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민요에 실린 흥겨운 고향사랑 - 우리이벤트 대표 윤세중씨
…하게 쏟아놓는 입담과 그의 흥겨운 민요가락을 듣는다면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의 입담은 20년간 무대의 MC로 다져진 것이며 노래는 이미 여러 노래자랑에서 제일 좋은 상만 휩쓸어 확인받은 바 있다. 결혼잔치, 회갑연 특히 갑자기 상을 당했을 때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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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건 · '우리 것이'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5쪽
1997.12.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하게 쏟아놓는 입담과 그의 흥겨운 민요가락을 듣는다면 의심하지 않게 될 것이다. 그의 입담은 20년간 무대의 MC로 다져진 것이며 노래는 이미 여러 노래자랑에서 제일 좋은 상만 휩쓸어 확인받은 바 있다. 결혼잔치, 회갑연 특히 갑자기 상을 당했을 때 …
1997.12.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물건도 없으므로 자연스럽게 장이 서지도 못하였다. 이때는 장날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전체가 암흑기에서 생과 사의 고개를 넘나들었던 것이다. 이럴즈음 일본인들은 초등학교에서 모국어(조선어) 사용을 금지시키고 일본어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였다. 면 주재소의 …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학도였다는 사실을, 그보다 그가 많은 작품으로 내내 유명세를 타지 못한 것이 문학적 재능부족이나 나태 또는 그외의 다른 어떤 이유때문이 아니라 서슬퍼런 60~70년대에 저항문학의 맨앞에 서서 언제나 맨처음 칼을 맞고 쓰러져 오랫동안 지병에 시달렸기 때…
1997.11.24 · 문화·교육 · 김태숙
… 올랐거나 하는 한정된 기준으로만 바라보았던 '훌륭한 인물'의 기준보다 우리시대에는 휠씬 가치있고 중요한 덕목이다. 이것이 우리가 정미화 변호사를 만나는 이유였다. 자신을 과대평가 하지않는 시민 정미화(40세) 변호사의 고향은 당진군 당진읍이다. 정작…
1997.11.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다움도, 지혜의 보석도 내마음에서 생기는 것 자신을 깨끗하게 비울 때 우리는 빛나는 존재가 된다 임종미(순성 봉소리) 김미경(합덕읍 운곡리) 십여년전 어떤 읍내에 거주하는 처녀가 미스충남 선에 들었다. 서울 본선에서는 아깝게도 등외로 밀린 일이 있었…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가 내년부터 당진고등학교로 명칭을 바꾸게 된다. 명칭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변하게 된다. 당진에 있는 유일한 여자 고등학교가 없어지게 되는 것이다. 소문도 말도 많은 당진여자고등학교가 이제 막 새로이 변모하려 한다. 여자고등학교가 남녀공학으로 변하는…
1997.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보게 하는 운동인 것 같다. 참 이상한 것은 사람이 평균대 위에서 걷는 것이나 땅 위에서 걷는 것이나 발바닥으로 밟는 면적은 같은 10cm인데 평균대 위에서는 비틀거리며 넘어지지만 땅 위에서는 잘 걸어간다. 이것은 사람이 걸어가는데 발바닥 넓이만큼의 …
1997.10.20 · 문화·교육 · 김태숙
…대에 함께 연습하며 팀웍을 다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지만 현실적으로 그것이 어렵다는데 문제가 있다. 우선 각기의 특성상 시간대 맞추기가 어려운 것. 여성선수들에 대한 집중육성을 위해 가족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필요한데 그 또한 쉽지 않다는 것도 여성팀…
1997.10.13 · 문화·교육 · 김태숙
…화적 서비스를 도입하려 했다. 환경설치미술전과 설치전, 어울마당 등이 그것이다. 또 한가지 변화를 추구하려 했던 것이 있다면 군내 봉사클럽과 단체, 조합등을 이끌어내어 각개의 행사를 책임지며 참여하도록 할 생각이었는데 이 점은 미흡했다. 아직도 상록문…
1997.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려 분발하여 삶의 용기를 북돋웠으며 자기의 능동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던 것이다. 정감이란 사람이 주위의 사물, 자기자신, 또는 자기자신의 활동에 대하여 가지는 태도의 체험인 것이다. 즉 주체가 외계의 자극에 대하여 긍정 혹은 부정하는 심리적 반응인 것…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고장의 제일 큰 문화행사인 상록문화제가 어느덧 스물 한번째의 나이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의 담금질과 지역주민들의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
1997.09.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고장의 제일 큰 문화행사인 상록문화제가 어느덧 스물 한번째의 나이테를 갖게 되었다. 그리고 세월의 담금질과 지역주민들의 관심, 관계자들의 노력에 힘입어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해지고 또한 짜임새있는 틀을 갖추게 되었다. 그러나 상록문화제가 주민들의 …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보내면서 몇가지 제안을 하고자 한다. 첫째, 문화원 조직을 재정비하는 것이다. 민원장 취임후 문화원은 그동안 회원수도 늘리고 회비도 낮추고 각종행사에 회원참여를 높이는등 문화원의 활성화를 위해 적지않게 노력했다. 그러나 회원가입을 주로 인맥에 의존했…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 대 경 / 기지시감리교회 담임목사 이름없는 성자 우리시대에 인도의 성녀 마더 테레사의 죽음은 많은 사람에게 아쉬움을 주었다. 한 세계 일간지는 그의 죽음을 가리켜 “단 하나의 별이 떨어진다”고 까지 극찬한 것을 보면 과연 그녀는 오늘같은 비인간화시…
1997.09.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부하기가 일쑤다. 그만큼 현실생활의 가치관이 뒤바뀌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청빈(淸貧)이란 말이 따로 있다. “너부 청렴하여 가난하다”는 뜻이다. “굶주린 자들의 성녀” “임종자의 성녀”로 불리는 “마터 테레사” 수녀…
1997.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역이 제한되어 있어 교육기회제공의 형평에 어긋난다는 여론이 일고 있는 것이다. 위성교육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우선 유선방송에 가입해 있어야 하는데 현재 당진군내에는 당진과 합덕, 신평, 석문등 4개 읍면소재지에만 유선방송사가 있을 뿐 기타 면지역이…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순성면 중방리) 치부에도 원칙이 있다. 근면과 신용, 절제와 검소가 그것이다 하루는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여행을 하다가 잠시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그 틈에 타고 온 말들이 남의 콩밭에 들어가 마구 헤집어 놓았다. 이를 본 농부가 씩씩거리며 달려와 …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치부에도 원칙이 있다 근면과 신용, 절제와 검소가 그것이다 구 자 숭 순성면 중방리 하루는 공자가 제자들과 함께 여행을 하다가 잠시 그늘에서 쉬고 있었다. 그 틈에 타고 온 말들이 남의 콩밭에 들어가 마구 헤집어 놓았다. 이를 본 농부가 씩씩거리며 달…
1997.08.25 · 문화·교육 · 김태숙
우리는 천지를 보았다. 그것은 신비와 두려움이었다 고국땅을 놔두고 중국에서 살아가는 연변자치주의 조선족 2쪾3세 민족이라는 것, 역사라는 것은 이토록 생생한 것인가 8월 11일 첫째날 당진시대 임직원 가족 21명은 신세계여행사와 함께 3박4일 백두산 …
1997.08.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백숙현 / 한우리독서문화원장 어스레한 달빛이 머리맡까지 밀려드는 한밤입니다. 풀벌레들은 잠을 자지 않는 모양입니다. 미망(迷妄)속에서 허우적거리는 것이 우리네 삶이긴 하지만 잠 못이루고 뒤척이는 자신이 밉기만 합니다. 남이 나를 언짢아 한다는 게 유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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