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당신과 가는 이 길, 너무나 행복합니다”세상사는 이야기 홍성재·김복희 씨 가족
… 한 쪽 귀가 들리지 않을 거라는 통보를 받았다. 아내 김 씨는 속상한 마음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가뜩이나 몸도 성치 않은 아내가 걱정돼 억지로라도 끌고 나가 식사를 했다. 불길에 휩싸인 아내 늦은 시간 집으로 귀가 했다. 그때까지 울적한 마음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7건 · '새로운 마음' · 지역사회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19 · 지역사회 · 한수미
… 한 쪽 귀가 들리지 않을 거라는 통보를 받았다. 아내 김 씨는 속상한 마음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다. 가뜩이나 몸도 성치 않은 아내가 걱정돼 억지로라도 끌고 나가 식사를 했다. 불길에 휩싸인 아내 늦은 시간 집으로 귀가 했다. 그때까지 울적한 마음이 …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용승계는 원칙적으로 수탁기관 간 풀어야 할 숙제이기에 시에서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 수탁기관이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기한의 정함 없이 계속해서 관련 사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이러한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그럼에도 법이나 조례에서 일정 기간만을 위탁…
2017.10.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리성지까지의 버그내순례길을 탐방하기로 한 날 이래저래 날씨도 너무 좋아 마음이 더 들떴다. 지금은 도로가 잘 닦여 별 어려움 없이 걸었지만 포장도 안 된 도로와 운동화가 아닌 짚신을 신고, 죄인처럼 끌려 갈 때, ”그 분들은 어떤 심정으로 무슨 생각을…
2017.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표는 직장을 그만 두고 인천 부평의 대우 자동차 앞에서 고깃집을 차리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다. 이후 최 대표는 당진으로 내려와 질 좋고 맛있는 돼지고기를 제공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송악읍 복운2리에 처녀꿀돼지를 오픈했다. 복운2리에서 8년, 송산면 유…
2017.08.26 · 지역사회 · 임아연
대호지면 주민들이 아로니아 생산을 통해 새로운 농가소득을 창출하고 있다. 해풍영농조합법인 노종철 씨와 한충기 씨는 최근 아로니아 수확에 한창 구슬땀을 흘렸다. 알알이 영근 검붉은 아로니아가 나무마다 탱글탱글 달려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농부의 마음…
2017.08.21 · 지역사회 · 이영민
…내 매장에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었어요. 고향과도 같은 당진에서 새로운 꿈에 도전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정성을 다해 요리하겠습니다.” 다온국밥의 다온(좋은 것이 다 온다)은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는 노 대표의 마음이 담긴 순우리말이다. …
2017.07.28 · 지역사회 · 한수미
…탈주민정착지원센터장은 “여성의 사회 활동에 있어서 여성들 본인의 의지와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하지만 무엇보다 주어진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면 본인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길 것”이라고 말했다. 채운동이 고향인 문정숙 센터장은 탑동초등…
2017.07.14 · 지역사회 · 김예나
… 사람들에게 무상으로 거주할 집을 임대해 줬다. 그렇게 6명의 가정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하기도 했단다. 뿐만 아니라 서산YMCA 이사, 국제와이즈멘 서산클럽 회장 등을 맡기도 했다. 그러던 중 동창인 본당교회 함송기 담임목사를 통해 알게 된 송악읍 …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제 노인사랑방은 마을회관이자 삼베공장으로 운영되던 작은 공간 리모델링해 새로운 보금자리가 됐다. 독거노인공동생활제는 마을의 독거노인 혹은 나이가 연로한 노인들에게 사랑방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혼자 사는 이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나이가 연로한 노인에게…

2017.06.24 · 지역사회 · 임아연
…없이 주는 나무>가 담겨, 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심의 세계로 되돌려 놓는다. 뙤약볕 아래 까맣게 그을려 가며 수많은 사람들이 며칠 동안이나 작업한 결과물이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용)가 최근 추진한 사업이다…
2017.06.16 · 지역사회 · 임아연
…없이 주는 나무>가 담겨, 학생 뿐만 아니라 학교 앞을 지나는 사람들의 마음을 동심의 세계로 되돌려 놓는다. 뙤약볕 아래 까맣게 그을려 가며 수많은 사람들이 며칠 동안이나 작업한 결과물이다. 당진1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최경용)가 최근 추진한 사업이다…
2017.06.05 · 지역사회 · 임아연
…랑봉사대(회장 신해남)가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던 한 주민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랑봉사대 회원들과 당진서부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은 석문면 삼봉2리에 살고 있는 한 어려운 이웃의 소식을 접하고 지난달 27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봉사활…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서민에게는 더더욱 척박한 땅이라고 믿었다. 하지만 당진 땅을 밟은 뒤 새로운 세상의 연속이었다. 종교와 사상, 표현이 자유롭고 더구나 노숙자에게도 밥 한 술 떠주는 복지제도가 있었다. 감시가 심한 북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감시 때문에 길에서 …
2017.04.11 · 지역사회 · 한수미
… 홈페이지에서 하빈이를 만나고 계속 홈페이지를 들락날락하면서 지켜보다가 마음을 굳히게 돼 가족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너무 착하고 순하고 사람을 잘 따르는 아이를 왜 유기했는지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으로 평생 함께 하려고 합니다. 잘 지내겠습…
2017.04.11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축하드립니다. 부활은 거짓에 의존하지 않고 진리를 따르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생명의 빛으로 찾아오는 특별한 선물입니다. 김동규 신평성당 주임신부: 알렐루야! 알렐루야! 예수님께서 참으로 부활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주시는 평화와 희망의 빛이 당진…
2017.0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냐, 일을 하는 게 가능한 거냐고 나에게 되물었다. 이는 장애인을 나쁜 마음을 가지고 무시하는 마음에서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이 아니라 단지 ‘몰라서’ 기회를 주지 않는구나라는 판단이 들었다. 그래서 알 수 있도록 세상에 많이 보여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2017.01.23 · 지역사회 · 임아연
…까지 모두 송산새마을 가족들의 손길을 거친다. 손이 많이 가는 일이지만 새로운 영농 소득사업이 되고 있어 모두들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다. 시래기를 판매한 수익금은 모두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에 쓰이기 때문이다. 박영구 협의회장은 “무일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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