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
… 한 주민이 크게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더 이상 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 만큼 송전선로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하리 주민 김진복씨는 “조그만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경고하는데 34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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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없는 거리'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 한 주민이 크게 다치는 등 피해를 입었다며 더 이상 불안해서 살 수가 없는 만큼 송전선로에서 멀리 떨어진 안전한 지역으로 이주시켜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성하리 주민 김진복씨는 “조그만 컴퓨터에서 나오는 전자파도 위험하다고 의사들이 경고하는데 34만…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서 “마을의 조망이 불량해지는 것은 사실이나 최인접 가옥과 도로경계선간 거리가 103m로 상당한 거리이며 이미 계획성토고 13m중 11m가량의 성토가 진행됐고 교량화시 추가공사비가 약 40억원이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교량으로 변경이 곤란하다는 도로…
2002.12.01 · 지역사회 · 김정진
… 들어설 경우 교통난을 유발할 뿐 아니라 장례식장이 주택가와 불과 5m 거리에 위치해 있어 밤새 소음에 시달리고 재산가치가 하락되는 등 피해가 발생한다며 어떤 일이 있어도 장례식장 운영을 막겠다는 입장이다. 주민대표 박계환씨는 “주거지역에 장례식장은 …
2002.09.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늘의 그곳은 무성한 잡목이 꽉차있다. 후손들의 무관심으로 묘는 볼 수가 없는 실정이다. 그러나 94세의 노구를 움직이며 선조들의 묘를 시간만 있으면 보살피는 분은 송산면 도문리 397번지 김사예(94세) 권사님, 필자의 모친이시다. 가끔와 보면 시부의…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3~4월은 지독히도 외롭고, 혼란스러운 시간이었다. 한번쯤은 나도 변함없는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엿보고 싶었던 순간이 있었다. 하지만 그때 휴가 아닌 휴가를 서른하고도 여덟일을, 그렇게도 갈구하던 나만의 시간을 갖고 있었는데 왜 그리 가슴은…
2002.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 된 것은 이미 오래 전의 일이지만 공공행정과 공기업 부문에서는 얼핏 거리가 먼 것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얼마 전 한국 생산성운동본부와 조선일보에서 주관하고 서울 마케팅 리서치에서 조사한 국가고객만족지수(NCSI)가 발표되어 많은 관심을…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수가 없었다. 어스름이 깔린 새벽, 밤새 이불 속에서 뒤척이다가 무작정 거리로 나왔다. 찬바람이 가득한 어두운 거리 저 멀리로 누군가가 어깃거리며 걸어오고 있었다. 작은 체구의 중년여인이었다. 여인의 가슴엔 두꺼운 성경책이 안겨 있었다. 새벽기도에 나…
2002.03.22 · 지역사회 · 김태숙
… 유일한 처방이다. 그것은 지금의 상황에서 한발짝 물러서라고 명령한다. 거리를 두고 바라볼 것을 우리에게 충고한다. 우리가 섬진강변의 매화마을을 찾아간 것은 3월 중순의 어느날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어떤 고통이 최고조에 달해 무르익은 후 뜨거운 김을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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