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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내 따라’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24건
기간
1993—2026

124건 · '아내 따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7쪽

  1. 2026.09.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허지나 씨(42, 신평면 거산리) “엄마의 시선, 카메라에 담아”

    … 사무직으로 근무했다. 허지나 씨는 2017년 결혼하면서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으로 터전을 옮겼다. 남편과 아이를 제외하면 가까운 가족이 없는 낯선 곳에서 임신과 출산, 육아를 이어갔다. 육아에 집중해 생활하던 그에게 변화가 찾아온 것은 자녀가 초등…

  2. 2026.06.0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호국보훈의 달 기획] 신양웅 전 석문중학교 교장(87, 석문면 장고항리) 잊힐 뻔한 당진 ‘의병’의 역사 되살리다

    … 일이 아니었음에도 소난지도 의병항쟁을 비롯한 향토사 연구에 매달렸다. 아내에게 “밥이 생기냐, 떡이 생기냐”는 핀잔을 들으면서도 전국을 누비며 자료를 찾고 지역의 역사를 기록했다. 소난지도에 모인 의병들 1905년 을사늑약 체결로 국권을 빼앗긴 이후…

  3. 2025.05.3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소설을 왜 읽나요?

    …도쿄제국대를 졸업한 나이 지긋한 지식인으로 평생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며 아내와 단 둘이 산다. 그는 한 달에 한 번 친구가 묻힌 묘지를 빠지지 않고 방문한다. 그는 비사교적이며 스스로 외로운 사람이라고 말한다. 그의 학문과 사상은 존경을 받을만 하지만…

  4. 2025.04.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제2의 인생을 사는 가수 문상식 씨 인생의 새로운 무대에 서다

    …수’, 로타리클럽 활동에 대한 애정을 담은 ‘우리는 로타리안’, 그리고 아내를 향한 미안함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한 ‘괜찮소’가 수록돼 있다. 이 네 곡은 모두 그의 삶과 마음을 그대로 녹여낸, 인생의 집합체라 할 수 있다. 이후 그는 지난 5일 충남도…

  5. 2025.01.17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출향 예술인을 만나다] 김명수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장 “글은 계속해서 쓸 것이고 써야 합니다”

    … 명을 넘었다. 모교에서 첫 교직 생활을 한 것도 뜻 깊지만, 이곳에서 아내를 만나 가정을 일구기도 했다. 관련한 추억도 깃든 곳이다. 그는 “제자네 문간방에서 쌀 6가마니를 내고 살았는데, 처제가 온 날에 나는 숙직실에서, 아내와 처제는 그 집에서 …

  6. 2024.05.27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신설상가] 이플 카페 (신평면 금천리) 박희숙 대표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수박 주스 맛집!”

    …이 새로 문을 열었다. ‘이플’의 박희숙 대표는 신평면이 고향인 남편을 따라 당진에 정착해 세 남매를 키우며 행복한 아내와 엄마로 살았다. 그러다 어느덧 아이들이 자라 학교 기숙사에 입소하고 엄마의 손길이 하나둘 적어지자 그동안 꿈꿨던 창업을 해보기로…

  7. 2024.03.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맛집] 시곡동 천안정 호두과자 구자성·정수령 부부

    …시작하게 됐다고. 당진이 고향이면서도 신평중·고를 졸업한 구자성 대표는 아내 정수령 대표와 긴 고민 끝에 시곡동에서 천안정 호두과자를 열게 됐다. 호두과자로 유명한 천안당과 자매 업체인 천안정은 100% 국산밀을 사용한다. 국산밀이 들어간 만큼 건강을…

  8.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잊혀진 영웅, 어느 참전용사의 일기③ 우강면 내경리 조국형 옹“죽거나 팔·다리 잘린 전우들 숱하게 봤지”

    … 이제 아흔이 넘었다. 나라를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희생도 점점 잊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다. 생의 끝자락에서 회고하는 전쟁의 참상을 기사와 다큐멘터리 형식의 …

  9. 2023.03.03 · 문화·교육 · 유수아 취재기자

    [세상사는 이야기] 푸른들공동체 박국양·조태례 부부 “노숙인에게 새 삶이 되는 첫 집, 푸른들공동체”

    …고 있지만, 처음부터 그랬던 것은 아니었다. 대학시절, 방학이면 선배를 따라 무료 진료 봉사를 했던 그때만 해도 봉사에 큰 뜻은 없었단다. 하지만 봉사하면서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제때 필요한 수술을 받지 못하는 사람을 만나며 삶의 방향이 바뀌어 나갔다…

  10. 2022.06.03 · 문화·교육 · 박경미

    연잎밥과 상황버섯 넣은 삼계탕으로 원기 회복

    …를 만들겠다는 신념 하나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음식들은 모두 아내 하영자 대표의 손길에서 탄생한다. 하 대표는 화학조미료 사용을 줄이고 최대한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고자 했다. 기본 찬으로 제공되는 쌈장은 그가 직접 담근 된장으로 제조하고 …

  11. 2022.05.13 · 문화·교육 · 한수미

    [로컬에서 희망 찾기 - 청년이 희망이다 1] 김기태 면천창고 대표청년이 모이는 ‘면천창고’

    … 커피를 배웠다”고 말했다. 서울과 대전에서 로스팅 카페를 운영한 그는 아내의 고향인 당진을 찾으면서 바리스타 학원을 운영했다. 그러다 우연히 마을창고를 활용해 창업 공간을 조성한다는 공고를 보게 됐다. 종종 자녀들과 면천을 찾으면서 좋은 동네라고 생…

  12. 2022.02.25 · 문화·교육 · 김예나

    그때 그 사람 故 김상현 당진군의회 초대의장당진문화원 자리에 있던 ‘설성학교’를 아시나요?

    …았던 아버지에게 항상 자부심과 존경심을 갖고 살았다”며 “아버지의 삶을 따라 어려운 청소년을 조금이나마 돕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1회 훌륭한 아버지상 수상 60년 넘게 껌팔이, 구두닦이, 재소자, 비행청소년 등 불우청소년을 위해 살아온 김 …

  13. 2022.02.19 · 문화·교육 · 임아연

    [세상 사는 이야기] 이외석 전 호서고 교사 “다섯 식구 온 가족이 교사 됐어요”

    …가족들은 모두 ‘선생님’이다. 호서고에서 물리를 가르쳤던 이 전 교사의 아내 박성희 교사는 현재 원당중에서 가정을 가르치고 있다. 큰딸과 둘째딸은 경기도에서 각각 음악교사와 보건교사로 일하고 있으며, 막내아들은 제주도에 있는 학교에 기술교사로 발령받았…

  14. 2021.12.17 · 문화·교육 · 박경미

    기지시줄다리기와 한평생을 함께 한 구자동 기·예능보유자(인간문화재) 줄다리기, 평화와 화합의 상징…‘함께’라는 가치

    …충남도 문화재 지정 여부로 기지시줄다리기 존폐를 결정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충청남도 민속문화재 지정 추진을 시작했고 가장 중점적으로 이뤄진 작업이 지역 원로를 대상으로 한 구술 채록이었다. 이 과정에서 구자동 옹은 역사 고증을 위해 원로들의 구술을 …

  15. 2021.03.02 · 문화·교육 · 박경미

    앵무새와 사랑에 빠진 차관호 씨(신평면 운정리)앵무새와 함께 한 27년의 시간

    …부부가 10년쯤 기른 앵무새로, 불을 끄면 “잘자”라고 말하기도 하고, 아내 장미원 씨를 “엄마”라고 부르곤 한다. 기분이 좋으면 휘파람으로 노래도 부른다. 노란색, 파란색의 깃털을 가진 몸집이 큰 청금강앵무 ‘강이’는 온순하고 몇 마디의 말을 흉내낼…

  16. 2021.01.08 · 문화·교육 · 김예나

    젖소 4마리로 시작한 목장…가업이 되다

    … 지난해 2월 당진에 정착한 그는 새벽 4시30분부터 하루를 시작한다. 아내·아들과 당진 시내에 살고 있기 때문에 아침 착유가 시작되는 시간에 맞추려면 새벽잠을 이겨내야 한다. 새벽 길을 달려 대호지면 마중리에 위치한 목장에 도착하면 곧바로 아침 착유…

  17. 2020.10.31 · 문화·교육 · 박경미

    [세상 사는 이야기] 최고령 생활야구인 박영신 씨(송산면 무수리)“나의 야구인생은 현재진행형”

    … 사회인야구 팀을 만들었다. PC통신이 발전하면서 채팅이 생겨나고 그에 따라 동아리도 수없이 생겨났다. 과거 선수 출신이었던 박 씨는 KCC, 당시 금강고려화학에서 스카우트 제의를 받아 1985년부터 본격적으로 사회인야구를 시작했다. 그는 “중·고교 …

  18. 2020.09.18 · 문화·교육 · 한수미

    [걸어서 동네 한 바퀴] 송악읍 중흥리시간이 멈춰버린 그 시절의 골목

    …인다. 그리고 그 앞에 나란히 중앙고무상회와 중앙이용원이 있다. 상회는 아내가, 이용원은 남편 손성태 대표가 운영하는 곳이다. 아내가 세상을 떠나며 지금은 이용원만이 조용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중앙이용원은 이 근방에서 가장 오래된 곳으로 꼽힌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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