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개구장이 손주들과 알콩달콩, 티격태격 - 이문자(송악면 가학리)
… 보고 싶을 때마다 사진첩을 뒤적이곤 한다. 맨 위 사진은 10년 전쯤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가서 찍은 사진. 부녀회에서 해마다 몇 번씩 마련하는 나들이는 농사일에 파묻혀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이다. 나란히 있는 세 아이는 손주들(심수연·수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6건 · '우리 동네' · 200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3.12.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보고 싶을 때마다 사진첩을 뒤적이곤 한다. 맨 위 사진은 10년 전쯤 동네 아줌마들과 놀러 가서 찍은 사진. 부녀회에서 해마다 몇 번씩 마련하는 나들이는 농사일에 파묻혀 살고 있는 우리에게 큰 즐거움이다. 나란히 있는 세 아이는 손주들(심수연·수미·…
2003.12.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요즘에는 중국에서 만들어진 액자도 들어온다고 한다. 그러나 품질 면에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액자보다 떨어진다고 하는데, 중국은 액자보다 족자가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산은 가격면에서 우리나라 액자보다 싼 편이지만 문 사장은 조금 비싸더라도 …
2003.11.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웠던 젊은 시절을 보내고, 회갑을 맞아 새로운 인생의 황금기를 바라면서 동네 이웃들과 함께 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네번째 사진 : 요즘 내가 가장 살맛나는 일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손주들을 보는 일이다. 한동안 보지 못하면 눈앞에 가물가물 해서 …
2003.10.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코흘리게 철부지 중학생시절 동네형들에게 이끌려 다니던 때부터 4-H회와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가난한 영세농의 큰아들로 태어나 대농장주를 꿈꾸며 주위의 만류를 뿌리치고 농고에 진학하면서 영농학생회 활동과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하였고, 농업전문대학 진학 후…
2003.10.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있다. 지금 이 시점에서 누구와 전투하려고 전투병을 보내라고 하는가? 우리의 야당 대표는 미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국의 파병요청에 동의할 뜻을 비쳤다. 미국이 수렁에 빠졌으니 우리도 같이 수렁에 들어가자는 말 같이 들린다. 옛날 우리의 조상은 동네 …
2003.10.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군침이 꿀꺽 넘어가는 다양한 메뉴가 준비돼 있다. ‘콩천지’는 100% 우리 콩과 우리 밀로 만든 건강한 음식‘천지’다. 20년이란 긴 세월을 농민회에 몸담고 있었기에 우리 농민들의 어려움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허충회 사장은, 자신이 농민의 한사…
2003.09.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으로 어른들이 억지로 손에 쥐어준 것일까? 어찌 됐든 중요한 것은 내가 동네 여아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살인미소를 입가에 띄우며, 멋지게 폼을 잡고 서 있는 명실공히 꽃을 든 남자라는 것이다. 두 번째 사진은 10살 때 우리 집 앞마당에서 어머니(최성희…
2003.07.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 확신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우리가 함께 생각하고 고쳐야 할 몇 가지를 지적해 두고 싶다. 첫째, 지방교육자치법을 개정해야 한다. 교육감을 도지사와 마찬가지로 선거권을 가진 전 주민 직접 선거로 뽑는 것도 신…
2003.06.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이름을 부르며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었다. 기지초는 많은 어린이들이 동네 골목에서, 아파트단지 내에서, 위험한 도로에서 인라인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전교생 생활체육의 일환으로 학교에서 롤러스케이트를 실시하고 있다. 학생들은 교내에 롤…
2003.05.18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읽혀진다 불 꺼진 하얀 네 손바닥 햇빛 속에서 자꾸 나를 부르는 손짓 우리가 만나 햇빛 위를 떠오르는 어지러움이 된다면 우리가 서로 꼭 껴안고서 물방울이 된다면 정처 없는 발자국 위에도 꽃이 피어나지 않고는 배기지 못하리 장석남 「불 꺼진 하얀 네 …
2003.05.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 입학식 때 아내와 찍은 사진이다. 어려서부터 공부를 잘했던 큰아들이 우리나라에서 손가락에 꼽히는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이 무척이나 대견스러웠다. 세번째 사진은 집앞에서 아내와 큰아들, 막내딸(이선용)이 함께 찍은 사진이다. 당시만 해도 막내딸의 머…
2003.04.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창 젊었을 적 우리 동네는 선·후배들이 유난히 잘 어울렸다. 첫번째 사진은 동네 선배인 김광일(50)씨와 함께 한진포구 앞에서 찍은 사진이다. 두번째 사진 역시 마을 선·후배들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모두들 한 짐씩 짊어지고 지리산에 올라서 한껏 폼…
2003.03.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운영할 때다. 그 당시에는 전기가 보급되지 않아 많은 불편을 겪었다. 동네에서 발벗고 나서서 전기를 끌어오려는 사람이 없었다. 그렇다고 해서 가만히 앉아 누가 해 주기를 바랄수만은 없었다. 내가 발로 뛰기로 작정을 하고 전화사업(전기보급사업) 추진위…
2003.02.2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라. ③이장조 관계로 갈등이 있다. 대도시의 경우 이장조 명목이 없다. 우리지역은 관행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개인적으로 징수 안했으면 좋겠다. 심지어는 인터넷에 매도하는 글이 게재되기도 한다. 합리적 운영이 가능한 방법은 없는지, 마을 자체의 회칙에…
2003.02.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6년째 정보고 정문 앞에서 ‘채운야식’을 운영하고 있는 김원순 씨는 이 동네에서 ‘닭발, 코다리찜, 붕어찜 맛있는 집’으로 유명하다. 6년 전 식당 주방장으로 일하면서 ‘다른 곳보다 더 맛좋은 음식을 만들 욕심’이 생겼다는 김원순 씨. 그 욕심대로 ‘…
2003.01.26 · 지역사회 · 김정진
【고대】 조용하던 동네에 방송국 취재팀이 나타나 마을 전체가 흥분에 휩싸였다. 지난 20일부터 이틀동안 고대면 성산1리에 KBS ‘6시 내고향’ 취재팀이 방문해 마을 주 민들의 모습을 취재하면서 조용하던 마을이 한순간에 떠들석한 잔치집으로 변했다.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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