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사랑을나눠주세요36 | 이금녀 할머니(고대면 당진포3리)차디찬 냉골 컨테이너 속 99세 할머니의 겨울나기
…는 빛조차 들지 않아 냉기만 가득한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반가운 손님에 눈물 글썽 “아유, 추운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여기 앉을 수 있나. 너무 지저분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해.”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운 이 할머니지만 그만큼 마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건 · '손님 마음'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13.12.28 · 환경·안전 · 한수미
…는 빛조차 들지 않아 냉기만 가득한 이곳에서 겨울을 나고 있다. 반가운 손님에 눈물 글썽 “아유, 추운데 여기까지 어떻게 왔어. 여기 앉을 수 있나. 너무 지저분해서 미안합니다. 정말 미안해.”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 반가운 이 할머니지만 그만큼 마음…
2013.12.28 · 지역사회 · 김창연
…다. 이전 이후 배달 업무는 중단해 평소 배달음식으로 주문을 많이 하던 손님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직접 가게를 찾는 손님들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가격 대비 질 좋고 푸짐한 재료로 손님들의 입을 즐겁게 하고 있다. 한편 태화루는 참사랑복지재단과 평안…
2013.12.06 · 정책·행정 · 한수미
…는 커클렛 정식은 1만3000원으로 돈까스, 생선까스, 왕새우가 들어가 손님들이 많이 찾는 메뉴다. 또한 솔향에서 직접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끔 만든 특별한 소스로 느끼하지 않고 개운한 맛이 있다. 사명숙 사장이 직접 담은 차는 솔향에서 빼놓을 수 없는…

2013.12.06 · 지역사회 · 한수미
…에 잘 먹지 못하는 음식이 아닌 엄마가 해주는 집 밥처럼 편안한 음식을 손님에게 선보이고 싶다고 한다. 집을 떠나 타지에서 살면서 맛있는 음식도 많이 먹지만 그럴수록 생각나는 것이 따뜻한 집 밥이다. 어머니가 해준 고슬고슬한 밥에 구수한 된장찌개와 비…

2013.11.29 · 지역사회 · 박초롱
…된 이웃들이 도움을 받는 것을 보면서 자신도 도움의 손길을 주고 싶다는 마음을 가졌다. 그는 “여건이 마련된다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제가 가진 컴퓨터 기술을 알려주고 싶다”고 말했다. 당진시대에 대한 칭찬을 아낌없이 하던 김 대표는 한 가지 바라는 점…
2013.11.22 · 정책·행정 · 한수미
… 것으로 전라도에서 공수해 온다. 또한 전라도의 푸짐한 손맛을 자랑하며 손님들에게 게장을 반찬으로 제공하고 있다. 매일 무친 양념게장은 국밥을 찾는 손님들에게 밥도둑 역할을 톡톡히 한다. 종종 손님들은 게장과 밥 한 공기를 뚝딱하고 국밥과 함께 두 번…
2013.11.09 · 산업·경제 · 임아연
…부터 우럭·광어·놀래미·농어·꽃게 등 어부의 손에 잡힌 싱싱한 해산물이 손님들을 기다리고 있다. 석문면 장고항1리 마섬포구로 자리를 옮긴 성구미포구 상인들이 이곳에 새롭게 둥지를 틀고 지난 2일과 3일 개업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소문을 듣고 찾아온 당…
2013.10.21 · 문화·교육 · 김창연
…관을 이어받는다는 이유도 있었지만 자신의 재능을 고향에서 펼치고 싶다는 마음 때문이었다. 하늘그림 스튜디오를 운영하면서 아버지의 명성에 누가되지 않도록 늘 고객들에게 보답한다는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다는 그의 진심이 통했는지 개업 당시부터 꾸준한 성장세…
2013.10.16 · 환경·안전 · 한수미
…있다. “보다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고민하다 밀레를 알게 됐죠. 손님 분들이 오셔서 제가 추천해주시는 옷을 입고 마음에 들어 하실 때 뿌듯합니다.”(대표 김연만) 밀레는 유럽의 아웃도어 브랜드로 1921년부터 유럽, 아시아 등 세계 각지에서 사…
2013.10.11 · 산업·경제 · 김창연
합덕농협 옆에 있는 매직크리닝에는 세탁물을 맡기러 오는 손님들로 북적인다. 박충식 대표가 1991년부터 인수해 운영 중인 이 세탁소는 박 대표 이전에 두명의 주인이 있었을 정도로 역사가 오래된 세탁소다. 박 대표에 따르면 합덕에서 가장 오래된 세탁소가…
2013.10.07 · 정책·행정 · 한수미
…서는 반죽한 면을 칼로 잘라내기에 바쁘다. 곧 멸치로 내린 육수에 넣어 손님상으로 나간다. 만두는 고기가 듬뿍 들어가 푸짐하게 익어간다. 바로 이곳은 귀하고 즐겁다는 ‘귀락당’이다. “환갑이 넘어서 아픈 곳만 있지 뭐. 여긴 뭐 별거 없어. 그냥 싸니…
2013.10.01 · 지역사회 · 김창연
…었다. 주 대표는 “하루하루가 신이 나던 때”라며 “빵이 맛있다며 많은 손님들이 찾아준 덕분에 일하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터미널 베이커리가 전성기를 누리던 1990년대에는 하루에 400~500여 개의 빵을 판매할 정도였지만 이제는 그 …
2013.09.01 · 정책·행정 · 김창연
…다. 하지만 곧바로 가위를 잡지는 못했다. 이용원 잡일을 시작해 주인의 마음에 들 때까지 일을 거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초짜에게 누가 손님들 머리를 맡기고 싶겠어요. 조금씩 주인의 마음에 들면서 일을 배워가기 시작했죠.” 3년간의 긴 실습생활을 마치…
2013.08.24 · 정책·행정 · 김창연
…모자랄 정도로 장사가 잘됐다. 개업식의 분위기가 다했을까 3일 이후에는 손님들이 급격하게 감소했다. “어떤 이유일까 많이 고민했죠. 이렇게 장사가 안되면 곧 문을 닫아야 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손님들이 줄어든 이유를 찾아내고 노력해 보…
2013.08.16 · 지역사회 · 김창연
… 느낌을 받는다는 환자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단다. 그만큼 한번 다녀간 손님들은 가족이나 지인들과 함께 세브란스치과를 다시 찾는 일이 많다고. 세브란스치과는 ‘단기적 치료가 아닌 장기적 치료’를 마음에 항상 새기며 나태해지지 않도록 서로를 독려하고 있…
2013.08.16 · 지역사회 · 김창연
…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옛말이 무색할 만큼 홍 대표가 가진 손님들에 대한 서비스와 최상급 육류를 제공하겠다는 신념은 퇴색되지 않고 꿋꿋하게 지켜지고 있다. “힘들던 때를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말고 오늘 온 손님이 다시 올 수 있게 노력하자…
2013.08.09 · 문화·교육 · 이규일
… 있다. 안 대표는 “노년층이 주로 찾아주시지만 그 안에서도 각양각색의 손님이 있다”며 “숱이 많고 비듬이 생겨 걱정인 분들부터 숱이 없어 탈모가 걱정인 분들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들의 고민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그는 갈…
2013.07.23 · 환경·안전 · 김창연
…가라면 서운할 만큼 지역에서 오랜 기간 동안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단체손님을 전문으로 회식 및 연회 등이 주로 이뤄지는 이곳은 오랜 역사와 함께 깊은 손맛과 주인의 마음정성이 담긴 토속적인 음식이 자랑거리다. 면천농협 예식장이 활발하게 운영되던 때에…
2013.07.08 · 정책·행정 · 이규일
하늘담 정육식당 홍선희 대표는 국산 재료만을 고집하며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정직하게 음식을 조리한다”는 영업 방침을 강조했다. 한솔식당을 10년 가까이 운영해온 홍 대표는 정육식당을 함께 운영하자는 포크빌당진매장 이우선 팀장의 권유로 포크빌 …
2013.07.01 · 지역사회 · 이규일
…좋지 않아 소유하고 있던 부지를 분양하려다 고민 끝에 음식점을 차리기로 마음먹었다. 원 대표는 “아직 문을 연지 얼마 되지 않아 뚜렷한 고객층이 있지는 않지만 넓고 편안한 장소로 인해 회사나 동호회 단위의 단체손님들이 많다”고 말했다. 농부네 셀프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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