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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아침 노란’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23건
기간
1993—2026

23건 · '아침 노란'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세 가지 소소함을 담아 만든 특별한 모험■ 당진문화재단 2023 당진아트투어 ‘둥둥당당 소소한 모험’

    …다. 미술관이 된 폐교 ‘아미미술관’ 마지막 회차가 운영된 지난 12일 아침, 19명의 참가자들이 당진문예의전당으로 모였다. 25인승의 작은 버스 앞에 선 이들은 본격적인 투어 진행에 앞서 벌써 세 명의 예술 작가를 만났다. 참가자들에게 제공된 당진 …

  2. 2022.01.06 · 문화·교육 · 박경미

    평범한 사람들이 쓴 특별한 자서전

    …를 만들어” 김초이 씨는 올 한 해 책 한 권을 써보는 것이 목표였다. 아침에 일어나면 1시간 정도 일기 쓰는 시간을 가져왔던지라 글쓰기에 대해서 비교적 부담이 적었다. 평소 에세이를 즐겨 쓰기도 해서 글을 통해 나를 보여주는 것에도 거리낌이 없었다.…

  3. 2021.04.27 · 문화·교육 · 박경미

    [맛집]송악읍 중흥리 분식에 빠진 날 장미화 대표학교 옆 추억의 떡꼬치

    …의 재잘대는 목소리가 송악초 옆에 자리한 분식집 안에서 정겹게 들린다. 노란 간판을 단 ‘분식에 빠진 날’(대표 장미화)은 아이들과 추억 속 맛을 찾는 어른들로 가득하다. 암 수술 후 아이들 만나며 힘 얻어 상록초, 송악중, 송악고를 졸업한 장미화 대…

  4. 2018.03.09 · 문화·교육 · 김예나

    당진여객운수(주) 이강길 버스기사‘노란 리본’을 기억하는 버스

    시내버스 내부 곳곳에 작은 노란 리본이 붙어 있다.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의 아픔을 나누고자, 당진여객운수(주) 이강길 기사는 자신이 운전대를 잡고 있는 5502번 버스를 노란 리본으로 장식했다. “정확히 기억해요. 2014년 4월…

  5.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사과농사 짓는 23세 농부 손주현 씨(석문면 장고항리)서울청년, 사과 전문가를 꿈꾸다

    … 7가지 품종 취급 현재 손 씨는 7가지 품종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다. 노란 사과로 알려진 시나노 골드, 탁구공만 한 루비에스 등 다양하다. 어린 묘목을 심었기에 올해 수확은 힘들지만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다. 한편 벌써 생각해놓은 사업도 많다. 혼…

  6. 2016.07.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별기고]김지철충청남도교육감 대학 서열화의 ‘독 다스리는 ‘개망초’

    …칠팔월까지 우리나라 산과 들엔 개망초가 지천이다. 둥글고 하얀 꽃잎 속 노란 무늬가 계란프라이 같다하여 내가 살던 마을에서는 계란꽃으로 불렀다. 개망초는 북아메리카의 꽃으로 철도 공사를 하는 침목에 묻혀 들어와 우리 땅을 밟게 되었다. 그런데 하필 일…

    당진시대
  7. 2016.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칼럼]오미숙 충남녹색어머니연합회 당진시지회장‘어린이 보호구역’ 이대로 괜찮은가?

    …보다는 안일한 무관심으로 보기에 충분한 도로여건 들이다. 답답한 마음에 아침이면 학부모님들이 교통봉사자로 나서서 등굣길 교통안전 지도를 하고는 있지만 이들의 노력만으로는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교통관련 조사 기관…

    당진시대
  8. 2015.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자전거 출근길

    대부분의 직장인들에게 월요일 아침 출근길은 일주일 중 가장 힘든 시간이다. 특히 지하철로 출퇴근하는 수도권 직장인들에게는 매일 아침이 고행길이다. 서울 변두리에 살면서 시내 고등학교로 3년간 통학을 했고, 서울 반대 쪽 변두리에 있는 대학교로 통학한 …

    당진시대
  9. 2014.05.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세월호 추모 물결 지역에서도

    …과 분노가 사람들 마음 한켠에 깊이 자리 잡았다. 광장에 모인 시민들은 노란 촛불에 마음을 실어 간절히 기도했다. 시청에 차려진 합동분향소에서 어떤 이는 국화꽃 한 송이를 제단 위에 놓으며 굵은 눈물을 떨궜고,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따라 나온 어린 …

  10. 2013.10.24 · 문화·교육 · 한수미

    [학교현장을 가다 13] 송악초등학교“선생님, 여기 연못에 물고기 있어요?”

    …탄으로 안전하게 조성된 운동장에서 아이들은 뛰놀기 바쁘다. 학교 건물은 노란색과 주황색으로 알록달록하게 입혀져 있고 담장에는 장미꽃이 피어있다. 신동신 행정실장은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담장을 손보고 계절에 어울리는 꽃을 심기 바쁘다. 5년 여 전까지만…

  11. 2011.12.23 · 문화·교육 · 우현선

    휴대폰 속 당진의 모든 것! 당진시대 앱

    …사람과사람, 기획, 커뮤니티 기사 수록” 당진시대 뉴스보기 기능 월요일 아침, 진영(가상인물, 37세, 공무원) 씨는 오늘도 어김없이 잠자리에서 일어나자마자 화장실로 향했다. 아침마다 화장실에 앉아 볼일을 보며 신문을 읽는 건 그의 오랜 습관이다. 어…

  12. 2011.04.27 · 문화·교육 · 우현선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 열려

    … 당진천 벚꽃길 걷기 행사가 지난 17일 진행됐다. 오전6시30분 이른 아침부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모인 주민들은 당진문예의전당 야외공연장을 시작해 당진천변 벚나무 길을 돌아 다시 야외공연장으로 돌아왔다. 주민들은 벚꽃은 피지 않았지만 대신 천변을 …

  13. 2007.02.05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4 우리 시대의 얼굴, 김경인 화백

    … 제3그룹전 (덕원미술관 외, 서울) 2007년 1월, 아미산 둔덕에는 노란 햇발이 날렸다. 그러다 하얀 눈발이 날렸고 이윽해서 파란 저녁 어스름이 내렸다. 산을 내려오는 길에 차창 앞에 날리는 눈은 어둠 저편에서 피어오는 꽃처럼 송이송이 달려오다 어…

  14. 2007.01.15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① 당진출신 목조 조각가 한선현

    …놀람 반(半), 의아함 반인 표정이지만 한선현은 크게 구멍난 작업바지에 노란 스카치테입을 덥석 붙인 채 켜켜히 껴입은 작업복차림 그대로다. 그의 작업실은 여전히 목공소 같다. 작업실에 잇닿은 작은 방은 갖가지 동물과 사람을 그린 드로잉 소품들로 우화세…

  15. 2006.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1] 수능을 앞두고

    이제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지고 은행잎도 짙은 노란색으로 변해 제법 가을의 향취를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수능시험도 며칠 남지 않아 세월의 빠름을 실감할 수 있다. 영국의 저술가 사무엘 스마일즈는 Self-Help라는 글을 통해 ‘행운이 눈이 멀었다…

    당진시대
  16. 2005.11.14 · 문화·교육 · 이명자

    [합덕 안일상회의 어제와 오늘]시간이 멈춘 곳 ‘안일상회’

    … 뽀얗게 쓴 채로 널려있다. 방안지며 주판, 단추역할을 대신하던 호크, 노란 귀저귀 고무줄, 미술시간에 썼던 조각칼 등이 반갑다. “모심을 때 물장화 안내려가게 묶어 매는데 쓰고 있지, 병원에서도 주사 놓을때 쓰고,,,” 기저귀 고무줄의 오늘날 용도를…

    당진시대
  17.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맛있는 음식

    “달그락 달그락” 아침해가 밝았다. 달그락 소리와 함께 큰집의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들은 아직 머나먼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에 큰엄마와 우리 엄마는 일어나셔서 일을 하신다. 1시간쯤 지났을까?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아암” 큰엄마께서…

    당진시대
  18. 2001.10.09 · 문화·교육 · 손성진

    “고구마처럼 쌀도 잘 팔렸으면…”

    … 고대농협 조합원 김권식·이유호(당진포2리)씨의 밭에서 고구마를 캤다. 아침 일찍 관광차를 대절해 당진에 온 주부들은 도비도에서 바지락을 잡은 뒤 먹음직스러운 고구마를 캐며 농촌의 깊어가는 가을 정취에 흠뻑 빠져들었다. 주부들은 고구마를 캐다가 잘못해…

  19. 2000.10.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 야생화와 함께 20년, 들꽃선생님 - 석문중학교 박성환 교사

    …버릴 것이다. 온 산이 들꽃잔치를 벌이는 봄이 가고, 또 여름이 가고, 아침 저녁 찬 겨울바람이 울타리를 넘보는 가을이 깊었다. 발길이 닿은 그 어디든, 초록빛이 있는 곳이라면 거기엔 영락없이 가을들꽃이 있어 발밑에서 우리를 올려다 보고있다. 요즘같은…

  20.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읍 상흑마을, 점점이 박혀있는 불빛을 좇아 간신히 진호네 집을 찾았다. 노란 백열등 불빛이 새어나오던 진호네 집에는 대문이 없었다. 방 두칸 합쳐봐야 열평 남짓한 작고 허름한 집에서 진호는 칠순이 넘으신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서마지기 논과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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