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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서울에 남아’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5건
기간
1993—2026

55건 · '서울에 남아'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1. 2025.06.27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박명심 학생 (63, 면천면 송학리, 면천중2)  “나는 60대에 중학생이 되었네”

    … 학업을 이어갈 수 없었다. “어떻게든 집을 일으키고 싶었어요. 그래서 서울에 있는 막내 이모를 따라 올라가 봉제 공장에 들어가 기술을 배웠어요.” 그는 15살의 나이에 용산에 있는 공장 기숙사에서 재봉틀 앞에 앉았고,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일하며 월급…

  2. 2025.06.0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줄을 잇는 사람들 ① 구자동 보유자 “기지시줄다리기는 우리의 삶입니다”

    …0년대 들어 기지시줄다리기에 대한외부 관심이 높아졌다. 특히 1981년 서울에서 열린 국풍81 축제에 참여해 큰 주목을받았다. 구자동 보유자는 “한강 고수부지에서 일주일 동안 줄다리기를 하며 비를 맞고줄이 끊어지면 당진으로 돌아가 보수했다”고 회고했다…

  3. 2023.09.02 · 문화·교육 · 임아연 편집부국장

    [화제의 인물] 배우 차태현의 어머니 성우 최수민 씨 (대덕동 거주) “영심이 목소리의 주인공, 바로 접니다”

    …시절 생각나는 시골살이 아내 최수민 씨의 고향은 서울 뚝섬이다. 삶터를 서울에서 당진으로 옮기면 익숙지 않은 시골살이가 불편하다고 여길만 하지만, 그는 당진에서의 생활이 그저 좋단다. “태어난 곳이 서울이긴 하지만, 제가 어렸을 때는 집에서 가지도 길…

  4. 2023.03.03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부장

    이종수 시인의 두 번째 시집 ‘주머니 사랑’ 출판

    … 다녔다. 고등학교 때까지 작은 마을에서 자란 그는 성인이 되고 상경해 서울에서 사업을 일궈왔다. 현재는 서해기계유통단지를 운영하고 있다. 10여 년 동안은 서울과 당진을 오갔지만, 지난 2년 전부터는 아예 당진에 자리를 잡았다. 고향과도 가까우면서 …

  5. 2022.01.16 · 문화·교육 · 김예나

    80년만에 되찾은 이름한대우·최기자 부부 (면천면 죽동2리)

    오래된 사진들이 많았는데 지금 남아 있는 사진은 얼마 되지 않는다. 이번 기회에 젊었을 적 내 모습과 장성한 아들들의 어린 시절 모습을 보니 새삼 세월의 흐름이 느껴진다. 첫 번째 사진은 22살 무렵 논산훈련소에서 조교로 활동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

  6. 2022.01.03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설상가] 원당동 YK클럽 김성희 관장“유도로 인성과 체력 함께 쑥쑥”

    …를 쉽고 재밌게, 즐겁게 배울 수 있는 YK클럽이 원당동에 문 열었다. 서울에서 자라 용인대학교 유도경기지도학과를 졸업하고 재학 시절 당시 국가대표 등의 선수를 양성하는 훈련단에서도 활동한 김성희 관장은 지난 2013년 원당중 유도부에서 아이들을 가르…

  7. 2021.07.12 · 문화·교육 · 김예나

    “있는 그대로 나를 받아들이세요”박정화 계림약국 대표가 추천하는

    …4년부터 원도심 내 당진성모병원 맞은편에서 계림약국을 운영해오고 있다. 서울에서 나고 자란 그는 당시 아버지의 고향인 당진을 찾으면서 약국을 문 열었다. 어릴 적부터 독서를 좋아했던 그는 “부모님은 독서를 강요하지 않고 자연스레 책을 접할 수 있도록 …

  8. 2021.06.11 · 문화·교육 · 임아연

    새로운 ‘비건 라이프’를 꿈꾸다고향으로 돌아와 농사 짓는 이재교 씨 (정미면 봉성리)

    …·54) 씨가 태어난 고향집이, 그로 인해 다시 태어나고 있다. 폐허로 남아 있던 옛 고택이 다시 살아나고, 푸릇푸릇 새로운 생명들이 고향집을 둘러싼 대지에서 자라난다. 옛날 동네 아낙들이 모여 빨래를 했던 샘터는 아름다운 연못을 품은 정원으로 변하고…

  9. 2021.05.17 · 문화·교육 · 임아연

    ‘심훈의 셋째 아들’ 심재호 선생 타계

    …기념관으로 인도하는 문제와, 심훈의 상록수 정신을 이어나가는 것은 이제 남아 있는 자들의 몫으로 남겨졌다. 고향 필경사에 대한 추억 심재호 선생은 1936년 필경사에서 태어났다. 하지만 아버지 심훈이 사망한 뒤 가족들은 뿔뿔이 흩어졌고, 그는 할머니 …

  10. 2021.05.10 · 문화·교육 · 박경미

    [문화단체장 인터뷰] 유재석 면천두견주보존회장“누룩까지 만들어 전통 확고히 하고파”

    …까지도 민간에 전승되고 있으며 지역에는 은행나무와 안샘 등 관련 유적이 남아있다. “만찬주 선정…기억에 남아” 면천면 삼웅2리 출신의 유재석 회장은 면천중학교를 졸업하고 대전에서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이어가며 가끔씩 …

  11. 2021.02.01 · 문화·교육 · 박경미

    3.10학생만세운동 기념관 조성한다

    …민홀(접견실)에서 진행됐다. 면천감리교회 옆에 건립되는 기념관은 기존에 남아 있는 빈 건축물을 활용해 약 35평 규모의 단층으로 조성된다. 여기에는 5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이번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과 김영구 당진시 문화복지국장…

  12. 2021.0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신설상가]석문면 장고항리 파도횟집 조민자 대표“파도 소리와 함께 회 한 점”

    …있었단다. 애향단 활동을 하며 잡초와 풀 메주던 기억이 아직도 또렷하게 남아 있다. 하지만 성구미포구도, 조 대표가 다녔던 가동초등학교도 사라졌다. 그는 “고향이 사라져 섭섭하다”며 “그래도 당진에 오니 좋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서울에서 25년 동…

  13. 2019.11.16 · 문화·교육 · 김예나

    [창간 26주년 특집기획] 당진청년을 만나다 3박송이 당진시건강가족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팀장

    … 있는 서울대 출신 엄마, 연극영화과 출신 엄마를 만나는 장면도 기억에 남아요. 공대 출신 엄마는 수학문제를 풀며 마음을 다스리고, 연기를 전공한 엄마는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면서 전공을 살린다고 말하는데,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여성들도 충분히 자신…

  14. 2019.11.04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사는 이야기] 우강면 부장리 전경수 이장“좌절하지 않았기에 오늘이 있다”

    … 봉사하고, 리더로 또래 학생들을 이끌어왔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는 서울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했다. 가전제품 모형을 제작하는 회사에서 일했고, 이따금 고향에 내려가 농사일을 도왔다. 30대 중반을 넘어설 무렵부터 점점 두가지 일을 병행하기 어려워져,…

  15. 2019.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강천 해나루시민학교 교감“학생들 마음 놓고 공부하게 해주세요”

    …은 무려 60년도 더 된 1966년에 촬영한 사진이다. 나도 이 사진이 남아 있는 줄 몰랐다.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는 언니의 소개로 적십자지사에서 일하게 됐다. 이 사진은 육군군인병원에서 일하던 중 봉천동으로 파견 나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16. 2019.04.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고] 21세기는 문화의 세기이다

    … 빨리 드러나지 않는다. 사업을 접한 학생이나 주민은 그 가슴과 머리에 남아 효과가 여러 방향으로 서서히 나오는 것이다. 당장은 사업 효과가 적을지라도 우리는 문화 예술의 미래를 위한 투자를 계속 해야 한다. 나는 세계 각 나라에 작품 전시를 위해 자…

    당진시대
  17. 2019.01.07 · 문화·교육 · 박경미

    [신년기획] 가업을 잇는 사람들삼대한의원 한기선 원장아버지부터 대 이은 삼대(三代) 한의사

    … 그는 12살 때까지 당진에서 컸다. 이후 초등학교 5학년 때 상경해, 서울에서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그러나 어릴 적 한 원장은 한의사를 꿈꾸지 않았다. 오히려 공부에 뜻이 없어 성동기계공고에 입학했다. 하지만 그에게는 조부와 선친의 피가 흘렀…

  18. 2018.01.24 · 문화·교육 · 한수미

    지긋지긋한 가난…따뜻한 밥 한 끼가 그립다[사랑을 나눠주세요] 송악읍 가학리 박광석 씨

    귤과 두유, 그리고 온기가 남아 있는 전기장판 위를 손님에게 내주었다. 귤과 두유는 주식이라 했다. 주식을 주면 어떻게 하냐는 물음에 이젠 물리기도 하고 덜 먹으면 된다며 웃었다. 분명 집 안인데 입김이 나왔다. 외풍으로 인한 추위로 손이 금새 뻣뻣해…

  19. 2018.01.15 · 문화·교육 · 나경욱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은석도예 문영호 도예가한 평생 걸어온 도예인생

    … 아마 이웃 누나가 찍어준 사진으로 기억한다. 그대까지만 해도 초가집이 남아있었다. 이곳은 아랫집 초가집 화장실 근처다. 내가 입고 있는 바지는 누비바지라고 해서 솜을 바지 안에 넣어 만들었는데 얼마나 따뜻했는지 모른다. 두 번째 사진은 30대 초반 …

  20. 2017.12.22 · 문화·교육 · 한수미

    [사랑을 나눠주세요]신평면 신당리 故 김병주 씨와 가족들의 사연너무나 큰 할아버지의 빈자리

    …데 생각보다 빠른 이별을 해야만 했다. 하지만 여전히 할아버지가 곳곳에 남아 있다. 면사무소를 가도, 농협에 가도 진희 양을 보고 사람들은 “김 씨네 손녀 왔네”라며 할아버지를 기억하고 있다. 귀감이 됐던 할아버지 진희의 아빠 김영한 씨와 엄마 김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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