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수상작 소개]
…우리의 길에는 항상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까지 가는 길을 만드는 건 바로 ‘나’다. 이대로 죽 나갈건지, 우회전을 해 다른 길을 찾아 볼 건지 휴게소에 들러 잠깐 쉬다 갈 것 인지 결정하는 것은 모두 내 몫이다. 그 편리하다던 네비게이션도 조수석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우리가 바로'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0.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의 길에는 항상 끝이 있다. 그리고 그 끝까지 가는 길을 만드는 건 바로 ‘나’다. 이대로 죽 나갈건지, 우회전을 해 다른 길을 찾아 볼 건지 휴게소에 들러 잠깐 쉬다 갈 것 인지 결정하는 것은 모두 내 몫이다. 그 편리하다던 네비게이션도 조수석에…
2007.09.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고 부정하지 않지만 정체물명의 외래어가 판치는 요즘 세상에서 우리말을 바로 배우고 좀더 잘 알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우리말’. 그러나 알고 있는 말보다는 우리가 모르는 말들이 더 많다는 것을 ‘올드엔뉴’를 보…
2007.09.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 속에서 혹은 바다에서 헤엄치고 산다. 어떤 물고기는 집채만큼 크다. 우리가 아는 바로는 물고기도 작은 것일수록 짧게 살고 큰 것일수록 오래 산다. 그러나 이것이 물고기들의 삶이다. 하루밖에 못사는 물고기나 80년 혹은 90년 사는 물고기나 이것이 …
2007.06.25 · 문화·교육 · 전수진
… 활동한 그이지만 고객들을 대하는 마음은 늘 어렵고 긴장된다고 한다. “우리가 즐겁게 일하지 않으면서 고객들에게 만족을 강조할 수 없습니다. 직장분위기를 부드럽게 이끌어가는 것도 중요한 부분인 것 같아요.” 신한은행 당진지점은 지난 5월 그동안 평가를…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반복이 아닙니다. 삶은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부정하는 이유는...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고, 우리가 그것을 모르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우리는 그것을 바라볼 줄…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해 더 강렬한 느낌을 갖습니다. 그리고 그와 함께 두려움을 느낍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두려움을 이겨내는 일입니다. 친절은 언제나 두려움을 이깁니다. 그것이 두려움을 물리치는 방법입니다. 두려움은 사랑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두려움은 대개 …
2007.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묘사한 글은 우리 마음에 샘물과도 같은 감동과 기쁨을 선사할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를 깨닫게 된다면 가까운 곳에 숨어있는 소박하고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혹여 살아가는 이유를 잊지는, 잃어버리지는 않았을까? 각자의 생활 속…
2007.03.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고조되고 있는 나라’ 등으로 국내외 언론을 통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것이 있다. 바로 이란에서는 우리나라 국기인 태권도가 국내보다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란은 약 4000여개의 도장에서 150여만 명의 수련…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매니저 역할을 하지 않으면 작가와 수요자를 연결할 매개자가 없는 지점에 우리가 서있다. 그것은 결코 작가의 책임이 아니다. 양광용씨가 자기작업에만 간단하게 몰두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이러한 문화적 궁핍 때문이다. 사회가 작가에게 떠넘긴 문화안내…
2007.02.12 · 문화·교육 · 최운연
…수는 더 될 것으로 많은 이들이 판단하고 있다. 또한 이들의 2세대들은 우리가 감싸안아야 할 아이들이다. 당진읍 시곡리에 사는 결혼이민자 2세 용권이네를 찾아가 봤다. 용권이네 가족이야기 이제 생후 16개월이 지난 용권이. 용권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2007.01.29 · 문화·교육 · 김태숙
…지의 일들이 눈앞에 나타날 때 비로소 그것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뿐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다만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함 뿐이다. 그러나 우리는 늘 미지의 새로운 순간에 내던져진다. 완전함은 없다. 그것은 이미 지나간 순간,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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