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마을아카이브 ⑦] 당진2동 용연1통 용이 오른 물길 따라, 스스로 일군 협동의 마을
…소와 고령화다. 원주민들은 점차 줄어들고 젊은 세대 유입은 많지 않다. 서울에서 이주해 20년째 살고 있는 이 통장은 “이 마을은 예전 어르신들이 닦아놓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젊은 세대와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금의 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6건 · '서울에 남아'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6.06.1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소와 고령화다. 원주민들은 점차 줄어들고 젊은 세대 유입은 많지 않다. 서울에서 이주해 20년째 살고 있는 이 통장은 “이 마을은 예전 어르신들이 닦아놓은 따뜻한 공동체 문화가 가장 큰 자산”이라며 “젊은 세대와 기존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지금의 분…
2025.06.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원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청원을 제기한 A씨는 “행담도 원주민이 아닌 서울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며 “행담도 관련 기사를 보고 행담도의 뒷얘기와 행담도 원주민들의 애환을 알게 됐다”라며 “원주민들이 요구하는 마을 역사관 건립 요구에 공감돼 사업 주체인…
2024.09.28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시화로 마을의 모습 또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4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
2023.09.22 · 지역사회 · 한수미 취재부장
…마을의 이야기와 마을이 가진 자원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기억으로만 남아 있을 마을의 이야기를 신문 지면과 유튜브 영상을 통해 기록한다. ※ 이 기사는 2023년도 충청남도 지역미디어지원사업으로 취재·보도합니다. 기사 내용은 유튜브 채널 ‘당진방송…
2020.06.16 · 지역사회 · 김예나
…정이 쌓였다”며 “수청동 인근으로 이전을 고민했지만, 정이 든 원도심에 남아있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도심이 활력을 찾는데 코바코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전국 코바코 중 매출 1위 달성키도 코바코를 운영하고 있는 부부 조성용‧…
2020.05.29 · 지역사회 · 임아연
…정에서 열정과 설렘이 계속되도록, 여행을 상상하게 만든 책이어서 기억에 남아요.” 인생 최고의 꽃같았던 날 1년 간 호주에서의 생활, 그리고 3개월 간의 여행을 모두 마친 뒤 돌아온 그는 ‘결국엔 현실이구나’ 하는 생각에 헛헛함을 느낀 것도 사실이지만…
2020.02.03 · 지역사회 · 임아연
… 어른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모자 한가득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남아 있다. 무슨 배짱이었는지 저금통을 깨서 10살 많은 동네 형이 치던 낡은 기타를 사 왔는데, 아버지가 혼을 내기는커녕 전화선으로 기타줄을 만들어 주셨다. “그땐 전화선을 ‘삐…
2018.05.11 · 지역사회 · 임아연
…영훈(47)이 10살, 영순(44)이 7살 되던 해, 부부는 딱 1년만 서울에서 돈을 벌어 오겠다며 아산 시부모 댁에 아이들을 맡기고 무거운 마음으로 고향을 떠났다. 그 사이 시어머니와 시아버지가 차례로 돌아가셨다. 남매는 한 마을에 살던 삼촌이 키우…
2017.07.28 · 지역사회 · 김예나
…번째 사진은 30대 때 찍은 사진이다. 다들 젊었을 때의 모습이 아직도 남아있다고 한다. 맏딸이 나를 많이 닮았는데, 딸의 얼굴에서 나의 얼굴이 보이곤 한다. 두 번째 사진은 1988년 친정 부모님 환갑잔치 때 찍은 사진이다. 난 6남매 중 맏딸이었고…
2014.1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치를 지니고 있다. 또 당시 민중의 고된 삶과 애환의 흔적도 고스란히 남아있다. 유교사상과 절대적인 신분제도에 살던 민중들에게 천주교가 던진 울림은 피를 뿌리며 순교 하도록 만들었다. 그 역사의 가장 큰 중심에 충남이 있었다. 충남에는 솔뫼성지, 신…
2014.09.19 · 지역사회 · 김창연
…그에게는 생활을 할 수 있는 여건이 하나도 마련돼 있지 않았다. 그나마 남아 있던 싯가 500만 원 하던 집도 사기를 당해 잃어버리고 일을 하던 남편이 없으니 농사일도 어려웠다. 생활을 위해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도와주며 간간히 살아 왔지만 삶은 점점 …
2012.08.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울에는 아직 군사독재 시절의 낡고 비민주적 유산이 남아 있다. 그것이 남아 있는 이유는 서울시가 매년 수십억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 소위 ‘계도지(啓導紙)’가 그것이다. 국어사전에도, 백과사전에도 발견되지 않는 용어이다. 당연히 법…
2011.10.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속을 못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전화를 주신 분은 당진이 고향이시고 서울에 사신답니다. 총 상속재산은 15억원 정도로 추정됩니다. 10억원은 2008년 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전 보상금으로 받아 이리저리 자식들한테 나눠주고 2억5천만원 정도가 남아 있…
2011.10.17 · 지역사회 · 우현선
…었다. 심훈의 육필원고에는 일본인들이 시뻘건 줄로 검열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한 사람이 평생토록 경험하고 기억하고 있는 역사가 얼마나 방대하고 중요한 유적인가. 역사를 경험한 이들의 증언을 기록하는 것은 또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심재호 씨가…
2010.08.20 · 지역사회 · 우현선
…줄곧 당진에서 나온 신 씨는 농촌생활이 늘 그리웠단다. 대학시절부터 쭉 서울에 살면서 50년 가까이 도시생활을 해왔지만 어린 시절을 보낸 고향에 대한 추억과 향수는 늘 남아 있었다고. 이들 부부가 시골생활을 마음먹게 된 것은 ‘나무’ 때문이었다. 15…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 큰 이유는 여느 체험마을과 ‘목적’과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서울에서 사업을 하다 친환경제품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며 귀농을 준비, 지금의 하늘내 들꽃마을 운영에 불을 지핀 박일문 씨를 만나 농촌체험마을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들어봤다. 오지…
2009.02.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눈으로 고향을 찾는 자녀들과 일반 귀성객들의 불편함은 말할 나위도 없이 서울에서 당진까지 열서너 시간씩 소요 되었다 하니 아마도 오래오래 고향길을 기억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2001년 당시보다 더 많은 폭설량이니 농가피해와 아픔도 만만치 않다. 옛…
2008.10.27 · 지역사회 · 최운연
…람들에 따르면 1년 365일 중 단 5일만 쉰다는 고내현씨. “어제부터 서울에서 포도주 박람회가 있었는데 집회 때문에 가보지 못해서 아쉽네요. 집사람이 같이 가자고 수일전부터 이야기 했지만 당장 산업단지가 들어 온다고 하니 다른 것이 쉽게 눈에 들어오…
2008.07.07 · 지역사회 · 우현선
…캐서 먹고 살았지. 그렇게 삼남매를 길러냈어. 지금은 모두 장정이 돼서 서울에 살아. 어릴 적에 함께 살던 여동생들은 일찌감치 섬을 떠났지. 그래도 난 여기가 좋아. 서울에서는 답답해서 못살아. 평생을 살았는데 이제 와서 어딜 가. 그냥 여기서 건강하…
2002.09.29 · 지역사회 · 김정진
…덕에서 마무리하게 됐다”며 지난 시절을 회고했다. 합덕에 온지 몇해 뒤 서울에 있는 성신학원에서 자리를 마련해놓고 올라오라고 해 이사장에게 인사하러 가던길에 발길을 돌렸다는 그는 “떠나려던 마지막 순간 남아있는 학생들의 실망할 모습이 눈에 선하게 떠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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