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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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사회 합덕'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09.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방 유 혜 (대한적십자 합덕봉사회장) 마음을 가꾸는 일은 자신을 바치는 일” - 정성과 사랑으로 수재민 구호활동에 앞장서 - 케핑세러모니(Capping Ceremony)를 우리말로 “대관식”이라고 한다. 캄캄한 밤에 왼손에 촛불을 켜들고 간호사들이 걸…
1995.08.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ꡒ맡은 바 직분을 충실히 이행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ꡓ 연호라이온스클럽 3대 회장으로 취임한 장기옥(46세) 회장은 ꡐ작지만 실천하는 봉사ꡑ를 무엇보다 강조하는 내실형이자 연호라이온스 초대이사와 2대 제1부회장을…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리잡고 있어 마을전체가 단결하고 화합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다. 합덕읍 33개 리중에서 무슨 일이든 꼴찌 면하기에만 안간힘을 썼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는 조강호 이장이다. 이장을 처음 맡으면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열심히 뛰어…
1995.07.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이 연출되었을 것이라는 아쉬움을 남기게 되는 것이다. 사회가 건강해야 각 개인도 건강해지는 것이다. 그러나 사회가 건강해지기를 바라는 것은 복잡다난해서 간단한 일이 아니다. 그렇다고 사회탓만 하고 따로 따로 삶을 살 수는 없는 것이다…
1995.07.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함). 한국의 의료계 시찰과 학술세미나 참석차 왔는데 며칠틈을 내어 합덕에 왔다. 합덕대건노인대학에서 초청하여 강의도 듣고, 진료도 받고, 또 중국의 여러가지 사정도 들어보기 위해서였다. 우리의 생명은 어떤 생명인가. 천상천하에 오직 하나밖에 없는…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합덕읍 성동리 이 성 우씨 각자의 재능이 다른 것은 공동을 위한 일” 10년간 성동리 이장으로 헌신 나보다 이 시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것을 찾아 다소의 불이익 견디고 한마음 되어야” “세계는 무대요, 모든 남녀들은 배우에 지나지 않는다”라고 영국의 …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번 듣고는 기억하기도 힘든 긴 직함을 예닐곱개나 가지고 있다. 그리고 합덕에서 대성기업이라는 창호공사업체를 경영하고 있다. 하지만 어느것 하나 소흘히 할 수 없다는 이회장. 그래서 그는 낮엔 단체일을 하고 밤에 돌아와 개인 업무를 본다고 한다. "그…
1995.01.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최고의 가치로, 풍류 아는 정감있는 마을 거산 삼거리에서 국도를 따라 합덕쪽으로 가다 보면 당산리가 보인다. 이곳에서 왼편으로 꺾어져 포장도로를 따라 2km정도 들어가면 아담한 마을이 하나 있다. 바로 우강면 원치리이다. 삽교천으로 이어지는 공포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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