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용연1통 수재민 20여일째 마을회관 생활
…이 분주하다. 탁자 위에 놓인 나물 반찬과 김치가 소박하게 담겨 있고, 집에서 손수 만든 나물반찬과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20여일째 이곳에서 먹고 자는 수재민들의 식탁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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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쓰레기 집에서'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8.09 · 지역사회 · 최운연 기자
…이 분주하다. 탁자 위에 놓인 나물 반찬과 김치가 소박하게 담겨 있고, 집에서 손수 만든 나물반찬과 얼큰하게 끓인 김치찌개가 입맛을 돋운다. 평범한 시골 마을의 일상 같지만, 이들에게는 특별한 공간이다. 20여일째 이곳에서 먹고 자는 수재민들의 식탁 …
2025.01.03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있다. 마을회관 옆에 폐비닐 보관장과 쓰레기 분기수거장을 설치했다. 차민회 통장은 “보관장과 분리수거장을 설치하면서 농사용 폐비닐을 태우는 것이 줄어들었다”면서 “또한 폐비닐과 폐농약병을 판매해 수익금 200여만 원을…
2023.11.06 · 지역사회 · 박경미 취재팀장
…하는 치매노인이다.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시설에 적응하지 못해 낡은 집에서 홀로 거주해왔다. 치매로 인해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심하게 경계해 할머니와 왕래하는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할머니의 집을 드나들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고. 그런데 송 회장이…
2023.10.27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가 없는 상황으로, 요양시설에 잠시 있었으나 시설에 적응하지 못해 낡은 집에서 홀로 거주해왔다. 치매로 인해 사람들을 의심하거나 심하게 경계해 할머니와 왕래하는 극소수의 사람을 제외하고는 헐머니의 집을 드나들 수도 없는 상황이었다. 자신의 삶처럼 A할…
2022.11.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이 있다. 바로 대호지면이다. 어느 날 지역주민이 우리 마을 낚시터에 쓰레기가 쌓여 있다며 걱정을 털어 놓았다. 이것을 기점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함께 고민하기 시작했다. 쓰레기가 자주 버려지는 곳에는 ‘이곳에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 얼마에 처…
2022.05.09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한 가정을 방문해 청소 봉사를 지난달 29일 진행했다. 대상 주민은 쓰레기가 방치돼 있는 집에서 거주하고 있었으며 영양결핍으로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를 발견한 주택관리인이 송산면으로 도움을 요청했고, 주민은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돼…
2020.02.07 · 지역사회 · 한수미
…사를 했을 때다. 아들을 데리고 간 날, 그날은 유난히 힘든 봉사였다. 쓰레기를 걷어내니 바퀴벌레가 가득했다. 그날 입은 옷들은 모두 버려야만 했다.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신 씨 부자가 봉사를 함께한 지도 5년이 넘었다. 단순히 봉사시간만 채운 게 아니…
2019.06.28 · 지역사회 · 김예나
…면서 접하게 됐다. 그는 “처음에는 판촉을 통해 고대면 노인회 사무실과 집에서 당진시대 신문을 읽었다”며 “당진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알기 쉽게 보도돼 빠짐없이 읽곤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중앙일간지에서는 지역소식이 자세하게 담기지 않는 …
2017.07.03 · 지역사회 · 한수미
…전달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지난해의 경우 20여만 원의 수익금과 어린이집에서 5만 원을 지원해 총 25만 원을 쓰레기봉투를 구입해 원당마을아파트 내 독거노인에게 전달했다. 올해 역시 모아진 수익금 10만 원을 좋은 곳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함께 …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시에 출근하면 제일 먼저 아파트 주변 청소부터 시작한다. 길가에 떨어진 쓰레기를 줍고 음식물 쓰레기통이 꽉 찼는지 살핀다. 주민들이 하나둘씩 출근길에 나서면 교통정리를 해야 한다. 한 시간에 한 번 꼴로 아파트 곳곳을 돌며 순찰도 한다. 지하실이며 옥…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 뒤지고 있다. 어스름 새벽녘, 장갑도 끼지 않은 맨손으로 구멍가게 앞 쓰레기더미에서 박스며 신문지를 꼼꼼하게 챙긴다. 바지런히 돌아다녀 보지만 오늘은 영 소득이 시원치 않다. 요즘에는 무슨 조홧속인지, 폐지 줍는 이들이 하루가 멀다 하고 늘어나고 있…
2006.10.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종숙)에서는 지난 12일 소망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원 28명은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펼치면서 119봉사 정신을 알림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함과 훈훈함, 친근한 이웃으로서의 소…
2002.01.21 · 지역사회 · 유종준
용돈삼아 폐지를 모으던 식당 주인이 전주아래 쓰레기와 함께 버려져 있던 수표 1억원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되돌려 줘 화제가 되고 있다. 당진읍 남산에서 등나무 칼국수를 경영하고 있는 이기성씨(64세)는 지난 10일 당진읍 모 은행 앞 전주 아래에 쓰레기…
1997.06.09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운학리 주민들 ‘우리마을 사랑운동’ 일교옆 쓰레기 상습투기지점에 3백평 규모로 일부 주민들이 쓰레기를 상습적으로 버려와 오가는 이들의 눈쌀을 찌푸리게 했던 당진천변이 아름다운 꽃동산으로 변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당진읍 운학리(이장 김덕성,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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