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발전소에서 22년, 돌아온 건 진폐증
…발전소에서 22년간 청소노동자로 일했던 박경희(70대‧여) 씨는 지난해 남편과 함께 충남도에서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 시행한 건강검진을 받았다. 교로3리에 살고 있어 그나마 가능했던 검사였다. 검사는 지난해 11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진행됐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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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건 · '우리 남편' · 환경·안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03.28 · 환경·안전 · 이지혜 기자
…발전소에서 22년간 청소노동자로 일했던 박경희(70대‧여) 씨는 지난해 남편과 함께 충남도에서 발전소 인근 주민들에게 시행한 건강검진을 받았다. 교로3리에 살고 있어 그나마 가능했던 검사였다. 검사는 지난해 11월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에서 진행됐다. …
2024.12.02 · 환경·안전 · 박경미 기자
… 죄책감으로 자살까지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를 살려달라’는 남편의 목소리가 아직까지 귀에 생생하다”며 “이때부터 각성하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꿈은 금융범죄 예방센터와 같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다. 당진이나 충남도 내 마을회관 등…

2024.11.09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인 농장 운영으로 이어졌다고. 이 대표는 “처음에는 모르는 것이 많아서 남편과 함께 전국 각지를 돌며 유명한 곳을 찾아 다니며 다육이에 대해 배웠다”며 “환경, 온도, 흙의 배합 등 다육이를 키우기 위한 기초부터 농장 운영에 필요한 모든 지식을 차근차…
2024.07.08 · 환경·안전 · 방자연 기자
…하는 외국인 근로자의 수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한국어가 서툴고 우리나라 법·제도를 잘 모르는 외국인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게 된다. ▲외국인 근로자 의료복지 사각지대 나시바(한국명) 씨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왔다. 지난해 12월 식당에서 일하기 …
2023.12.0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이 사준 동화책 읽으며 서산시 성연면에서 태어난 정 어르신은 당진 출신 남편을 만나 24~25살에 정미면 산성리로 시집왔다. 정 어르신은 슬하에 7남매(1남 6녀)를 두고 가정을 꾸려왔다. 현재까지도 밭을 일구고, 최근에는 콩을 수확하는 등 정정한 삶…
2023.06.09 · 환경·안전 · 한수미 취재부장
… 오는데 그들 위로 포탄이 떨어졌지. 사람도 죽고 밥통도 날아가서 그날 우리는 굶었어. 무엇보다 그 사람들이 불쌍하지. 우리는 죽기 전에 총이라도 쏠 수 있잖아. 그 사람들은 그것도 못 하고 그저 죽었어.” 아내와는 편지를 쓰며 서로를 위했다. 글을 …
2022.11.05 · 환경·안전 · 박경미
…가 순성면 광천리 임관태·남영숙 씨 농가(참딸기농원)에서 첫 출하됐다. 우리나라 딸기 생산은 9월 초 묘를 정식해 11월 말에 수확하는 촉성재배(온실·비닐하우스 안에서 재배)가 주를 이루고 있다. 그러나 참딸기농원에서는 촉성재배보다 보름 이상 정식시기…
2022.08.12 · 환경·안전 · 유수아
…표는 서산 출신으로, 온라인을 통해 영어 학습을 코칭하다가 당진 출신의 남편을 만나며 당진을 찾았다. 원래 동물을 좋아했던 그는 세 마리의 시베리안 허스키를 키우면서 대형견을 목욕시킬 공간이 없는 것에 불편함을 겪고 도그래스를 열게 됐다. 이 대표는 …
2022.03.11 · 환경·안전 · 한수미
…접하기 전까지 김 대표는 그림을 그려왔다. 울산에 살던 그는 18년 전 남편의 직장이 있는 당진으로 오면서 당진문화원에서 그림을 배워왔다. 처음엔 수채화를 하며 당진수채화작가회 창단 멤버로 활동하다 현재는 유화에 재미를 느끼며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
2021.05.24 · 환경·안전 · 박경미
…. 한편 겨울에는 직접 구운 고구마와 숭늉을 먹을 수 있다고. 그는 “‘우리 집에 손님들이 온다’는 생각으로 손님들에게 음식을 푸짐하게 제공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맛있고, 즐겁게 식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객 사랑에 보답코자” 한…
2020.08.01 · 환경·안전 · 박경미
서울 출신의 배정화 회장은 남편의 직장으로 지난 2002년 7월 당진에 둥지를 틀었다. 18년 동안 당진에서 자녀를 낳아 기르면서 그가 살아온 당진의 환경은 많이 변해갔다. “저는 서울 인왕산 밑에서 태어났어요. 대도시이지만 산이 있어 깨끗한 동네에서…
2020.05.01 · 환경·안전 · 김예나
…도가 걸린다. 자모산(대호지면) “사람 많지 않은 한적한 등산로” 큰 봉우리와 작은 봉우리, 두 개의 산등성이로 이뤄져 있어 그 모습이 마치 어머니와 아들 같아 보이는 자모산에는 이름에 얽힌 전설이 내려오고 있다. 남편과 부인, 아들 세 가족이 살고 …
2020.04.20 · 환경·안전 · 임아연
…에 담겼다. 결혼은 같은 해 11월에 했다. 당시 26살, 23살이었던 우리는 당진에 두 번째로 생긴 행복예식장에서 결혼했다. 남편(최장옥)은 보덕사 옆 어선통제소에서 방위로 군복무를 했었는데, 교회에 다니던 청년을 통해 소개받았다. 첫 만남을 약속했…
2018.07.17 · 환경·안전 · 박경미
…철물점하면 ‘손가네’라며 많은 지역민들이 찾는 곳이다. 박인숙 대표는 “남편은 나고 자란 지역에 대한 자부심이 커 지역을 떠나지 않는다”며 “지역에서 오래 있다 보니 정말 가족처럼 끈끈한 단골손님들도 많고, 지역의 신망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철물…
2017.12.17 · 환경·안전 · 임아연
…문경자 씨는 창밖에 불이 번쩍이는 모습을 보고 불이 난 것을 직감했다. 남편 최승규 씨를 비롯해 가족들은 즉시 119에 신고하고 불이 난 집으로 달려가 사람들을 깨우기 시작했다. 이들의 다급한 외침을 들은 주민 3명은 부랴부랴 밖으로 나와 목숨을 구할…
2015.03.27 · 환경·안전 · 김예나
…00년 초, 영구 귀국했다. 막상 귀국하니 내가 태어나 성장한 그 옛날 우리 동네(송산면) 모습이 아니어서 마음이 참 씁쓸했다. 이 시기에 지인 소개로 당진환경운동연합 회원으로 활동하게 됐다. 이후 당진환경운동연합 집행위원장·감사, 충남관광협의회 회장…
2013.06.10 · 환경·안전 · 김창연
…능성 구 씨가 집성촌을 이루기 시작하고 4대 손인 구예의 부인 신 씨가 남편의 극락왕생과 자손번창을 위해 부처님을 모시기 시작한 것이 신암사”라며 “신암사는 본래 구룡사라 불렸으며 700여년 전 신암사가 창건하며 금동여래좌상도 함께 만들어진 것으로 이…
2013.05.24 · 환경·안전 · 김창연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을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토우정 이영희 대표는 남편 허상봉 씨와 함께 토우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40여 년 경력의 정영남 실장도 함께하고 있어 깊은 손맛의 음식들을 선보인다. “당진의 외식문화를 변화시키고 선도하고 싶어요.…
2012.05.18 · 환경·안전 · 우현선
…려움을 현명하게 이겨내고 더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기회를 마련했다. “건강한 가족 이야기라고요? 저희 아직 부족한데... 초기에는 정말 많이 싸웠어요. 하루라도 …
2011.12.09 · 환경·안전 · 박기욱
…5전쟁이 발발한 지도 벌써 60년이 넘었다. 긴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우리는 분단된 조국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전쟁도 현재 진행형이다. 지난해 일어난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건이 우리의 현실을 잘 보여준다.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들은 다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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