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마디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요양원은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잡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르신, 여기는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잘 돌봄 받기 위해 오신 곳입니다. 이곳에 오신 순간부터 우리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새로운 가족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마디가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요양원은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또 다른 가족을 만나는 곳이어야 합니다. 저는 그분의 손을 잡고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어르신, 여기는 버려지는 곳이 아니라 잘 돌봄 받기 위해 오신 곳입니다. 이곳에 오신 순간부터 우리는…
2025.05.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필요한 때다. 이제 대한민국 사회에서의 정상은 더 이상 결혼과 4인 가족을 의미하지 않는다는 건 상식이다. 최근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인구의 34%를 넘어 보편적 가구가 되었고, 한부모 가족의 비율도 7%를 넘었다. ‘결혼하…
2021.01.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줄 수 있다. 2021년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당진시의 가족들이 가족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기를 원한다. 바로 ‘패밀리 블랜딩(family blending)’이다. ‘blending’이란 ‘융합하다’, ‘보기 좋게 섞어 새롭게 조합하다’라는 의미가…
2016.12.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해를 시작하는 1월, 두근거림과 새로운 계획으로 마음부터 바빠지는 첫 달입니다. 2017년도 당진시대 독자 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새해에는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제 매일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1…
2016.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고 전해라’는 제목의 기사를 쓰기도 했다. 실제 보도 자료를 보더라도 새로운 내용 보다는 기존의 정책들을 짜깁기 해 놓은 듯 한 느낌을 받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는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삼포시대’라는 용어를 낳게 하고, 이러한 현상…
2015.12.18 · 지역사회 · 임아연
…서 임시거처 마련해줬지만… 칼바람 부는 한겨울 오갈 데 없는 김영철 씨 가족을 위해 삼봉3리 마을주민들이 다급히 방 하나를 마련했다. 다행히 마을에서 운영하는 원룸 중 방 하나가 비어 있었다. 주민들은 급한 대로 옷가지를 챙겨다 주고, 밥 해먹을 냄비…
2015.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 특별히 아이들에게 바라는 것은 없지만, 내가 살아온 것처럼 아이들도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세 번째 사진은 2013년 아산으로 레일바이크를 타러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당일치기로 갔는데 바쁜 삶 속에서 여유를 느낄 수 있…
2014.06.28 · 지역사회 · 김창연
…정에 전세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석문면 삼봉리 이종성(58·부)씨 가족을 대상자로 선정해 입주를 진행했다. 현재 이 씨 가족구성원 중 안재숙(54·모)씨와 아들 이상수(31·자)씨는 희귀병인 베체트병을 앓고 있다. 가장인 이 씨는 평소 목수로 활…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은 사랑을 하면서 살아간다. 가족을 사랑하고, 친구를 사랑하고, 때로는 본인의 일을, 때로는 돈을 사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 그것은 이…
2007.02.12 · 지역사회 · 최운연
태국에서 3년간 음식 관련 사업을 하다가 가족을 남긴 채 지난 2004년 귀국해 분당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던 박우희(47)씨, 신평에 ‘일품손짜장’이라는 중식 집을 열었다. “편안하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가든같은 분위기 속에서 손님 …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박씨 아저씨에게는 이런 류의 정보가 속속 입수되었다. 아니, 한 번 새로운 세계에 눈을 돌리고 보니 전에는 무심히 지나쳤을 지 모르는 딱한 노인들의 사정이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었던 것이다. 박씨 아저씨는 그 뒤로 30년이 넘게 매년 열분이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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