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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우리 동네’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7건
연도
1999년

7건 · '우리 동네'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1999.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할머니, 빨리 어른되어 호강시켜 드릴께요”- 합덕읍 상흑리 김진호

    … 나오질 않았다. 왜 그랬을까. “그냥 나오질 않았어요. 이 분이 진짜 우리엄마인가 낯설기만 했어요. 엄마를 만나는 게 아버지에겐 미안하기도 했구요.” 그런 엄마도 재작년 이후론 찾아오지 않고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물론이었다. 동네 아주머니…

    당진시대
  2. 1999.10.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2천년맞이 제23회 상록문화제

    …저마다 우산을 하나씩 받쳐든 주민 관객들은 아슬아슬함에 마음을 졸였다. 우리 인생도 저렇게 가벼워야 잘 건널 수 있는 외줄과 같은 것일까? 쏟아지는 비에다 왠지 서글퍼지는 심사. 저 외줄 하나를 타기 위해 소년은 독한 수련을 거쳤을텐데, 줄 위에서 농…

    당진시대
  3. 1999.10.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민선 코너 14

    …인한다. 그런데 얼마전 지상에 어떤 조사결과가 게재되어 관심을 끌었다. 우리 부모들이 뼈빠지게 가르쳐서 자식들이 갖길 바라는 직업, 즉 출세의 범주에 속하는 직업군이 하나같이 도덕성에서는 사회로부터 지탄받는 직종으로 나타나 짐작은 했지만 새삼 망연해진…

    당진시대
  4. 1999.08.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종성, 신임 당진교육장

    …뼈를 묻겠다는 사람 효도마을 대치리의 효자상 1호 최종성신임 당진교육장 우리의 인상속에 떠오르는 교육관료의 모습은 대개 딱딱하고 차갑다. 9월1일자로 교육장 발령을 받은 최종성(59세) 신임 교육장은 일단 그런 인상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하기가 부드럽다…

    당진시대
  5. 1999.07.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학군 의병 임정규는 나의 할아버지 - 임동순,석문면 장고항3리

    …괴한다. 그러나 그 앞에서 흐름을 거스르는 힘에 항거하는 사람들이 있어 우리는 그들을 의사, 열사, 의인들이라 부른다. 그들에 의해 역사는 진실을 드러내고 여기에 양심이 가세하면서 흐름은 본류를 찾으며 다시 나아가게 된다. 그래서 의인들의 삶과 죽음은…

    당진시대
  6. 1999.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동문회 풍경/우강초 합도초 유곡초

    …지는 축구경기는 심판도 없고 반칙도 없다. 몸 부대끼며 정 쌓는 어릴적 동네축구 그대로다. 운동장 보다 더 푸짐한 건 스탠드에서 오가는 선후배간의 정. 통돼지 바베큐에서 개고기까지 기수별로 준비한 갖가지 음식을 서로 나눠 먹으며 안부를 묻고 동창끼리는…

    당진시대
  7. 1999.03.01 · 문화·교육 · 이명자

    사회/현장에서 자모산 아래 푸른 꿈

    …이 없어 한없이 미안하기만 합니다.” 고개를 숙인 채 회고사를 경청하던 동네 어르신들도 소리없이 눈가에 고인 눈물을 찍어냈다.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 그 무엇 하나 자신들의 손길과 정성이 베어있지 않은 것이 없는 초등학교가 문을 닫게 됐다는 소식은 …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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