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이인자 송악읍적십자봉사회 회장도움 받고 봉사 결심
…상경했다. 이후 22세에 당진에 내려와 송악읍 가교리 출신의 7살 연상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당시 시아버지가 가교정미소를 운영하고 계셔서, 지금까지 남편과 나는 가교정미소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옛날 사진을 보면 결혼사진 등 다양한 사진들이 많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27건 · '우리 남편' · 2016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6.12.19 · 지역사회 · 김예나
…상경했다. 이후 22세에 당진에 내려와 송악읍 가교리 출신의 7살 연상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당시 시아버지가 가교정미소를 운영하고 계셔서, 지금까지 남편과 나는 가교정미소를 이어 운영하고 있다. 옛날 사진을 보면 결혼사진 등 다양한 사진들이 많다. …
2016.1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이야기들이 앞으로 당진에 모습을 비춰주 듯 마음에 와 닿았다. 그날 우리가 나눴던 작은 유리천장과 내가 말하고자 하는 유리천장의 의미에 다른 것은 무엇일까. 먼저 부드러움으로 유리천장을 깬 세계적 여풍의 주역들,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선정한 ‘201…
2016.12.09 · 문화·교육 · 김예나
… 소극적인 아이가 적극적으로 변했다”고 말했다. 더불어 “줄글이 익숙한 우리 세대는 스토리를 파악하는데에만 여념이 없지만 동화책을 읽으면서 그림을 읽는 법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수진·김경민 회원은 당진시대 독자들에게 권정생 작가의 <강아지똥>…
2016.12.09 · 정책·행정 · 이영민
… 단체나 모임에서 활동하고 싶어도 결국 자녀 양육과 가정 살림으로 인해 남편과 충돌하게 된다. 아마 다들 집에서 많은 눈총을 받았을 것이다. 또 사회 활동을 하는데 있어 남성 중심의 문화가 고착화 돼 어려움이 많다. 문화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2016.12.01 · 정책·행정 · 이영민
… 단체나 모임에서 활동하고 싶어도 결국 자녀 양육과 가정 살림으로 인해 남편과 충돌하게 된다. 아마 다들 집에서 많은 눈총을 받았을 것이다. 또 사회 활동을 하는데 있어 남성 중심의 문화가 고착화 돼 어려움이 많다. 문화가 많이 바뀌기는 했지만 여전히…
2016.12.01 · 문화·교육 · 김예나
… 다섯 번째 사진은 비엔나 오페라하우스 앞에서 가족들과 찍은 사진이다. 우리가족은 ‘음악 가족’이다. 모두가 음악을 하고 있다. 아내는 용인 현암고등학교에서 교사로, 큰 딸은 세한대와 명지대 실용음악과에 출강한다. 작은 딸은 현재 전남대 성악과 3학년…

2016.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년 간 서울에 위치한 재생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했다. 그리고 2009년 남편의 직장을 따라 당진을 찾았다. 현재 그는 삼형제를 키우는 데 매진하고 있으며 북키스 독서토론동아리에서 회원들과 책 읽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학창시절 때부터 법정스님의 <무소…
2016.10.16 · 문화·교육 · 한수미
…워 왔다”고 말하곤 했다. 마음도 곱고 얼굴도 예뻤다던 채운 아가씨다. 우리의 채운할머니 김춘기(정미면 천의리·88) 씨도 그렇다. 비록 아가씨 시절이 지나 눈가에 주름이 내려앉았지만 미소만큼은 여전히 곱다. 그는 새벽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기 앞…
2016.08.27 · 지역사회 · 김예나
… 있다”고 말했다. 이어 수의를 꺼내 들며 “내가 만든 내 수의”라며 “남편 것도 미리 만들어놨다”고 담담하게 말했다. 힘들어도 괜찮아! 이 씨가 길쌈을 45년 동안 해오면서 생긴 직업병도 있다. 이 씨는 “옛날 베를 짰던 틀은 힘을 줘서 사용해야 했…
2016.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 부모 형제보다 더 귀중한 줄로 아는 재벌가의 부모 형제간 법정싸움은 우리들을 가슴 아프게 한다. 성경에 돈을 취하기보다는 명예를 더 귀하게 여기라는 말씀이 있다. 우리 한국의 어머니 시대는 정조를 생명처럼 귀하게 여겼다. 한국 여인들이 결혼할 때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는 송악읍 오곡리에서 태어나 현재는 석문면 삼봉4리에 살고 있다. 나와 남편은 어려운 형편에 5남매를 낳아 키웠다. 금전적으로 어려웠지만 자녀들을 잘 키우기 위해 힘든 일을 도맡아 했다. 그래도 항상 웃으며 즐겁게 살았다. 아이들은 건강하게 잘 자라줬…
2016.07.23 · 산업·경제 · 김예나
…부의 정책이라는 이유로 묵묵히 인내하며 협조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발전소가 아니라 아름다운 고장을 지켜 후손들에게 물려주길 원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당진시민을 대표해 어기구 국회의원 및 김홍장 당진시장, 이종윤 당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
2016.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쁜 생활 속에서도 자신을 위한 취미 활동을 잊지 않는다. 김 부녀회장은 남편을 일찍 떠나보내고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시자 적적한 생활을 달래기 위해 다양한 취미활동을 시작했다. 김 회장은 붓글씨도 쓰고, 기타와 하모니카, 드럼도 배우며 여느 젊은이보다 더…
2016.06.17 · 문화·교육 · 김예나
…보고 있으면 놀랍다. 첫 번째 사진은 결혼했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남편을 20세 때 만났다. 일명 대학교 CC(캠퍼스 커플, 같은 대학교 캠퍼스 내에서 맺어진 커플)였다. 행정학을 공부했던 남편과 시각디자인을 공부했던 나는 우연한 계기로 만났고,…
2016.06.10 · 산업·경제 · 임아연
… 세균이 많이 증식할 수 있다는 얘기에 가습기 살균제도 살뜰히 챙겼다. 남편은 일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간을 밖에서 보냈고, 내내 아기와 함께 있던 김 씨는 아이를 재우고 나면 방에 잠든 아이를 두고 집안일을 했다. 잠든 아기 곁엔 늘 가습기를 틀어놨…
2016.06.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당연히 노빠가 아니냐는 것이다. 그럴 듯 했다. 늙어서 오갈 데 없는 남편보다는 낫지 싶어 그냥 웃어 넘겼다. 저녁상을 물리고 TV를 켰다. 뉴스 앵커가 졸혼(卒婚)에 대한 설문결과를 읽었다. 결혼정보회사가 미혼남녀에게 졸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2016.05.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느끼게 된다. 과거에는 아내들이 끝까지 참고 견디면서 살았다면 요즘은 남편들이 무슨 일이 있어도 가정을 끝까지 유지하려고 한다. 우리의 통념으로 볼 때 반대로 생각될 것이다. 오히려 아내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참는 것에 익숙하다고, 아내들이 더 단호…
2016.05.05 · 지역사회 · 임아연
…만큼은 반드시 봉사하기 위해 노력한다. 강원도 양양 출신인 김은옥 씨는 남편 남성호 씨의 직장 때문에 당진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그게 벌써 20년째다. 지금은 남편의 직장이 전북 익산으로 옮겨가는 바람에 하는 수 없이 주말부부를 하고 있지만, 그 …
2016.04.16 · 문화·교육 · 김예나
…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의 <꽃>은 일흔 살 할머니 노금희 씨가 가장 좋아하는 시다. 이 시…
2016.04.02 · 지역사회 · 한수미
… 위치해 있는 삼시세끼는 유강자 대표가 요리와 식당 운영을 맡고 있으며 남편 한승호 씨가 삽교천 어시장에서 수산물을 판매하고 있다. 부부가 함께 식당 운영과 수산물 판매를 하고 있어 신선한 재료를 필요할 때마다 공급받아 사용하고 있다. 그 덕에 손님들…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