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4
…진다. 그리고 학생 자신이 본인을 위해 공부해야 하거늘 학교를 위해 공부하는 것처럼 말하고 장학제도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고 장학금을 주지 않으면 공부를 못하겠다고 어설픈 논리로 몸을 비트는 일까지 생겼다. 오로지 나 하나 뿐일 뿐 다른 사람을 배…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7건 · '스스로 하는'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진다. 그리고 학생 자신이 본인을 위해 공부해야 하거늘 학교를 위해 공부하는 것처럼 말하고 장학제도가 있기 때문에 학교에 다니고 장학금을 주지 않으면 공부를 못하겠다고 어설픈 논리로 몸을 비트는 일까지 생겼다. 오로지 나 하나 뿐일 뿐 다른 사람을 배…
199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타고난 봉사일꾼으로 손꼽혀 왔다. 숱한 세월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도 스스로 기금을 마련해 노인들에게 경노잔치를 열어 주었던 일. 고대면 부녀회장을 맡고 있던 지난 91년과 92년, 2년간 미역을 팔거나 선거유세장에서 일일찻집을 열어 마련한 기금으로…
1999.12.13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패치 아담스 식상한 장면을 식상하지 않게 하는 로빈 윌리암의 탁월한 감성연기 볼만 이번 영화의 제목은 '패치 아담스'로 사랑의 의술을 펼치는 의사의 이야기입니다. 불행한 가정환경을 비관하면서 사회에 적응하지 못하고 자살을 기도했던 헌터 아담스는 스스로…
1999.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 조사되었다. 조사는 대부분 직접 방문을 통해 이뤄졌으며 당진군내에 거주하는 성인남녀 214명을 대상으로 했다. 지역별로는 당진읍 주민이 68명, 나머지 읍·면 주민이 146명이었고, 성별로는 남자가 156명, 여자가 58명이었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999.11.01 · 문화·교육 · 이명자
… 선학이와 인규는 집에서도 해보았지만 친구들과 함께 일하니 교실에서 공부하는 것 보다 훨씬 재밌다고 이구동성이다. 팔이 부러져 기브스를 하고 나온 원규도 한 손으로 고구마를 캐느라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즐겁기만 하단다. 아이들이 캔 고구마는 더러 호미…
1999.10.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의식불명 극적으로 다시 산 제2의 인생 “이웃 위해” 신평면사무소에서 일하는 이한진(24세)씨를 만났다. 기능직 10등급의 말단 공무원으로 아침 7시에 나와 면사무소를 청소하고 직원들의 잔심부름을 해주는 게 그가 맡은 일이다. 면사무소에 전화를 걸면 …
1999.10.11 · 정책·행정 · 김태숙
…서가 해양수산부에 접수됐을 시기여서 군으로서는 결정적으로 중요한 기회를 스스로 차버린 것 아니냐는 강한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김 군수는 면담제안 날짜인 9월10일, 인사발령 사령장 수여와 충장공 남이흥장군 숭모제 참석, 조례규칙심의회 참석 등의 일정…
1999.10.11 · 문화·교육 · 유종준
…화 형성의 기틀을 다지도록 했다는 것. 물론 새로운 문화적인 요소를 도입하는데 있어 아이템 개발에 따른 노하우 부족으로 시행착오를 겪기도 하고 어려움도 있었지만 미지의 세계를 개척한다는 생각으로 행사준비에 임했다고 한다. 이번 상록문화제에서 집행위원회…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 신명을 돋구시기도 했으며, 가족 가족 손을 잡고 가족의 정을 돈독히 하는 그런 장도 마련되었다. 또 문학과 음악, 미술, 사진, 서예 등 문예부분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어느 정도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기회도 있었다. 이처럼 우리 상록문화제…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emember)'에서 “장수와 건강의 비결은 매일 작업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 있다”고 말했다고 한다. 그의 좌우명은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이란 얼마나 하찮은가. 반면 내가 앞으로 해야 할 일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볼테르의 명언이라고. 그는 아직…
1999.10.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리는 듯한 느낌이었다. 꽤 오랜 시간 소설을 쓰지 않았다. 한번도 내 스스로에게 소설쓰기에 대한 믿음을 버리지 않으면서도 근 15년간을 거짓말처럼 쓰지 않았다. ‘읽기’의 시간이었다. ‘잘 읽는 것이 잘 쓰는 것이고, 잘 쓰는 것이 잘 읽는 것’이라…
1999.09.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90년대에 들어서면서 공해문제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하여야 하는 문제라고 모두들 말하기 시작하였다. 사실 공해의 피해는 인간 뿐만 아니라 생물계까지, 국가의 차원이 아니라 지구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원래 우리국민은 자연과 함께 살아…
1999.09.20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문에 전시성으로 지정해 놓았을 뿐 이 사회의 정서가 진정으로 노인을 우대하는 미풍양속은 이미 사라졌다고 잘라 말해도 무리는 아닐 듯 싶다. 노인들에게 배부하던 무임승차권이 운행자로부터 숱한 핍박을 받다가 슬그머니 다른 제도로 바뀐걸 생각하면 우리들은 …
1999.09.13 · 환경·안전 · 이명자
…모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열세살의 어린 나이에 도시에 나가 공부하겠다며 스스로 서울행을 결심하는 등 당찬 구석이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 김현수씨는 신평면사무소에서 일용직으로 23년을 근무해오다 지난해 말 구조조정 바람에 퇴임했는데 그동안 변변한 농사채…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새를 매만질 정신이라도 있으면 좋으련만. 차림새 하나 제대로 추스르지 못하는 아내를 어떻게 내보내나 싶은 것이다. ○씨는 일이 있는 날이면 그렇게 문을 닫아걸고 나간다. 아내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아기가 먹을 우유를 준비해 놓고, 아기가 울면 우유 …
1999.09.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상당한 준비와 시행착오가 있겠지만 그래도 해야만 하는 운명이기에 그 기대 자체만으로도 가슴 채울만하다. 하지만 도움주는 자 자신도 자유방임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입장이고 보면 우려와 걱정이 앞서지 않을 수 없다. 이웃과 더불어 …
1999.08.16 · 지역사회 · 이명자
…졸속설계” 주민반발 신평 도성리 주민 사흘간 집단시위 한국토지공사가 시행하는 아산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공사가 신평면 도성리를 지나는 가운데 토지공사측이 예산문제를 이유로 마을 진입로를 부적절한 곳에 개설하고 있어 주민들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
1999.08.16 · 문화·교육 · 김태숙
…은학교 지키기’ 연대의 첫 고리가 되어주었다. “통폐합이 좋으냐 나쁘냐 하는 결과 이전에 주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됐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봤습니다. 누구나 원하는 환경에서 좋은 교육을 받을 권리가 있으니까요. 또 주민들의 주장 그대로, 주민들이 땅 …
1999.08.16 · 정책·행정 · 유종준
… 위상도 불분명하고 의사반영 또한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며 추진위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서조차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용역내용에 대해서도 많은 불만을 나타냈다. 추진위원들은 서영기술단에서 제출한 용역내용이 일관성 없고 지역현실에 맞지 않는다며 문제제기…
1999.07.26 · 정책·행정 · 심규상
…이순 이외의 다른 방안을 찾아 구조조정 충격을 최소화 하겠다”는 방침을 스스로 뒤집은 것이다. 이에 앞서 심 지사는 지난 3월 가진 기자간담회에서도 “공무원을 불안하게 하는 감축만을 위주로 한 구조조정은 안된다”며 행자부가 일률적으로 감축인원을 제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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