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 이민선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 사무국장]한글날을 보내면서
…분과 행사 차원으로 미당 시문학관을 방문하여 견학을 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은 하도 유명한 분이라 대충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의 작품수량이나 인생 행적을 한데 모아놓은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아니었다. 훌륭한 사람의 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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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시인 인생'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분과 행사 차원으로 미당 시문학관을 방문하여 견학을 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은 하도 유명한 분이라 대충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의 작품수량이나 인생 행적을 한데 모아놓은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아니었다. 훌륭한 사람의 한…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우리 사회에서 ‘존엄사란 무엇인가?’라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우리의 인생은 죽음으로 끝을 맺는다. 그 끝맺음이 편안하고 아름다우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문제에 대해 우리는 체계적으로 배우고 가르쳐야 한다. 톨스토이는 말한다. “이 세상에서 죽음만큼…
2009.08.31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을 마친 후 하교하는 학생들을 뒤로하고 학교에서 도덕을 가르치는 이택수 시인을 만났다. 최근에 쓴 시 <나무>를 소개하는 이택수 시인. 그가 노래하는 <나무>는 어떤 나무일까? “나무는 대부분 열매를 맺고 떨어지는데 반해 사람은 열매 없이 마지막을 맞…
2009.08.03 · 정책·행정 · 김민선 기자
이정음 시인은 합덕시장 내에서 안경점을 운영하며 연호시문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정음 시인은 기존 자신이 쓰던 시의 성향을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 중에 있다. “제 시는 사회적 이슈나 생활하면서 느끼는 점을 많이 쓰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 시가 딱딱한…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집을 딸에게 선물하고 싶어졌다. 시집을 한 장 한 장 넘기며 딸과 함께 시인들이 속삭인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고 싶다. ‘인생에 대해, 시련에 대해 말로 다 설명하기 버거울 때’ 시집에서 그것들을 만나고 싶다. 그리고 부모님, 특히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
2009.07.27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윤혜경 시인은 ‘산꾼’이 다 되어버렸다. 호수시문학회를 창단하고 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을 만나던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대신 산에 가는 횟수가 점점 늘고 있다. 산을 다녀와야 생기가 흐른다고. 날씨 때문에 산에 오르지 못하는 날이면 밥맛도 없어 온 몸에…
2009.07.13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부자간 간이식 수술을 받은 지 어느덧 1년이 지났다. 이계윤 시인의 남편인 오명규씨는 지난해 5월 7년간 앓던 간경화 검사 후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다. 간이식을 받지 못하면 2개월을 살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이에 아들 오원석씨는 아버지에게 간을 이…
2009.07.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찍고 뒤를 돌아보게 하는 맘을 갖게 하는 책이 있어 감사하는 마음이다. 인생의 의미를 경쟁에서 또한 정상이란 깃대를 꽂고 달려야하는 것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면 잠시 인생의 말에서 내려와 경쟁의 대열에서 이탈해 말을 쉬게 하며 나를 들여 볼 수 있는 …
2009.06.08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정재석 시인의 ‘그대가 잊혀지는 날’은 평생을 살면서 잊을 수 없는 한 사람을 위해 쓴 시이다. 작품 속의 ‘그대’는 3살되던 해 돌아가신 어머니로 얼굴조차 기억나지 않지만 어버이날이면 생각나는 어머니를 위해 쓰여졌다. “어머니 얼굴이나 느낌 등은 하…
2009.05.25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가 있는 곳은 대호지면사무소. 대호지면장으로 예술에도 조예가 깊은 그는 시인이라 작사가이고 사진작가이다. 새소리 지지우고 공기 좋은 자연 속 대호지면에 잘 왔다며 반겨준 홍 작가는 자연 속 대호지면에 어울리는 시 한편을 소개했다. “고요하고 산새소리가…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 동맥경화가 원인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하지만, 결코 노인들은 그렇다고 시인하지 않으면서, 자식들이 병원에 가보자고 권유하면 점점 더 화를 내며, 나는 내 몸을 잘 아는데 라며 건강에 장담을 하는 것이다. 이렇게 지내다가 큰 화를 당해 병원에 누어 있…
2009.05.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독자분들이 보실 때는 자신만의 느낌으로 시를 읽어주셨으면 합니다. 시는 시인이 탈고를 하고나면 더 이상 시인의 시가 아니기 때문이죠.” 윤성의 고문은 한국문인협회 당진군지부의 초대회장을 역임하고 문인화협회 회장을 지낼만큼 단체의 조직은 물론 후배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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