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도 없는 말벗이 되어 - 김종환(우강면 대포리)
… 세월에 대한 위안이라면 항상 당신과 함께였다는 것. 당신 생각나는가. 서로 얼굴도 한번 못보고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금혼식을 치러야할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5형제를 낳고 키운 당신, 논과 밭에서 살다시피 한 당신, 무슨 수…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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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서로 많이'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세월에 대한 위안이라면 항상 당신과 함께였다는 것. 당신 생각나는가. 서로 얼굴도 한번 못보고 결혼식을 올리던 그날. 그런데 내년이면 벌써 금혼식을 치러야할 결혼 50주년을 맞는다. 5형제를 낳고 키운 당신, 논과 밭에서 살다시피 한 당신, 무슨 수…
2002.11.10 · 지역사회 · 김정진
…사용할 수 없는 어려움이 가장 크다고 호소했다. 시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서로 피해상황의 노출을 꺼려하며 쉽사리 말문을 열지 않았다. 그러나 일단 말문이 열리기 시작하자 너나 할것없이 모여들어 어려움을 토로하며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지 불안감을 감추지 …
2002.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면 때문에 연대보증해 남의 돈을 대신 갚아주는 처지의 안타까운 일들이 많이 일어나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착찹해질 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마음이 변하면 세상이 변한다는 말이 있다. 모든 것을 바라보는 마음의 눈에 사랑이 가득할 때, 세상이 아름답게…
2002.04.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나무가 70%쯤이고 대나무가 30%쯤 돼 보일 정도로 두가지 수종이 많이 자라는데 이 스키라는 나무로 배를 만들거나 집을 짓는다는군요. 사와다시 집도 이 스키로 기둥과 대들보를 세우고 지붕은 일본식 기와를 올렸습니다. 방문단을 맞기 위해 이웃 농가…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닥 가득 번져왔다. “이 사람 저 사람 붙잡고 별 짓거리 다했어, 일 많이 했다구. 이 손이 그래서 이렇게 된 겨. 농촌계몽, 그거 여간 힘든 일이 아녀. 사람들 가르치지 말라고 일본놈들한티 구박도 많이 받았지.” 알 수 없었다. 할아버지의 거친 손…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나름대로의 지식과 상식, 그리고 전문인으로서 갖고 있는 나름대로의 앎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야 하건만 모두들 자신만을 위해주기를 바라는 듯하다. 유행가 가사에 “잘난 사람 잘난 대로 살고 못난 사람 못난 대로 산다”는 말이 있다. 누가 잘난 사람이고 누…
2002.02.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 쉬운 운세. 마음에 품은 뜻은 비록 크다하나 길흉이 반반인 운수라서 많이 주고 적게 받아질수니 노력할 때. 운세예보 : 4일 재물 얻으나 사기수 주의. 5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6일 애정문제 매사 순탄 수. 7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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