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상록 동창회 2회
상록수의 고향, 송악면 부곡리 초가지붕의 학교에서 상록초 2회들은 마루바닥도 아닌 토방에서 공부를 했었다. 흙바닥이어서 어느 녀석이 구석에다 몰래 오줌을 눠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겨울이면 솔방울 연기 자욱했던 교실, 미국 원조물품인 우유가루를 먹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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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송악 한진'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0.18 · 문화·교육 · 이명자
상록수의 고향, 송악면 부곡리 초가지붕의 학교에서 상록초 2회들은 마루바닥도 아닌 토방에서 공부를 했었다. 흙바닥이어서 어느 녀석이 구석에다 몰래 오줌을 눠도 소리가 나지 않았다. 겨울이면 솔방울 연기 자욱했던 교실, 미국 원조물품인 우유가루를 먹었고…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희철이다. 맨 뒷줄 오른쪽 첫번째가 나이고 부곡리 이장을 봤던 김황곤, 한진리 이장을 봤던 방호섭의 모습도 보인다. 학교 이야기를 좀더 하자면 당시 나는 송악초등학교 한진분교를 다녔었다. 소설 상록수가 쓰여졌던 심훈선생의 필경사 옆에 초가집이 있었는데…
2005.08.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또 이름을 기억못하면 어쩌나하는 조바심이 있었는데 지난 23일 토요일 한진 바닷가 방파제 앞에서 서로의 이름을 확인해가며 함박웃음을 지었었다. 머리가 벗겨진 친구, 잔주름들이 몇 개씩들은 피어 중년임을 확인시켜주는 친구들, 동안의 얼굴을 그대로 간직…
2005.06.13 · 문화·교육 · 김기연
… 풍물을 선보이고 있다. 제9회 충청남도지사기 주부풍물대회가 지난 4일 송악면 한진 한나루광장에서 열렸다.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당나루풍물놀이(대표 문선이)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충남도에서 18개 주부풍물팀이 참여했다. 이날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열린…
2005.05.3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고 있죠. 첫 발을 내딛는 축제인 만큼 준비가 쉽지만은 않아요. 하지만 송악톨게이트를 나와 5분 거리에 있는 한진포구에서 열리는 바지락축제는 어디로 갈까 고민하는 도시민들에게 많은 어필을 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재광 위원장은 처음 열리는 바지락축…
2005.05.30 · 문화·교육 · 김항룡 기자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가 오는 6월 4일부터 3일간 송악면 한진포구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처음 열리는 한진 포구 바지락축제에는 바지락 캐기 등 생동감 있고 바다향기 물씬 풍기는 체험행사와 부대공연, 군민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며 신형원·양하영 등 통기타…
2005.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앞으로 31,236명이 더 필요하다. 당진군은 고대, 부곡, 석문, 송악, 한진 등의 산업단지의 활발한 신규고용으로 인해 매년 1만명 정도의 인구증가가 예상되기 때문에 2007년 말에는 15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송악면 또는 신평면 인구가…
2005.03.21 · 문화·교육 · 김기연
…스로 만들고 운영하는 봉사동아리 선배때 부터 이어내려온 전통 자랑스러워 송악고등학교 봉사동아리 ‘푸른솔’은 1학년 신입생을 조금 특이하게 모집한다. 학교 안에 모금함을 설치해놓고 회원들이신입생들로부터 입회원서와 함께 성금을 받는다. 신입생들은 성의껏 …
2005.01.10 · 문화·교육 · 안석규 기자
…흥겨운 풍물패의 공연과 초대가수 배일호의 공연으로 시작된 해돋이 축제는 한진 전경이 담긴 엽서를 관광객들에게 나눠주기도 하고, 대형 모닥불에서 고구마를 구워먹기도 했다. 자정에 맞춰 서울 보신각 타종식을 대형화면으로 중계해 카운트다운을 함께 외치며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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