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영탑사 신도회 이석자 재무가 추천하는 “사람 만나는 게 인생의 재미”
…들이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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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세상사는' · 산업·경제 · 201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4.12.26 · 산업·경제 · 박초롱
…들이 다 커서 손주들을 데려오는 것에 새삼 세월이 빠르다고 느낀단다. “세상사는 게 뭐 있나요.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그 속에 녹아들고, 때로는 실패도 하는 거죠. 그래도 사람 만나는 게 사는 재미 아니겠어요?” 이 재무는 한 때 정말 즐겁게 읽었던 …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이제야 내 일을 찾은 것 같아요. 하루하루 신나고 정말 재미있어요!” 당진우체국 FC(Financial Consultant, 보험관리사)로 일하고 있는 최송이(읍내동·34) 씨는 발랄함 그 자체다. 쌀쌀한 날씨에 경제까지 얼어붙어 보험 일이 쉽지 않…
2014.08.01 · 산업·경제 · 임아연
“우리나라에서 직거래는 장사가 아니에요.” 무슨 소리인가 싶었다. 장사를 하는 사람이 본인이 하는 일은 장사가 아니라고 말을 하니, 문득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라는 뜻을 알기 어려운 유행가 가사가 떠올랐다. 신평면 금천리에서 ‘규식이네…

2014.06.21 · 산업·경제 · 김창연
…이 “어렵다, 어렵워”거든요. 특히 늦은 시간까지 맥주 한 잔 기울이며 세상사는 이야기를 하던 이들이 많이 줄어든 모습을 보니 경기 침체를 더욱 피부로 느끼고 있죠.” 이어 신 대표는 당진의 구직난에 대해서도 걱정했다. 최근 개업하는 음식점들이 늘고 …
2014.06.13 · 산업·경제 · 임아연
어린 시절 아빠를 따라 동네 뒷산에 오르면 아버지는 검붉은 열매를 따서 넓은 호박잎에 담아 주곤 했다. 손톱만한 이 열매가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언니와 함께 신나게 한 알 한 알 먹고 나면 손과 입은 물론이고 입고 간 옷까지 붉게 물들곤 했다. 입 …
2014.05.24 · 산업·경제 · 임아연
봄볕에 그을린 얼굴이지만 그래도 곱다. 트랙터와 같은 육중한 농기계를 다루기에는 그의 손은 너무 작고 여리다. 그렇게 살아온 게 어느덧 20년. 시간이 훌쩍 지났다. 이용숙(53) 씨를 만난 것은 지평선이 보이는 합덕읍 도리 어느 벌판에서다. 모내기가…
2014.05.11 · 산업·경제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2014.04.18 · 산업·경제 · 임아연
…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소나무 숲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진 붉은 황토길을 따라 산과 고개를 몇 개나 넘었다. 내일 모레면 아흔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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