을에 하나씩 있는데 성산1리는 지난 2010년 기존 경로당과 별도로 ‘속사경로당’이 지어졌다. 기존의 마…
2019.01.07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고향집으로, 교회가 없던 당시 지역의 청년들이 함께 신앙생활을 했던 사랑방이었다”며 “수미교회는 지난해 5월 창립예배를 통해 정식으로 교회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미교회는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
2017.10.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냈다”고 말했다. 김향숙 지부장은 “가건모 생각밥상을 통해 가건모가 사랑방 같은 소통의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또한 낮시간에 참여하지 못하는 직장인 회원들을 위해 10월 마지막 날 밤 가건모 생각밥상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보리 시민기자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 1반과 2반에서 사는 여성 어르신들의 발걸음은 독거노인공동생활제인 노인사랑방으로 향한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다 같이 음식을 준비하고, 같이 먹고, 같이 치운다. 이들은 “사랑방이 있어 너무 행복하다”며 “이곳이 없었다면 집에서 혼자 밥 먹…

2017.05.27 · 지역사회 · 임아연
…당진3동의 주민자치활동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것은 단연 ‘문화가 흐르는 사랑방 토론회’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사랑방 토론회는 각 마을별 현안과 문제에 대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지난해에는 △시곡동 △우두동 △원당동(주공그린빌아파트…
2016.01.09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내 갈산리 새마을부녀회에서는 노인들의 점심식사를 책임지고 있다. 요즘 같은 농한기, 노인들은 경로당에 모여 함께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동안 노인들 스스로 끼니를 해결해 왔다. 하지만 나이가 들어 매일같이 30여 명의 밥을 하기 어려웠던 할머니들이 …
2015.08.13 · 지역사회 · 이영민
…한다. 자신의 손으로 누군가를 아름답게 만드는 것이 매우 행복하다고. “사랑방 같은 분위기로 손님을 맞이하겠습니다. 9월 6일까지는 50% 할인 행사도 하고 있으니 많이 찾아주세요.” ■가격 : 프리미엄싱크 4만원, 다크브라운 5만원, 명품 벨벳모 6…
2014.12.12 · 지역사회 · 박초롱
… 위치한 것도, 좋은 시설을 갖춘 식당도 아니지만 13년 동안 사람들의 사랑방의 역할을 해오고 있다. 13년 전 김화순 대표는 오토바이 부품 대리점을 했지만 잘 풀리지 않아 결국 사업을 접어야 했다. 그렇게 몸과 마음도 지치고 백지 상태에서 시작한 것…
2014.11.28 · 지역사회 · 박초롱
…를 통해 해결하고, 주민 스스로 지역을 위해 나서야 한다”고 했다. 이 같은 발언의 배경은 많은 시민(또는 국민)들이 선출직 공무원들을 불신하게 되면서 대의민주주의에 대한 피로감이 적지 않게 쌓여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인터넷과 SNS 등을 통해 개개…
2014.05.16 · 지역사회 · 박초롱
…는 간접적인 피해에 몸살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가끔 논에 기름 같은 것들이 둥둥 떠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모가 잘 자라지 못한다”며 “대호지도 오염의 피해를 겪고 있어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어 농촌지역에 빈번한 농촌 총각 문제를 지적하…
2014.04.25 · 지역사회 · 김창연
… 풍경은 물론 등산코스 곳곳에서 들려오는 새소리와 개울물 소리까지 꿀맛 같은 재미가 가득한 곳이다. “우리나라 강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산행이죠. 등산을 하며 펼쳐지는 아름다운 숲길의 모습과 어떻게 생겨났을지도 모를 암벽들… 강산의…
2013.11.22 · 지역사회 · 한수미
…베개를 ‘벼개’라고 했어요. 알아듣느라고 참 힘들었죠.” 베트남 식품점 사랑방으로 한국에서 잘 살라던 엄마의 말이 잊혀질 무렵 그는 이명휘 형사를 만나게 됐다. 이명휘 형사가 외국인 사건을 담당하면서 오래 된 이주여성을 찾다가 임혜림 씨를 알게 됐고 …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 증가했다. 주민들은 격세지감(隔世之感, 아주 바뀐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또는 딴 세대와 같이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비유하는 말)이라는 말을 실감하고 있다. 주민들 대부분은 자영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관공서 공무원, 기업체 직원 등 다양한 직…
2013.06.25 · 지역사회 · 김창연
… 깊이 들었죠. 손님이기 이전에 모두 내 이웃이니까요.” 그의 이용원은 사랑방 같은 존재다. 손님들도 손님들이지만 지역 선후배들이 한자리에 모여 농담도 하고 때가 되면 식사도 함께한다. 그에게는 살아가는 맛이고 이용원 운영을 계속 이어오는 원동력이란다…
2013.04.22 · 지역사회 · 김창연
…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산한의원의 인테리어를 좌식으로 꾸며 사랑방 같은 공간으로 만들었다. 방 원장은 “환자들과 두런두런 이야기도 나눌 수 있는 정감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지역민과 함께 공동체 생활을하면서 함께 나이들어가는게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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