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수년째 병든 이웃 돌보는 팔순 노부부
…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우셨는지 손을 놓지 않으신 채 따뜻한 담요 위로 손님을 안내했다. 양말을 신은 발바닥에서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고 그제서야 노부부가 사는 방인데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보일러 안 때셨어요?” 물음에 할머니는 연료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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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손님 마음'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05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 있었다. 할머니는 반가우셨는지 손을 놓지 않으신 채 따뜻한 담요 위로 손님을 안내했다. 양말을 신은 발바닥에서 차가운 냉기가 느껴지고 그제서야 노부부가 사는 방인데 너무 춥다는 생각이 들었다. “할머니 보일러 안 때셨어요?” 물음에 할머니는 연료비를…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한 황 할머니는 요한복음 14장 1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구절이다. 낙천적인 성격도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 아닌가 싶다. 최근 들어 기억력이 전만 같지 못하다는 황 할머니는 그래서 요즘 가장 많이 하는 얘기가…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잘 되어가는 마을에 가서 그들이 겪어온 이야기를 들으면서 우리는 서로의 마음을 이야기할 수 있었고 이 일을 추진해 주시는 담당자 분들께 모두 감사함을 느꼈다. 긴 여행을 함께 하면서 피곤함을 느끼시는 것을 보면 우리야 배우러 왔지만 담당자 분들은 고생…
2005.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라 오르다 삼거리 안부에서 다시 우측 길을 따라 남쪽 방향으로 이동하니 손님을 맞이한다는, 천년을 넘겼을 황산의 상징인 소나무 영객송이 고고한 자태로 다가서며 영객송 반대편에는 손님을 배웅한다는 송객송이 위치한다. 또한 황산에는 배객송, 망객송, 와객…
2005.02.07 · 지역사회 · 민경자
…람사이의 믿음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 집은 믿고 먹을 수 있다’라는 마음이 들 때까지 정성을 다해 운영 할 것이다”고 말하는 이종애씨. 이씨는 자신의 바람이 손님에게도 전달되길 기대하고 있다. -문의:363-5657 -위치:신평면 거산리 택시승강장…
2005.01.10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로당 노인들이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린 데에는 상대노인의 건강을 배려하는 마음도 있지만, 10여년 동안 경로당을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 청소를 하고 있는 이승열(68) 노인회 총무의 역할도 컸다. 이 총무는 마을회관이 생긴 뒤부터 약 10여년간 새벽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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