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221]누구에게나 할 일은 있다
… 결정했다고 한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위 대학의 조치를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다른 대학에도 파급이 되었으면 한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입학 사정 시에 가산점을 받는 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가정의 학생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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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생각 나의' · 문화·교육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결정했다고 한다. 늦은 감이 없지 않지만 위 대학의 조치를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다른 대학에도 파급이 되었으면 한다. 부유한 가정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해외봉사활동 등을 통하여 입학 사정 시에 가산점을 받는 반면 어려운 환경에 처해있는 가정의 학생들이 …
2009.10.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명언이 지금도 내 귓가에 들리는 듯하다. 트루먼 대통령의 “모든 일은 나의 결정으로 생긴 일이다” 그리고 “왜 하필 나인가?”라는 생각보다는 “왜 나는 안 된다는 거지?”라는 긍정적인 질문이다. 링컨의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을 먼저 용서해야 하네” …
2009.08.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17년동안 교직생활을 한 그의 성품을 가늠하게끔 한다. 책을 읽다보면 나의 어릴적 선생님을 생각하게 되고 대학 졸업후 선생님의 길을 걷지 않고 다른 길을 선택한 나를 후회하게 만든다. 선생님이란 어떤 존재이며 우리 아이들에게 있어 선생님이란 어떤 의…
2009.08.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머니의 자식사랑에 대한 생각을 우연히 하게 되었다. 물론 나라마다 부모의 자식사랑 방식에 차이가 있을지언정 그 본질은 같다고 생각한다. 조선시대 한석봉의 어머니가 아들을 꾸짖어 보낸 것도 더욱 정진하라는 사랑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외국의 경우에는 3…
2009.08.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표정이 심상치가 않다. “왜요?”라고 당차게 묻는다. “왜라니?”라는 나의 말에 ○진이가 갑자기 눈물을 글썽이며 흐느끼는 것이 아닌가! 나는 순간 당황스러웠다. 이유인 즉슨, 방학 때 청주에 있는 언니네 집에 가서 쇼핑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즐겁게 …
2009.06.01 · 문화·교육 · 김기연 기자
…한여름 못지 않다. 여름이 오지 않고 봄이었다가 가을이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 여름을 맞이하고 봄을 보내면서 지난 봄을 다시 생각해 본다. 김규환 작가의 ‘봄날에는’은 여름을 맞이하는 문턱에서 봄을 보내며 봄에 대한 생각을 적은 시다. 이 시는…
2009.05.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적막을 태우던 고요가 먼 산을 차오르자 고적한 산사의 풍경소리 깨우던 나의 새들이 나의 뻐꾹새들이 고독은 새가 달랜다며 마중 나갔다 오늘은 어떤 공간에서 머물다 어떤 시름으로 어떠한 음악을 타고 떠나려는지 아무도 모르는 먼 숲의 이야기이다 별들은 풀…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하지 못해 다투는 모습을 보고 사람을 이어주는 다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사람관계가 항상 원활할 수는 없죠. 대화에서의 장애나 음모들로 오해가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사실 저는 이런 의도로 시를 창작하고 소개했지만 독자분들이 보실…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원비를 절감해주거나 무료로 강의를 해주고 있다. 물론 수강생의 입장을 생각해서 본인에게는 절대 비밀이다. “그렇게 학원비를 절감해주거나 받지 않으면 학원 운영이 어렵지 않나요?”라고 묻자 정 씨는 환하게 웃어보였다. “괜찮아요. 조금은 부담이 되겠지…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년축제는 어떻게 하여야 청소년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을까? 하고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이제 점점 청소년들의 욕구를 이해하기가 쉽지가 않다. 그만큼 세대 차이를 느끼기도 한다. 나에게 있어서 청소년들에게 가까이 다가가는 좋은 기회가 바로 청소…
2009.05.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머니날로 정했다가 1973년에 어버이날로 고쳤다. 나는 어디서 왔는가, 나의 부모에서 왔다. 나는 어디에서 생겼는가, 나의 조상에서 생겼다. 나의 몸에는 부모님의 피와 살과 뼈가 깃들여 있다. 아버지의 정자와 어머니의 난자의 결합에서 나의 생명이 탄생…
2009.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받은 상처) 상태로 있는 사람이 거의 대부분이다. 체크리스트를 통해서 나의 문제를 깨고 잘못된 것을 드러냄으로 치유할 수 있다. 5점 정도로 체크해서 1 전혀 그렇지 않다. 2 별로 그렇지 않다. 3.때때로 그렇다. 4.자주 그렇다. 5.언제나 그렇…
2009.04.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소설가인 랭스턴 휴즈의 꿈이라는 시이다. 오늘도 열심히 가르쳐야겠다는 생각으로 교실로 향하지만 발걸음이 가볍지 않은 것은 학생들의 자세에 진지함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교사의 입장에서도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한 연구가 부족함을 인정한다…
2009.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메달을 목에 건채 태극기를 향해 눈물을 애써 참으려 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의 눈가에도 눈물이 흘렀다. 19세의 어린 소녀가 흘린 눈물의 의미는 무엇일까? 아마도 그것은 고된 훈련과 참을 수 없을 만큼의 고통스러움이다. 방송을 통해 밝혀진 그녀의 일기와…
2009.0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연필이나 깎아 주면서 아이들 철없는 인사나 받아 가면서 한세상 억울한 생각도 없이 살다 갈수만 있다면 시골 아이들 손톱이나 깎아주면서 때묻고 흙묻은 발이나 씻어주면서 그렇게 살다 갈 수 있다면 <초등학교 선생님 - 나태주 時> 가슴 한 켠으로 읖조리…
2009.01.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하거나 많이 그리워하지는 않지만 지난 세월에 대한 그리움이 크다.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유년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다. 먹고 사는 것도 힘든데 한 가정에 자녀가 5~6명은 기본이었다. 우리 동네는 초가집까지 있었을 정도로 가난했다. 그래도 부모님 밑에…
2009.01.0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국가 안보라는 중책을 수행해 왔다. 또 남을 생각하는 자리에 있다보니 자연스레 봉사하는 마음도 가지게 됐다. 첫 번째 사진은 1991년 옛 부하들과 단합대회에서 찍은 사진이다. 석문면 도비도에 가서 운동을 하며 땀을 빼고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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