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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손님 마음’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9건
연도
2001년

9건 · '손님 마음' · 지역사회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1.12.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밤에 잘 때가 제일 서러워” - 당진읍 읍내리 류수열 할머니

    …고마운 분들이라고 하신다. 요즘 할머니는 집문제로 걱정이 크다. 다행히 마음좋은 집주인을 만나 세를 몇 달에 한번씩 주는데 집앞으로 길이 날 예정이어서 집이 헐리게 됐다고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주위에서 복지시설에 들어가라고 하지만 혼자 살아온 습…

  2.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않아요.” 어두운 고샅길에 마중 나와 있던 황영미씨의 얼굴에는 초행길 손님이 행여나 고생했을까 노심초사한 흔적이 그대로 남아있다. 잰걸음으로 앞장선 그이를 따라 농가 사랑채로 들어서니 6평 남짓한 작은 방에 일곱 식구가 살갑게 모여 앉아 있다. “무…

  3. 2001.10.22 · 지역사회 · 송희정

    [업체탑방-테마공간]‘서해범선’

    …도 이루었고 물살 가르는 배는 아니지만 배도 한척 장만했으니 남은 일은 손님들에게 펄떡 뛰는 횟감을 제대로 대접하는 일뿐입니다.” 만반의 준비를 끝내놓고 10월 20일 개점 날만 기다리고 있는 윤익희씨의 말이다. 스스로 “말주변 없는 무뚝뚝한 뱃사람”…

  4. 2001.09.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의 글]강희대/중생의 기도문

    …)이 알려줌이 아닌지요. 인심잃지 않아 심산에 있어도 먼 데서 찾아오는 손님이 끊이질 않으니 이보다 즐거움이 더 있겠오. 오로지 유인정으로 정도 위에서 선행으로 시은물구보하며 살아왔기에 회귀한다는 사실을 이제야 알 것만 같습니다. 양전에 과목심고 열매…

  5. 2001.04.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독자투고]이기수/J형! 사랑하는 당진의 신문을...

    … 모든 음식점, 모든 여관, 모든 숙박소와 크고 작은 상점들에 몰려드는 손님들도 보았습니다. 수천년 이어온 우리 당진의 오랜 역사에 이처럼 붐비고 즐겁고 희망찼던 시대가 있었겠습니까? 그러나 J형! 모든 번영과 기쁨이 우리들 모두에게 행복만을 안겨주는…

    당진시대
  6.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국화도 현지르뽀]개발로 황폐화된 섬 주민들의 위험한 선택

    … 할 이상향으로 상징됐으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픈 현대인들에게는 막연한 마음의 탈출구였다. 허균이 홍길동에서 그리려 했던 율도국이나 토머스 모어의 유토피아에 이르기까지 섬은 암울한 현실에서 벗어난 이상의 세계로 그려졌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육지로부터 …

  7. 2001.0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82

    …않더라도 왜 그런지는 모두가 짐작을 한다. 그러니 결혼행진을 지켜봐주는 손님만이 진짜 하객일 것이고 그들만이 두사람의 앞날을 진심으로 빌어주는 사람들이다. 어쩌면 그 사람들에 한해서 거기에 초청하는 것이 서로가 편하고 좋을 수 있다. 과거로부터 꼬리를…

    당진시대
  8. 2001.02.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사람 돕는 건 당연한 일 아닌가요? - 무궁화이발소 박기택

    …린다. 그러나 결코 악의로 던진 말이 아니다. 프로라고 해서 서두르거나 손님을 많이 받으려고 한사람 한사람에게 소홀히 하거나 하지 않는 친구에 대한 자랑이다. 그래서 군수님처럼 머리손질이 까다로운 고객도 변치않고 이 이발소를 고집하는 것이다. 주인이발…

  9. 2001.0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주헌/해뜨는 왜목마을 관광

    …올해에도 산허리에 걸쳐진 약간의 구름으로 인하여 활짝 드러내지 못했고, 손님을 맞이하는 지역사람으로서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동해의 일출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구름이 완전하게 걷힌 날은 일년에 며칠 되지 않는다. 머리 위는 멀쩡한데 유독 먼 바다에는 왜…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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