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안라미 지음협동조합 실장이 추천하는 “작은 것을 사랑하고 싶게 만드는 책”
…어컨텐츠 지음협동조합 실장(이하 지음)은 동료의 소개로 <시와 산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10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하다 8년 전 남편의 직장생활을 위해 당진을 찾았다. 낯선 당진의 삶이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우연히 보게 된 채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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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건 · '시를 읽고'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2.12.09 · 지역사회 · 유수아
…어컨텐츠 지음협동조합 실장(이하 지음)은 동료의 소개로 <시와 산책>을 읽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 그는 10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하다 8년 전 남편의 직장생활을 위해 당진을 찾았다. 낯선 당진의 삶이 처음에는 막막하게 느껴졌지만 우연히 보게 된 채용공…
2022.08.29 · 지역사회 · 유수아
…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용혜원 시인의 ‘너를 만나면’이라는 시를 읽고 시를 써보는 시간을 가졌다.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박광기·주옥순)가 지난 25일에 호박죽을 만들어 지역에 살고 있는 독거노인 46가정에 전달했다. 또한 …
2021.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로 자유로이 행복하게 발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함께 나누었다. 시를 함께 읽고, 그림을 상상하고, 그림책으로 풍덩 들어가 시공간을 유영했다. 자신들이 살아온 삶의 이야기를 자유롭게 말할 수 있게 그들이 가장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빛깔의 멍석…
2020.07.25 · 지역사회 · 임아연
…아했던 오 계장은 그때부터 책에 빠져 장르를 가리지 않고 다양하게 책을 읽고 있다. “삶이 문득 힘들 때 책을 읽으면서 ‘세상에 나 같은 사람들이 많구나’ 생각했어요. 동질감, 공감을 느꼈다고 할까요? 책을 통해 용기를 얻었죠.” 오 계장이 요즘 읽…
2018.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점점 무더워지는 이런 여름날에는 마음이 시원해지는 시를 소리 내어 읽고 싶다. 초여름 땡볕을 머리에 담뿍 이고 조막만한 모과가 툭, 툭 떨어진다 지구의 중심을 향해 자신을 던지는 거다 익기를 기다리지 않고 고스란히 바치는 모과 같은 사랑 있어 가을은 …
2017.12.22 · 지역사회 · 김예나
…들은 매월 1회 정기적으로 만남을 통해 독서감상 후 느낀점과 직접 지은 시를 발표하곤 한다. 특히 지난 5일에는 제37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당진시 예선대회에서 지역 학생들과 시민들이 쓴 독후감 중 53개의 우수독후감을 선정해, 충남도대회에 출전했다…
2017.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쓰는 것도 즐겨한다. 얼마 전에는 제1회 KT&G복지재단 노년문학상에 시를 공모해 우수상을 받았다. 어렸을 때부터 시집이나 문학지, 신춘문예지를 즐겨보며 노벨문학상을 꿈꿨단다. 이 씨는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은 있었지만 쉽게 실행에 옮기지 못하다, …
2014.10.03 · 지역사회 · 박초롱
…일상에 힘이 되죠.” 서정적인 글을 좋아하는 그는 요즘 박완서의 소설과 시를 즐겨 읽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책을 좋아해 늘 책과 함께였던 그는 친구들에게 ‘문학소녀’라고 불리기도 했단다. 몇 달 전 시인으로 등단한 그는 그의 일터에 등단에 오를 수 …

2014.04.26 · 지역사회 · 한수미
…이션, 동화구연 등의 자격증을 가지고 있는 유정순 단장은 노인들과 함께 시를 읽고 좋아할 만한 노래를 골라 함께 불러보기도 한다. 또한 안의수 단원은 꽃이 그려진 도화지에 어르신들이 직접 색 칠하는 시간도 갖는 등 단원들은 각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
2011.05.21 · 지역사회 · 우현선
… 이계윤 씨는 <참 서툰 사람들>을 시집처럼 곁에 두고 조금씩 음미하며 읽고 있다고 말했다. 이씨는 "책도 예쁘고 내용도 좋아서 책상에 두고 조금씩 시간이 날 적마다 보고 있다"며 "우리가 사는 이야기를 담아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말했다.…
2009.05.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상식적인 이야기지만 시가 시인의 손을 떠나면 온전히 독자의 것이 된다. 시를 어떻게 읽고 어떻게 감상하느냐는 전적으로 독자의 몫이다. 똑똑치 못한 시라도 능력 있는 독자를 만나면 좋은 시로 변신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옛날 어느 몰락한 양반 집에 불구…
2008.09.29 · 지역사회 · 우현선
…. 나이가 들수록 ‘우리 것’에 대한 애착이 늘어난다고 그는 말했다. “시를 체계적으로 배운 적은 없지만 그저 시가 좋아 꾸준히 지어왔습니다. 시 쓰는 사람이라면 모국어를 사랑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야 할 책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외래어나 한자어…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타향살이에 고단한 자신에게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이내 가슴 시릴 만큼 아팠던 날들은 시간과 함께 흘러가고 이제 그녀의 시에만 그 아픔이 고스란히 남았다. 그…
2007.11.05 · 지역사회 · 전수진
…시와 만들어진 시가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와 닿았다며 앞으로 떠오르는 시를 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엇보다 많이 읽고 쓰는 사람을 당해 내지 못하는 법입니다. 더 나은 작품을 위해 더욱 정진하겠습니다.”
200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시와 시조가 있다. 수필도 있고 소설도 있다. 시를 읽으며 책장을 넘기다 보면, 어느새 시조가 나오고, 시조에 푹 빠져 있다 보면 또 어느새 수필이 나온다. 수필 읽는 재미에 첨벙거리다 보면 또 소설이 나오는 것이다.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에서 발간한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연애중이던 지금의 아내에게 보낸, 이 시가 적힌 편지였습니다. 그때 이 시를 읽고 감동받은 아내는 이후 지금까지 “평생을 두고 가장 좋아하는 시”로 삼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상 책 속의 한 페이지) 『아름다움도 자란다』는 먼저 시를 써 놓고, 다음에…
1994.05.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꿈도 꾸었더니라 햇볕이 아까운 가을 양지녘에서는 풍물처럼 떠도는 그리운 시를 읽고 어쩌다 찾아온 친구에게는 속절없는 내 사랑의 말씀도 전했더니라 이제 날 저물고 팔이 짧아 내품에 드는것도 부피 없고 무게 없고 다 지친 것뿐 가슴의 애도 제물에 삭고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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