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시민기자가 본 가을풍경]가을 하루가 아버지 걸음으로 지나간다
…를 견디는 힘이 좋은 마늘은 정말 약이다 싶어서 많이 드시라고 했더니 “우리야 얼마 먹간, 자식들 보내주고 그 재미지” 하신다. 전쟁 참전용사로 다치고 또 지병으로 10년 넘게 약을 먹어왔다는 정종남씨를 다시 보니 얼굴에 병색이 역력하다. “인제 완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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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아기'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0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를 견디는 힘이 좋은 마늘은 정말 약이다 싶어서 많이 드시라고 했더니 “우리야 얼마 먹간, 자식들 보내주고 그 재미지” 하신다. 전쟁 참전용사로 다치고 또 지병으로 10년 넘게 약을 먹어왔다는 정종남씨를 다시 보니 얼굴에 병색이 역력하다. “인제 완전…
2009.10.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 것인 양 친근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다. 큰아이 영민(송악초2)이는 “우리 엄마는 쓰레기를 갖다가 너무 예쁘게 만들어요”라며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소문도 내고 학교 오가는 길에 쓸 만한 나무가 있으면 챙겨오거나 너무 크다 싶으면 엄마에게 즉시 알려준다…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게 잘 하려고 노력하고 얼마나 착한지 몰라요. 내 딸보다 더 사랑하지, 우리 며느리.” 며느리 자랑을 늘어놓던 김 씨의 두 눈에 이내 눈물이 고였다. 지난 6년 동안 말도 안 통하는 며느리와 가족이 되기 위해 애썼던 기억 때문이다. “처음 2년은 대화…
2009.09.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은 사회적 문제임을 각인 시켰다. 실제 지금처럼 저출산 추세가 지속되면 우리나라 인구는 2050년에 4,400만명으로 줄고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0명 중 4명으로 급증하여 초고령 사회가 된다고 통계청은 밝히고 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인구는 21…
2009.06.0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사업을 연계했다. 박양은 선천성 소아마비(강직성 양측 마비 뇌성마비)로 아기 때부터 양쪽 다리를 제대로 사용할 수 없었다. 거동은 가능하지만 다리를 절기 때문에 주변의 도움이 필요했다. 반면 김모양(변형 외반)은 후천성이다. 김모양은 초등학교 5학년 …

2009.04.20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달래민속축제(집행위원장 채수영) 첫째날에는 몽산성 돌기 체험을 시작으로 우리가락 우리소리 농악 공연과 영랑아씨 효실천 어르신 큰잔치, 당진군립합창단의 찾아가는 예술무대로 이어졌다. 오후 7시부터 개회식에서는 진달래 꽃무덤 재현 및 진달래 장대 높이 세…
2009.03.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로 노년을 앞당겨 맞아들이는 유형입니다. 쪾응석형: 나이를 먹으면 도로 아기가 된다고들 이야기 합니다. 쪾밑 빠진 독 형: 욕심을 버리지 못해 채워도 채워도 끝이 없습니다. 돈 욕심, 자식 욕심으로도 모자라 목숨에 대해서까지 욕심을 버리지 못하는 유형…
2009.01.05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달라 수술 조치가 필요하기도 해 개인병원에서는 힘든 경우가 많다”며 “아기들이 건강해서 잘 먹는데다 10년 만에 쌍둥이 자연분만을 할 수 있어서 의사인 나도 즐겁고 산모상태도 좋아서 다행”이라고 말했다. 쌍둥이 아버지인 이경수(35)씨는 “태어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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