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태영 송악면 월곡리"이유없는 반항의 서절들"
…학년때로 기억한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우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우리 동네' · 문화·교육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년때로 기억한다. 무엇이 계기가 되었는지는 잘 생각나지 않는데 아무튼 우리는 모교인 상록초등학교를 찾아가 기념촬영을 했다. 당시엔 중학교에 진학하는 친구들이 많지 않았는데 상급학교에 진학하지 못한 남자아이들은 집에서 농사일을 거들었고 여자 아이들은 …
2005.09.05 · 문화·교육 · 이명자
석문면 교로리 용연교회는 일요일 오후엔 동네 아이들의 한자교실로 바뀐다. 초등학교 1학년짜리 아이부터 고등학생까지 모두 12명. 벌써 1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은 이 교회 박대복 목사(41)와 부인 방효연씨(43)다. 일요일 오후 두시간을…
2005.08.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자리잡고 기록도 없이 내려오는 전통적인 풍습을 민속 문화라고 합니다. 우리의 민속문화는 일제의 강점기를 지나면서 소실되어 버리고 또한 조국의 근대화라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것이 많습니다. 그나마 유지되어 지금까지 남아있는 것들을 보면 얼마나 다행스러운…
2005.07.0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련하게 했습니다. 버스 한번 타고 읍내 장에 나가면 하루가 걸렸습니다. 동네에도 5일장이 서는데도 그렇게 읍내 장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래도 하나도 지루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저 여유롭게 기다리다가 버스에 손님이 많다 싶으면 차비로는 대포 한 잔하고 이…
2005.05.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모자라서 바람이냐?”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분이 갑자기 내일 저의 동네에 볼일이 있어서 오게 되었다며 메일 친구도 됐고하니 꼭 차를 한잔 대접하고 싶다며 나와달라는 연락이 왔지 뭐겠습니까. 저는 고민하고 망설이기도 하였는데 끝내는 ‘에이, 담임선…
2005.03.15 · 문화·교육 · 이명자
…국물을 내면서 바쁘게 생활하지만 손님이 뜸한 오후가 되면 이씨의 식당은 동네 아줌마들의 사랑방이 된다. 라디오에서 방송된 이씨의 이야기가 화제로 떠오르면 이씨는 일약 인기스타가 된다. ‘우리네 사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해 주고 당진이라는 지명까지 공…
2005.01.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내 모습을 곧잘 설명한다. 첫번째 사진은 1981년 모내기 후 친구, 동네형과 함께 예당저수지로 밤낚시를 하러갔을 때다. 고등학교 때 어머니께 졸라서 산 카세트로 ‘YMCA’, ‘we are the champion’을 들으며 큰 병들이 소주에 낚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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