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칼럼] 최연숙 당진시여성포럼 대표사람과 사람이 소통하는 도시
…끝자락에 힘겹게 매달린 마음 한 편에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엄마의 하루>라는 시 한 편이 생각난다. 얼마 전 인터넷 뉴스에서 읽은 여성학자 박혜란이 경력단절로 10년 동안 살림하는 모습을 그 당시 중학생인 아들이 생일 선물 살돈이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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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건 · '엄마 아들'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끝자락에 힘겹게 매달린 마음 한 편에 누군가에게 위로 받고 싶을 때, <엄마의 하루>라는 시 한 편이 생각난다. 얼마 전 인터넷 뉴스에서 읽은 여성학자 박혜란이 경력단절로 10년 동안 살림하는 모습을 그 당시 중학생인 아들이 생일 선물 살돈이 없어서 …
2017.10.27 · 문화·교육 · 김예나
…집에서 도망치듯 회사 일에만 몰두하는 딸, 대학 입시를 망치고 방황하는 아들의 틈에서 자궁암 말기 판정을 받은 엄마 이야기 극단 청년극장 <삼총사> 일시: 11월 1일 오후 4시, 오후 7시30분 / 장소: 대공연장 재개발을 앞둔 작은 아파트를 배경으…
2017.10.21 · 정책·행정 · 한수미
… 속 한편에 배움에 대한 열정을 늘 품고 살았다. 어깨너머로 배운 공부 아들과 딸이 집에서 과외를 받을 때면 옆에 앉아 무슨 공부를 하는지 귀를 기울이곤 했다. 선생님이 산수 문제를 내주면 옆에서 같이 풀어보기도 했다. 또 TV를 볼 땐 한 손에 펜을…
2017.09.29 · 문화·교육 · 한수미
…공소를 다니던 그는 주말이면 아이들을 대상으로 주말학교를 하기도 했으며 아들 둘을 키우며 교육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그때 어머니가 “석문에는 아이를 제대로 돌 볼 수 있는 교육 기관이 없다”며 어린이집을 운영할 것을 권유했고 1993년 평화어린이집…
2017.09.04 · 산업·경제 · 한수미
…여주고 있다. 한 때는 그 역시 ‘전재숙’이 아닌 누군가의 아내 그리고 엄마로 살았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며 ‘전재숙’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꿈을 이루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우강면 강문리 출신으로 우강초와 합덕중을 졸업한…

2017.08.26 · 문화·교육 · 한수미
…않겠다고 말하던 그가 그렇게 남편을 만났고 결혼을 했다. 그리고 이듬해 아들 동연 군이 태어났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였다. 하지만 갈수록 여느 아이들과 다른 것을 느꼈다. 말도 느렸고 겁도 많았다. 단지 발달이 늦을 뿐이라는 생각에 기다리기…
2017.08.26 · 지역사회 · 이영민
…에 관심이 많았다. 그는 읍내동에 삼형제 꼬마김밥을 운영해왔지만 얼마전 아들에게 물려준 뒤 기지시리에 해나루 꼬마김밥을 새롭게 오픈했다. 김 대표는 “당진지역 시내권 외에도 꼬마김밥의 맛을 알리고 싶었다”며 “해나루 꼬마김밥은 삼형제 꼬마김밥보다 조금…
2017.08.20 · 문화·교육 · 한수미
…. 미국 플로리다에서의 6개월 간 생활하다 이집트, 이스라엘, 대만 등 아들과 함께 해외를 오갔다. 그 후 다시 당진을 찾았고 현재 미술심리치료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당진 출신인 이온유 상담사는 낯선 타국에서 결혼과 임신, 출산을 하고 또 워킹맘으로…
2017.07.28 · 산업·경제 · 한수미
…요리는 모두 김한길 실장의 손에서 나온다. 조 대표는 “김한길 실장과는 아들과 엄마 사이처럼 지낸다”며 “우미관을 문 열 때부터 함께 해 앞으로도 함께 할 예정”이라고 말한다. 우미관의 주방은 한 시도 쉴 틈이 없다. 소금도 볶아서 사용할 정도로 모든…
2017.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손 씨는 한국농수산대학 과수학과에 진학해 올해 졸업했다. 졸업과 동시에 엄마와 여동생을 설득해, 교직생활을 하는 큰 누나를 제외한 가족들이 아버지의 고향 당진으로 내려왔다. 조부모가 살고 있는 석문면 장고항리 논을 개간해 사과농장으로 바꿨다. 하지만 …
2017.07.08 · 문화·교육 · 한수미
…복지상담 석사 과정에 있다. 하지만 쉼이 필요할 때도 있었다. 출산하고 아들이 18개월 쯤 됐을 무렵부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차 대표의 집에서 독서지도를 이어가던 중 당시 아들이 7살 때 놀이터에서 놀다가 부상을 입었다. 엄마가 바삐 일하는 모습에 피로…

2017.05.12 · 지역사회 · 한수미
… 통해 많이 배우게 됐다”고 말했다. 결혼 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들 승헌이가 태어났다. 승헌이가 태어난 지 1년을 맞이하는 돌잔치를 앞두고 문 씨는 돌잔치의 축하금 일부를 후원하기로 결심했고, 남편 역시 흔쾌히 동의했다. 부부는 “아이를 낳고…
2017.05.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중요한 것을 잊고 살아가고 있다. 생각해보면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아이들이 함께했던 가정주의가 언제 사라진 지 모르겠다. 지금 내가 살아가고 있는 생활이 과연 행복하고, 마음이 편하고, 화목한 생활일까?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척도는 무엇일까…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산에서 잇달아 공연했다. ) 출연 가족들을 소개해주세요. “김명임(수인 엄마) 씨가 리딩 하는 모습을 보며 ‘아, 공연이 가능하겠구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가장 안정적으로 연기하고 애드리브도 자유자재입니다. 늦게 얻은 아들인 수인의 첫 출근을 보고 …
2017.03.10 · 문화·교육 · 한수미
A씨는 장애가 있는 두 아이의 엄마다. 자녀 모두 장애가 있어 조금이라도 거리가 먼 곳으로 외출하는 것은 꿈에도 꾸지 못했다. 그러다 충남장애인부모회 당진지회(회장 한숙자)에서 실시하는 장애인가족지원사업을 통해 재작년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2년이 지난…
2017.02.05 · 문화·교육 · 김예나
…민과 관이 협력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군에 입대한 아들부터 네 살배기 막내아들까지 삼 남매의 엄마인 김 국장은 요즘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다. 소설과 수필보다는 최근 시집을 주로 읽곤 한다는 그는 특히 사람들에게 메일을 보낼 때…
2017.01.26 · 문화·교육 · 김예나
엄마 현숙 씨는 오늘도 바쁘다. 큰 딸 수빈이가 대전에서 학교생활을 하고, 엄마를 가장 많이 도와줬던 큰 아들 장수가 군 입대를 하고나니 엄마는 몸이 열 개라도 모자라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자신이 맡은 일을 알아서 잘하고 있지만, 아직 엄마의 손길이…
2017.0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총알값’ 등을 치루지 않고 의무를 마친다. 그 복무기간 동안 부잣집 아들과 가난한 아들을 선별하지 않는다. 무상급식이라는 용어를 쓰지 않는다. 학교급식도 무상급식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면 안 된다. 대한민국 국민은 누구나 교육의 의무가 있다.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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