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12.28 · 지역사회 · 이명자
서해안 유일의 ‘해뜨는 마을’
…는 외지사람들. 이 재미있는 광경을 지켜보며 왜목이 준 선물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고정관념을 깨자’는 교훈이었다고 이곳 주민 김종득(태공장여관 주인)씨는 말한다. 왜목에선 정말 해가 뜬다. 왜목은 큰 지도에서는 서해안이지만 그 동쪽에 바다를 두고 있…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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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건 · '우리 것은' · 지역사회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1998.12.28 · 지역사회 · 이명자
…는 외지사람들. 이 재미있는 광경을 지켜보며 왜목이 준 선물중 가장 큰 것은 바로 ‘고정관념을 깨자’는 교훈이었다고 이곳 주민 김종득(태공장여관 주인)씨는 말한다. 왜목에선 정말 해가 뜬다. 왜목은 큰 지도에서는 서해안이지만 그 동쪽에 바다를 두고 있…
1998.1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내왔다. 처음에는 얼떨떨하게 맞는 경제적인 시련이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의 삶 깊숙한 곳까지 스며드는 엄청난 힘으로 다가섰다. 수많은 기업들의 도산·부도로 인한 자연적 실직과 각계각층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강제적 실직 등 많은 사람, 많은 가정이 아…
1998.12.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장은 “노인들은 농촌을 지키기 위해 한편생 몸바쳐 일해 왔으나 남은 것은 늙음 뿐”이라며 “고향을 지켜주신 은혜에 보답하는 차원에서 개발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마을기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금성 노인회장은 “그동안 빗자루도 만들어 보고 여러…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역겨운 땀냄새를 별로 느끼지 않고 따뜻한 체온이 전해질 수 있다.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인가도 싶다. 그래서 정신없이 자기…
1998.12.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도 역겨운 땀냄새를 별로 느끼지 않고 따뜻한 체온이 전해질 수 있다. 이것은 차가운 날씨라는 요인에 앞서 어쩌면 어려운 시절이 돌아왔으니 이웃과 가까운 사람끼리 거부감 없는 마음으로 싸안고 보듬어 주라는 조물주의 섭리인가도 싶다. 그래서 정신없이 자기…
1998.1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시부터 구독하고 있는 이회장이 그간의 눈부신 발전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은 마을 구석구석 들어가는 당진시대의 모습이었다고 한다. 창간 초기에 비해 부수가 훨씬 많아지고 저변도 확대된 것을 그는 각 마을사람들을 대하면서 피부로 느끼고 있다. 그리고 단…
1998.11.02 · 지역사회 · 이명자
…동포 식량지원 나서기로 당진군지회, 1구좌 3천원 범군민 모금운동 돌입 우리조상들이 일제에 맞서 독립운동을 하며 벼농사를 짓던 곳, 러시아 연해주 들판에 새마을 깃발이 꽂히게 된다. 새마을운동 중앙협의회는 지난 97년 3월 여의도광장의 3백배가 넘는 …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는 모든 것을 결코 후회할 수 없다. 우리는 후회할 에너지도 없고 후회할 시간도 없다. 아쉬운 것이 있어도 잊어야 한…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어마어마한 돈을 보고 야밤에 불나비 뛰어들듯 죽을줄 모르고 덤비는 것은 욕심으로 꽉찬 세상의 정한 이치이다. 그 옥석을 누가 가려야 했는가. 그런데 너무나 고식적이고 형식적이었다. 등용문 폭포위로 튀어오른 능력자들을 골라야 했다. 그래야 구조조정…
1998.10.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보면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가 확신하노라”라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과 같이 우리는 모든 것을 결코 후회할 수 없다. 우리는 후회할 에너지도 없고 후회할 시간도 없다. 아쉬운 것이 있어도 잊어야 한…
1998.10.12 · 지역사회 · 유종준
… 연구 다수확 품종 재배에 전문기술 모든 도전이 반드시 성공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역사에서 과감한 도전을 통해 성공한 수많은 사례를 보지만 사실 이는 극히 작은 부분에 불과하다. 그만큼 뒤따를 수 있는 변화와 위험을 각오해야 성공이라는 열매…
1998.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고 대답한 사람에게 “너도 가서 이와 같이 하라”고 말씀하셨다. 오늘날 우리사회는 강도를 만났다. 떼강도를 만났다. 돈 때문에 자식의 손가락을 서슴없이 자른 애비, 심지어 자식을 살해하는 부정·모정·인정이 강도를 만나고 배우자 살해, 부모살해까지도 풀…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절로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핑계를 대보았고 국내외에서 이렇다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1998.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절로 나는 세상이 되어버렸다. 세계적 경제 대공황임에 틀림이 없다. 우리는 이런 현실속에서 속수무책일 수밖에 없는가? 정치인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미루어도 보았고 사업을 하는 대기업가들에게도 핑계를 대보았고 국내외에서 이렇다 할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1998.07.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절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좦. 이와 같이 기도와 찬송소리가 나지 않는 것은 오늘의 가정이 흔들리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렇게 되면 부부사이와 친지, 형제간에 문제가 생깁니다. 그리스도…
1998.06.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그대로 다시 만들어 놓는 것을 말한다. 특히 민족문화재를 복원한다는 것은 돈 몇푼 들여 간단하게 해치울 수 없는 것이다. 역사를 주민의식 속에 되살리고 자라나는 후세들에게 되살려 주어 우리고장 전통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을 고취시켜주는데 그 큰 뜻…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는 아차, 싶었다. 그만 실수를 해버렸다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면서 주근깨가 서 있던 자리로 눈길이 갔다. 거기에는 깨어진 유리조각들이 하얗게 널려 있었다. 어젯밤 늦게 우리는 자주 드나드는 수퍼의 간이탁자 앞에 앉아서 빨간셔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1998.06.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며 대소변 조절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중요한 것은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치매도 조기에 발견할 경우 치료가 가능하거나 악화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초기증상을 잘 알아두어 조금이라도 의심이 가면 병원을 찾아가도록 해야…
1998.05.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모두가 씀씀이를 줄이고 한푼 두푼 알뜰하게 저축하는 습관을 갖는다는 것은 호황이건 불황의 시기이건 관계없이 나라경제에 상당한 기여를 하게 된다. 그런데 요즘같은 특별한 상황에서는 이런 절약의 정신이 지나치면 어떤 이상한 변수가 생길 수가 있다. 반…
1998.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나이 먹은 학생에겐 별관계가 없다고 보지만 촌지 또한 그런 것 같다. 우리의 교육풍토상 경천동지할 개벽이 없는 한 이것을 완전히 없앤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그렇다면 해마다 볼썽사납게 들춰내지 말고 긍정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생각하면 어떨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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