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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세상 사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8건
연도
2003년

8건 · '세상 사는' · 지역사회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3.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솔바람물결소리 노일원 대표가 추천하는 고집쟁이 농사꾼의 편지글 모음

    …, 품에 숲속 사계가 들어앉은 사람이다. 묵묵히 농사짓고 있던 그는 이 세상을 착하게 살려면 착함을 지킬 독함도 지켜야 한다고 말한다. 그 골 깊은 얼굴에는 예지가 가득하고 그의 이야기에는 자연의 섭리와 세상살이의 이치가 질그릇처럼 녹아있고 혼탁한 세…

  2. 2003.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불이(不二)의 마음으로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을 기원하며 - 정안스님

    …닷가 바위 많은 산자락에 수줍은 새악시처럼 다소곳이 앉아있는 사찰. 보덕사는 바위산 앞턱 전망 좋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다. 이 곳에 찾아갔을 때는 불사 한 채를 새로 짓는 작업이 한창이었다. 일하는 인부들을 위해 찹쌀로 부침개를 하고 있던 정안스님이 …

  3. 2003.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회의 건망증 치유, 지도층이 앞장서야

    …하는 경우도 가끔은 있을 것이다. 이렇게 심각한 것이 건망증이다 그러나 세상을 살다보면 꼭 잊어버리고 싶은 기억들을 많이 갖고 있으나 막상 꼭 잊고싶은 일들은 지워지지 않고 머리 속을 꽉 채워 다른 기억을 못하게 방해하고 있으니 참 딱한 일이다. 다른…

    당진시대
  4.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먼 길 떠나는 이들을 위한 아름다운 배웅 - 신합덕성당 - 변옥자·윤정화씨

    “봉사는 남모르게 하는건데, 신문에까지 나면 우리가 한 일은 봉사가 아니지.” 합덕대건노인대학 김귀자 교학부장을 통해 어렵게 만난 변옥자(63)·윤정화(62)씨의 첫마디가 그랬다. 잠시 할 말을 잊고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다른 사람들도 봉사할 수 있는…

  5. 2003.03.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읍내리 양연미 씨가 추천하는 나에게 인생의 지침서가 된 책

    … 자기 독수리만큼 상처가 심한 독수리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들은 사는 것이 죽느니만 못하다는데 금방 의견이 일치했다. 이때 망루에서 파수를 보고 있던 독수리 중의 영웅이 쏜살같이 내려와서 이들 앞에 섰다. “왜 자살하고자 하느냐?” “괴로워서요…

  6. 2003.03.01 · 지역사회 · 조영미

    “농촌 삶에 방황하는 회원 위해 힘쓸 터”

    …한답니다” 가족 이야기를 하면서 환히 웃어 보이는 조 부회장의 얼굴에는 세상을 다 얻은 것 같은 기쁨이 녹아있었다. ‘최선을 다하는 것과 진실되게 사는 것’을 일평생 좌우명으로 삼았다는 조희숙 수석부회장. 그녀가 전국 생활개선회 중앙회의 수석부회장이 …

  7. 2003.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시락 배달하며 젊게 사는 여자 - ‘작은 카네이션 모임’ 안영자 회장

    …람에서도 이젠 봄 냄새가 난다. 겨우내 매섭게 불어닥치던 바람이, 없이 사는 사람들의 가슴을 매몰차게 휘젓던 그 슬픈 바람이 조만간 언 땅을 녹이고 목련과 개나리의 꽃잎을 살찌울 것이다. 농부들의 구릿빛 목덜미를 따라 숭고한 땀방울을 흘리게 할 것이다…

  8. 2003.0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더불어 생각하며] 행복만들기

    …저, 행복은 꿈꾸는 자의 것이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믿음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행복하다. 작년 태국여행에서 만났던 현지인들의 행색은 초라했지만 얼굴엔 평온함이 은은하게 배어있었다. 안내원의 설명에 의하면 현세에서는 가난하고 배우지 못했지만 성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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