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특별히 서러울 일도, 애써 눈물 보여줄 이도 없었어요”- 면천 자개리 오승필·황영미 부부 - 송희정 기자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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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우리 부부가'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1.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그래도 말대꾸 한번 없어. 그게 늘 이쁘고 고맙지. 착한 걸로 치면 우리 아들, 며느리 따라올 이가 없어.” 노모의 말이 잦아질 때까지 오승필씨와 황영미씨는 미순(여·5세), 미애(여·3세), 원섭(1세) 삼형제를 껴안고는 들어도 못들은척 아이들과…
2001.09.10 · 환경·안전 · 김태숙
… 똥을 남의 집에다 눴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일이었다. 참 우습지만 우리 세대에게도 결코 낯설지 않은 풍경이다. 컴퓨터공학과 고도의 사고활동을 하면서도 우리인간이 여전히 자연의 소박한 일부로서 존재한다는 사실을 문득 깨닫게 해주는 것이 바로 똥이 …
2001.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였다. 아버지가 남기고 간 편지를 소재로 분단의 아픔을 엮어낸 시인데 우리에게도 낯익기만 한 풍의 시다. 소개된 시 중에는 이런 것도 있다. 부러웠어요 꽃리봉 달던 시절 노란 민들레 수놓은 방천우로 춤추며 날으던 종다리 나래가 키가 한 더 자랐을 땐…
2001.07.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에 이은 책 존 그레이씨의 작품으로 우리 나라에서 장기간 베스트 셀러가 된 작품이 있다. 바로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이다. 결혼한 부부가 꼭 읽어야 할 책이다. 남자는 원래가 화성에서 살았다고 한다…
2001.06.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스가 정원이 잘 가꾸어진 멋진 농장에 도착하니 아주 잘생기고 멋진 농장 부부가 우리 일행을 친 가족처럼 반갑게 맞이해 주었으며, 도착하자마자 유머섞인 농담을 하면서 음료수와 과일바구니를 들고와 권하는 것이 예전부터 잘 알던 사람들이 오랜만에 다시 만난…
2001.04.09 · 문화·교육 · 이명자
[화·제] 미 콜롬비아대 장학생 부부가 함께 선발돼 석문 삼봉 오명규씨 장남 종향씨 부부 석문중·서울대 경영대학원 나와, 올 7월 나란히 미 유학 석문중학교 출신으로 서울대를 나온 오종향(31세)씨가 부인과 함께 나란히 미 콜롬비아대 장학생으로 선발돼…
2001.03.05 · 산업·경제 · 이명자
…. 학연, 지연 등 정실에 따라 직원임기 연장수단으로 악용될 수 있다. 우리 송산조합의 경우 지난해 6월28일 총회에서 상임조합장제와 전무체제로 채택해 운용되고 있으므로 20년 이상 전문직으로 있는 전무, 상무, 과장 등 내부 전문인력을 잘 관리해 경…
2001.01.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라고 생각하는 아이 위처럼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 경우는 아니라 하더라도 우리 주위에 고개를 숙인 아이들은 많다. 초등학교 4학년인 ○○○(남) 어린이는 ‘싸움꾼’으로 친구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는 아이. 누구든 자기 마음에 들지 않거나 자기의 비위를 …
2001.01.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의 방향을 가르는 중대한 선택들도 있다. 그리 많지는 않지만 지나보면 우리는 이미 몇차례 갈림길들을 지나왔다. 때로는 그 의미도 모른 채 스쳐간 순간들. 그 긴장된 순간에 서서 인생의 키를 다시 잡고 그 길에 온몸을 던질 수 있기를... 두려움과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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