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고] 미래세대를 위해 자연마을과 아파트마다 '마을도서실' 만들자
…게 필요한 글쓰기, 그림 그리기와 같이 학교 수업과 충돌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둘 수 있지만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교육에서 과잉교육의 피해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독서와 충돌하는 면이 있어 도서실 안에 같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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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우리 안에'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1.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게 필요한 글쓰기, 그림 그리기와 같이 학교 수업과 충돌하지 않는 범위 안에서 방과 후 프로그램을 둘 수 있지만 욕심을 내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 교육에서 과잉교육의 피해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컴퓨터는 독서와 충돌하는 면이 있어 도서실 안에 같이 …
2002.08.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순교선열들의 애국심과 신앙의 정신은 다 어디로 사라지고 그들의 후예인 우리들은 서로 다투며 불신 속에 행복을 찾아 헤매고 있단 말인가? 진정한 행복은 어디에 있길래? 돈이나 권력 속에? 지식이나 학문 속에? 아니다. 그것은 우리들 마음속에 내재해 있…
2002.08.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냐, 부담스러우면 특히 종교생활이 누구의 눈치를 보거나 부담을 가진다면 우리말로 소위 ”고 말한다. 그러면 어머니는 신자가 아닌 사람은 말할 수 없다고 하시며 말을 막으신다. 한마디로 모르면 가만히나 있으라는 말이다. 각설하고 하비타트는 종교인들이 세…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할 소지가 없다. 자신이 사랑을 그렇게 지어냈기 때문이다. 자신의 존재 안에서 구현해내는 사랑이어야 한다. 그것이 사랑 그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는 힘이 된다. 사랑을 둘러싼 신기루를 걷어내고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2002.05.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음속을 다듬고 보듬어 주시는 당신의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액자의 틀처럼 우리의 사이는 정해져 있지만 나는 그 사이를 일부러 깨려하진 않습니다. 당신의 이름이 어머니기에 내 이름이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마음 속 상자 안에 가두어 두었던 말 사랑합니다..…
2002.03.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덮는 듯 답답함을 느낀다. 시장에 걸려있는 간판만큼 제도와 법률과 규약 안에 모두 갇혀있는 것 같다. 무슨무슨 게이트, 무슨무슨 사건들이 하도 많으니까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헷갈리기도 한다. 사람들 마음에 새겨진 각자의 양심들은 어디로 가고 더 …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같이 늙어가는 물레여.” 할머니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 놓은 비닐하우스 안에서 할머니가 ‘돌 것’을 찬찬히 돌리는 동안 밖에는 어떤 손님인가 궁금해하던 할아버지가 와서 쭈그려 앉으신다. 할아버지(전순봉 옹, 82)가 만들어 주셨다는 ‘돌 것’은 베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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