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소외된 삶에 관심 가슴에 와닿아
…었다. 주민 대다수의 삶과는 다소 동떨어진 일부 특정계층의 이야기보다는 우리의 삶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더욱 관심을 끈다고 한다. 정씨는 지난 8월23일자 당진시대 시대매거진에 소개된 좥밭농사 짓는 시각장애인 김정희씨좦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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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우리 우리의' · 지역사회 · 199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9.11.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었다. 주민 대다수의 삶과는 다소 동떨어진 일부 특정계층의 이야기보다는 우리의 삶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사람냄새 나는 이야기가 더욱 관심을 끈다고 한다. 정씨는 지난 8월23일자 당진시대 시대매거진에 소개된 좥밭농사 짓는 시각장애인 김정희씨좦의 사연…
1999.11.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흰머리를 이시고 주름이 세월을 헤이게 하시는 어르신, 바로 이 분들이 우리들의 아버지요, 어머니이며 우리의 고장과 우리를 키우시기에 저렇게도 늙으셨던 분들이라는 것을 생각하니 콧등이 시큰하면서 존경심이 더욱 떠오른다. “감사합니다” 하고 인사를 드린…
1999.09.13 · 지역사회 · 김태숙
… 해야 할지, 정신지체라고 해야 할지, 그것 역시 ○씨는 모른다. 행여 우리 중 누가 가서 본다한들 사정은 마찬가지다. 우리는 정신지체자들과 그들의 행복에 관해 생각해 본 일이 없으므로. 어쨌든 ○씨가 문을 걸어 놓고 나가는 데에는 그만한 사정이 있다…
1999.09.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에 사는 중국교포 2세 쌍동이 자매 우리, 대호지 이웃마을로 시집온 지 6년 됐어요 대호지면김화춘·김춘화 이젠 모두 두아이의 엄마. 언니는 사성리, 동생은 도이리에 살아 국경보다 넘기 어려운 문화장벽 넘으며 어느날 우리의 이웃이 된 여성들 지금은 …
1999.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했다. 그래서 거지는 동냥그릇을 팔아 여생을 행복하게 살았다." 오늘 우리의 삶이, 동냥그릇의 가치를 몰라 그 그릇에 담긴 몇 푼에 울고 웃었던 거지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자기자신의 가치를 몰라 ‘나’라는 그릇에 담겨진 세상의 물질과 …
1999.04.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신팔불출 "역사유산을 자랑 못하는 우리들" 우리는 옛부터 자식자랑을 하고 배우자를 자랑하는 사람을 팔불출이라 일컬었다. 자기 자신과 자신의 것을 너무 자랑하고 잘난 척하는 것을 어리석은 짓이라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로 자기 가문을 자랑하고…
1999.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슬픔과 기쁨, 초상집과 잔치집, 고난과 형통. 둘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우리는 어느 곳으로 먼저 손이 갈까. 고난이나 슬픔을 일부러 선택할 사람이야 없겠지만 어차피 삶 가운데에 만날 수밖에 없는 일들이라면 우리의 자세가 어떠할 것인가. 솔로몬은 “슬픔…
1999.01.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어려운 시대로 변했다. 어려운 시대일수록 세상에 보이지 않고 소외된 우리의 이웃을 생각하여야 한다. 소외된 이웃 중에서도 자식이나 이웃이 돌보지 않는 곳을 찾아 온정을 베풀어야 할 때이다. 유형별로 보면 중증장애인, 거택보호자, 치매환자 등 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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