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2 · 산업·경제 · 김예나
[종교칼럼] 두 길
…길이 있는가하면, 자신과 이웃에게 덕을 가리는 무익한 길이 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처지는 지난날 내가 선택한 선택의 결과이다. 바둑은 흙과 백이 있다. 흙이 먼저 한 수를 두면 그 다음은 백이 또 한 수를 둔다. 흙이 한수를 둘 때 백이 연거푸 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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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건 · '우리 우리의'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6쪽
2017.12.22 · 산업·경제 · 김예나
…길이 있는가하면, 자신과 이웃에게 덕을 가리는 무익한 길이 있다. 지금 우리의 상황과 처지는 지난날 내가 선택한 선택의 결과이다. 바둑은 흙과 백이 있다. 흙이 먼저 한 수를 두면 그 다음은 백이 또 한 수를 둔다. 흙이 한수를 둘 때 백이 연거푸 두…
2017.12.22 · 인물·동정 · 김예나
… 심사를 맡은 아동문학가 김종상 심사위원장은 “시조는 고유한 민족시가로 우리의 전통사상 및 생활습성이 한데 어우러져서 그 호흡과 서정이 우리의 혈맥에 꼭 들어맞는 문학형식”이라며 “시조가 국민시가 되자면, 초등학교 시절부터 올바른 지도와 이해가 선행돼…
2017.12.2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한 해가 가고 있다. 우리가 지나왔던 나날을 뒤돌아보는 이유는 시행착오를 다시 격지 않기 위해서이다. 충청남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충남도의 예산과 사업을 도민들이 우선순위를 정하고 그중 일부를 도민들이 직접 제안하도록 한 제도) 임기도 끝나가고 있다. …
2017.12.1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조성하여 시기와 비방으로 만드는 것은 피해야 한다. 이러한 만남사이에서 우리는 심한 갈등을 겪게 되며 인간관계에 혐오감을 느낀다. 하나의 장점을 향해 서로 정을 나누며 함께 걸어야 할 사람들끼리도 원망하고 동행을 두려워한다. 사람과의 만남에서 탈피할 …
2017.12.17 · 문화·교육 · 김예나
김동규 미카엘 신평성당 주임신부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의 성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성탄이 기쁘지요?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님이 고통당하고 힘들어하는 우리들을 잊지 않으셨듯, 우리 또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
2017.12.11 · 지역사회 · 김예나
… 노력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나타난 하나님의 은혜와 이에 대한 우리의 믿음으로만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경회를 통해 우리가 다시 초대교회의 신앙으로 돌아가는 개혁이 일어나길 바란다”며 “사경회 말씀을 통해 말씀 중심의 삶…
2017.12.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노인회 각 경로당 회장 회의 때 논의해 신청인원을 30여 명을 받았다. 우리는 열심히 성금을 모으기 위해 발로 뛰었다. 그러던 차에 최순실 국정논란 사건이 일어나, 이번 사업을 중단하고 행사를 축소해 재신청을 받았다. 하지만 불과 20여 명이였다. 또…
2017.12.04 · 문화·교육 · 최종길
… 구독하는 독자는 3만 명이라고 한다. 물론 유럽에서 말하는 구독자수는 우리의 발행부수와는 조금은 다른 개념이다. 아아무레흐띠는 디지털로 전환하기 위해 독자들의 디지털 구독 경험 늘리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콘…
2017.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평택대학교 대학원에서 사회복지 및 상담을 전공한 재당진 동문들이 당진중학교 대호지분교에서 진행한 ‘별별(別別) 만남 장학 프로젝트’가 지난달 25일 수료식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재당진 평택대학원 동문회(회장 김선순, 이하 당평원)는 지난 7월 여름방…
2017.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인간들은 다 불완전한, 원죄로 타락한 존재들이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 3:10)라는 말씀대로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인간은 완전한 존재란 결코 없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인물들도 예외가 아니다.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도 하나님 앞에…
2017.11.29 · 산업·경제 · 최종길
…인구 2만2000여 명의 소도시다. 지구 반대편에 있는 이 작은 도시에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정부의 지원 없이 협동조합운동을 통해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사회를 건강하게 변화시켜 나가고 있기 때문이다. 노동자가 주인인 몬드라곤 협동조합은 금융, …
2017.11.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사의 디딤돌이 될 것이며, 더 큰 성취와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우리 자치 도정 또한 언제나 곁에서 응원하면서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함께 손잡고 우리의 미래를 희망으로 만들어 가자는 말씀을 드리면서 거듭 당진시대의 창간 2…
2017.11.25 · 인물·동정 · 임아연
… 부음을 듣고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면서 “할머니의 인생을, 우리의 역사를 기억하며 반인륜적인 범죄를 자행한 일본의 사과를 받아내는 것이 할머니에 대한 도리”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장으로 장례를 치를 수 있도록 마음을 모아 준 당진시민들에…
2017.11.13 · 지역사회 · 김예나
…에서 전통문화를 보급하는데 앞장 서왔다. 또한 한옥마을에서 외국인들에게 우리의 전통문화와 다도문화 체험을 돕고, 국내·외를 오가며 성균관 중앙회 여성유도회와 함께 국제문화교류에 힘썼다. 이후 고향에서 차(茶)문화를 보급하고파 당진으로 내려온 그는 지역…
2017.11.12 · 산업·경제 · 최종길
…노동자가 주인인 기업 몬드라곤 협동조합의 가장 큰 특징은 출자자 중심인 우리의 협동조합과는 달리 직종에 관계없이 노동자가 주인인 기업이다. 의사결정시 근무연수와 적립금에 관계없이 조합원 1명당 1표를 행사하게 된다. 몬드라곤 협동조합에서는 임금이라는 …
2017.11.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성들을 위한 복지는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고령화된 여성농업인은 우리의 어머니이자 할머니가 대부분으로 이들은 농업인의 지위조차 얻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여성농업인, 특히 고령의 여성농업인이 행복한 농촌 건설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여성농업인의 …
2017.11.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인구 500만 명의 나라 핀란드는 복지국가 모델과 선진적인 교육제도로 우리에게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실업자에게 매달 ‘묻지마 지원’을 하는 기본소득제를 실시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지역신문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핀란드 연수에서는 지역신문사…
2017.11.0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의식 있는 사람의 제안에 모든 사람이 큰 공감을 한 적이 있다. 현재 우리는 200만 명의 외국인 거주에 따른 다문화공동체 시대를 살고 있다. 2015년 충남 다문화결혼이주민과 외국인근로자 현황조사에 의하면 충청남도 당진시의 외국인근로자 수가 360…
2017.11.04 · 산업·경제 · 임아연
… 부위원장: 주민들의 생계 터전을 지켜야 한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모아 우리의 뜻이 관철될 때까지 투쟁을 이어가겠다. 조소행 초락1리 이장: 바다를 메워 만든 전국 최고의 옥토가 축산분뇨로 썩어가고 있다. 더 이상의 기업형 대형 축사는 석문면의 재앙이…
2017.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회에 하겠다”고 답변을 유보했다. 이어 “도민인권조례는 ‘어떤 이유로도 우리의 이웃에 대한 차별은 없도록 하자’는 선언”이라며 “차별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지속적으로 해나가는 한편 가치 영역이 찬반으로 나뉘는 사안에 대해서는 의견 수렴을 해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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