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2013 행정사무감사 시민 모니터링]“형식적 질의·답변 실망… 지적사항 시정해야”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겨 변죽만 울리다 말았다. 특히 모니터링을 하면서 우리가 불청객이 된 느낌이었다. 시민들이 환영받지 못하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로 여겨지는 것 같아 매우 불쾌했다. 최장록 공무원들의 답변이 무성의했다. “알겠다. 검토하겠다…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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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건 · '우리 마을의'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3.12.14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것이 아니라 시간에 쫓겨 변죽만 울리다 말았다. 특히 모니터링을 하면서 우리가 불청객이 된 느낌이었다. 시민들이 환영받지 못하고, 오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로 여겨지는 것 같아 매우 불쾌했다. 최장록 공무원들의 답변이 무성의했다. “알겠다. 검토하겠다…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을 보거나 음식을 하는 것도 옛날처럼 엄격하게 지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마을의 안녕과 주민들의 평안, 풍년농사를 기원하는 마음은 변한 것이 없다. 일부 지역에서는 한우농사도 한창 한편 마을에는 수령 약 200년 쯤으로 추정되는 큰 상수리나무가 있다. …
2013.1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신경을 써야만 했다. 다시 한 번 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그리고 각 마을의 자기주장을 아래에 적어 보고자 한다. 오동나무에 봉황이 깃드는 마을 오곡리(이장 최종술), 복숭아꽃이 화려한 마을 도원리(이장 서정식), 복받을 당진시의 장수마을 본당리(이…
2013.11.09 · 지역사회 · 임아연
… 건강체조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해 왔다”고 말했다. [우리마을 주민대표] “마을도로 차량통행 많아 확장 필요” 김필회 이장 : 마을길을 2차선 도로로 확장하는 일이 시급하다. 서산 IC에서 마을을 지나 송악 IC로 가는 길이 지름길로…
2013.11.08 · 지역사회 · 김창연
마을 이장 일을 봐온지도 벌써 4년째에 접어들고 있다. 마을주민들이 마을의 대소사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어려운 일에 처한 주민들이 있을 때는 함께 의견을 모아 힘을 보태기도 했다. 나 하나 살기에도 벅찬 요즘 같은 세상에 공공의 일에 앞장…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로 널리 알려나갈 생각이에요. 새우젓과 간재미로 유명한 성구미 상인들이 우리마을로 이주함에 따라 이들과 함께 당진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가겠습니다.”(양태호 이장) 장고항1리는 감남골(감나무골)·구억말·소란말·큰마섬(큰마삼) 등의 자연부락으로 이뤄져…
2013.10.24 · 지역사회 · 임아연
… 지금은 농사일이 기계화가 이뤄져 편리한 편이지요.” (정경채 이장) [우리마을 주민대표] 송전선로 관통… “큰 걱정” 정경채 이장 : 지난해에는 농지에 계사를 건축한다 해서 주민들이 막아내느라 고생이 많았어요. 올해에는 송전선로가 마을을 관통해 지나…
2013.10.24 · 지역사회 · 김창연
…문화·예술 행사를 접하기 어려웠던 어르신들도 즐거워하셔서 행사를 준비한 우리들까지 행복한 미소를 짓게 하죠.” 문화예술기업 (주)진달래마을(대표 박근식)이 지난 7월 농어촌공사에서 진행하는 농촌재능기부공모사업에 선정돼 당진시 농정과 함께 ‘예술로 소통…
2013.10.18 · 문화·교육 · 김창연
… 깊은 경험을 했다. 바로 앙코르와트로 유명한 ‘캄보디아’에 다녀왔다. 우리보다 힘들게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봉사하는 것이 바탕이 돼 앞으로 평생 봉사하는 삶을 살고 싶어서 이 프로젝트를 신청하게 됐다. 이 시간은 내게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다. 봉사 전…
2013.10.18 · 지역사회 · 임아연
…많아 마을에서 나고 자란 토박이를 찾기 어렵고, 구전으로 전해 내려오는 마을의 유래와 옛이야기는 농촌과는 다르게 매우 흐릿하게 남아 있을 뿐이다. 읍내7통은 ‘덕대골’이라고 불렸다. 실제로 시신을 안치하던 덕대가 있던 마을이라 덕대골로 불렸는지, 아니…
2013.10.11 · 지역사회 · 임아연
…을운동 등을 거치면서 서낭당 등이 미신이라는 이유로 철폐됐다”며 “모두 마을의 오랜 세시풍속이자 민속적인 전통이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의 기억에만 남아 있을 뿐 거의 사라져 아쉽다”고 말했다. “마을인심이 옛날 같진 않지” 지금의 중흥리에는 약 3500…
2013.10.07 · 지역사회 · 임아연
…) 황금어장·옥토로 풍요로운 마을 삽교천을 막기 시작한 1970년대부터 마을의 모습이 급격하게 변하기 시작했다. 바닷물과 민물이 만나는 지점이었던 이 마을은 어족자원이 무척 풍부했던 곳이다. 꽃게와 준치, 삼치, 강다리, 뱅어 등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2013.09.16 · 지역사회 · 임아연
…근 바다에는 대하를 기르던 양식장도 있었고, 염전도 200ha나 됐다. 마을의 수많은 젊은이들이 염부로 일하던 시절이었다. 마을 뒷산에 올라가 바다를 바라보면 하얀 소금밭 뒤로 푸른 바닷물이 넘실거렸다. 수증기가 가라앉아 만들어진 구름이 산 아래에서 …
2013.09.06 · 지역사회 · 임아연
…있었고, 밭에 물이 흐르던 수로의 흔적이 있었다고 한다. ‘용연’이라는 마을의 이름도 용못에서 나온 것이라고. 기록에 의하면 날이 심히 가물었을 때, 아미산에서 기우제를 지낸 뒤 제사에 쓰인 돼지머리를 용못 인근에서 굴려서 연못 속으로 잘 들어가면 비…
2013.09.06 · 문화·교육 · 한수미
…초저녁, 두레를 하다가도 수시로 거북이가 돼 춤을 추고 놀았다고 한다. 마을의 무병과 장수를 기원하는 거북놀이는 짚으로 만든 암거북, 숫거북, 아기거북 세 마리로 길라잡이만 따라다니고 말을 듣는다. 안선환 가학리번영회 총무는 “거북이가 십장생 중 하나…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합덕읍 창정리는 행정구역상 석우리에 포함된 마을 중 하나다. 석우리는 원석우리와 제오지리, 창정리로 이뤄져 있다. 밭농사 비중 커…올해 ‘풍년’ 합덕읍에서는 너른 벌판에서 짓는 쌀농사가 유명하지만 창정리를 비롯해 이 일대 마을은 산으로 둘러쌓여 있어 …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히히. 시골에서 구경할 게 없었으니께 그런게 재밌었지.”(이동선·82) 마을의 중심을 지나는 갈산천도 지금과는 모습이 사뭇 달랐다. 요즘처럼 푹푹 찌는 여름날이면 아이들은 냇가에서 멱을 감거나 물고기를 잡으며 놀았다. “물이 참 맑고 좋았어. 물고기도…
2013.08.09 · 지역사회 · 임아연
…도로포장과 개발로 전부 없어졌다. 말목에 위치한 신덕교회도 꽤 오랫동안 마을의 역사를 함께한 교회다. 약 40년 가까이 한 자리에서 뿌리내린 지역의 터주대감이다. “교회 앞에 큰 팽나무도 있었지. 아주 오래된 고목이었어. 이 나무에 서낭당을 만들어 정…
2013.07.29 · 지역사회 · 임아연
… 걸 배웠다. 어려움 겪으며 마을주민 단합 이장과 지도자, 부녀회장 등 마을의 리더들이 젊은이들로 재편되고 주민들의 관계가 회복되면서 마을사업을 진행해 나가가기 시작했다. 이전에는 꿈도 꾸지 못했던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지난해 처음으로 순위권에 들…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고 있는 마을 중 하나다. 마을에만 9개의 아파트가 있을 정도로 도시화 마을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거산2리는 당진과 합덕에서 신평면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어서 젊은 세대가 많이 이주해 오고 있다. 하지만 마을에서 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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