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시대 편집부가 추천하는 파스칼의 말대로 의심스러울 떄 우리가 할 수 있는...
…나 삶의 내면적 모순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결과이기 일쑤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적인 성장과 성숙(흔히 말로 ‘수양’)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에는 이와 대치되는 것.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그대로 선택하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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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우리는 이렇게' · 문화·교육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 삶의 내면적 모순을 제대로 간파하지 못한 결과이기 일쑤라는 것이다. 우리는 내적인 성장과 성숙(흔히 말로 ‘수양’)을 원한다고 하면서도 정작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를 결정할 때에는 이와 대치되는 것. 지금까지 해왔던 것을 그대로 선택하는 모…
2000.12.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갈등한 후에 다시 세상을 향해 첫 번째 문을 열고 나온 이들의 떨림을 우리는 본다. 그리고 거기에 있을 옛꿈에 대한 향수와 향수하던 것에로 돌아와 쏟아내는 벅찬 회한과 그것을 숲사이로 가느다랗게 스며든 한줄기 찬란한 빛으로 표현한 그들의 ‘말’도 우…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멋을 찾아내고자 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동양과 서양의 그림이 이렇게 확연히 구분되듯이 노래도 그러한 듯 하다. 서양음악에서 쉼표는 생리적인 숨쉬기 조절이나 아니면 다음 가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한 것 같고, 우리의 노래는 부르는 대목보다…
2000.10.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부모의 마음이 변함없는 점을 생각하면 책의 제목과 저자의 약력만 보고도 우리는 이책을 통해 괜찮은 정보와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짐작을 할 수가 있다. 아마 책소개 첫 자리부터 익숙하지 않은 용어들도 있을 것이다. 대화면 대화지 대화방법은 …
2000.09.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태권동문회 해마다 가을이 되면 동해안 강가에는 연어떼들이 몰려든다. 우리는 그 연어들이 연출하는 ‘귀향’의 모습을 보면서 한편의 ‘휴먼 다큐멘터리’를 감상하듯 어떤 숙연해짐을 느끼곤 한다. 멀고도 험난한 여정을 무릅쓰고 자기가 태어난 곳을 찾아와 …
2000.09.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들은 무슨 일이든지 너무나 심각하게 대함으로써 삶의 여유를 잃는다. 이렇게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인생의 어떤 부분은 기대와 다를 수도 있다는 사실을 수긍하지 않는 태도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은 너무나 단순하게도 삶의 모든 부분이 자신이 원하는 어떤 …
2000.06.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야기좦의 저자인 도로시 버틀러는 쿠슐라의 외할머니인데 그 책의 후기에서 이렇게 결말을 맺는다. “쿠슐라가 태어나기 전에도 나는 책이 아이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힘이 있다는 것을 굳게 믿고 또 주장해 왔다. 그러나 지금 내가 가진 믿음과 견주어 보면 그…
2000.06.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음엔 왜 죽게 내버려두지 않았느냐고 원망도 했어요. 그러면 어머니는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아무리 어려워도 네가 이렇게 살아 있으니 좋잖니? 그때 그렇게 끝이었다면 정말 좋았겠니? 라구요.” 처음엔 너 혼자 화장실에만 가도 좋겠다던 어머니는 혼자 걸…
2000.05.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교육과 감성교육이 발붙일 수 없는 것이 우리의 교육현실이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렇게 가치관이 상실된 상태에서 무작정 기다려야 하나? 가치관이 상실된 병든 사회가 시궁창이라면 연꽃은 아무리 아수라장같은 환경에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갖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병참기지와도 같습니다. 1986년 이래 이미 우리는 평택항이란 이름으로 계속 지내왔습니다. 하지만 1999년 3월24일자로 해양수산부는 삽교천부터 석문면 교로리까지도 평택항으로 확장·지정하고자 이를 고시하였으므로 이제는 우리…
2000.03.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는 살면서 기쁠 때도, 슬플 때도, 어려움에 처할 때도 있고 칭찬을 받을 때도, 행복하다고 자족할 때도 있다. 시간과 공간의 흐름 속에 우리 자신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지 모를 상황 속에서조차 너나할 것없이 평안과 더 나은 삶을 찾는다. 정치인들은 …
2000.02.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당진축협 기획실장 국립공주문화대학 강사 우리생활에서 버려야 할 행태 우리는 사회의 변화와 이에 따라 발생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비평과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그 비평과 불만이 잘못된 자기들의 관념과 행위에서부터 유래할 수 있다는 자기 반성은 없…
2000.01.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연초, 또는 월초의 새로운 느낌을 오래 유지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하긴 우리는 하루 동안에도 이 일을 성공적으로 못하고 산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늘은 이렇게 이렇게 생활해야지’ 해놓고도 점심 때가 지나고 오후가 가고 저녁이 될 때면 아침의 그 기분은…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위대하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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