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서 한해 수고한 농부들의 땀방울이 속속히 들어차 있는걸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한가위는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주위의 작은 것들이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갈 때 주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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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우리 이렇게' · 지역사회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09.29 · 지역사회 · 김진식
…서 한해 수고한 농부들의 땀방울이 속속히 들어차 있는걸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한가위는 우리들에게 풍요로움과 즐거움을 준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를 바라는 마음은 우리 주위의 작은 것들이라도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살아갈 때 주어지지…
2002.06.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둘러싼 신기루를 걷어내고 본질에 다가설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누군가 이렇게 말했다. 결국에 사랑은 가고 그 기억만 남는다고. 그러나 우리가 알지 못할 뿐 그 어디엔가 사랑은 여전히 아름답고 숭고하다. 사랑 그대로가 화석처럼 남아 전설이 될 만큼. …
2002.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글 : 조현희 학생기자 .선생님, 나의 선생님 우리가, 내가 지냈던 열 넷, 열 다섯, 열 여섯의 중학시절 3년 동안 장수덕 선생님과의 만남으로 우리는 세상에서 가장 순수한 사랑에 빠졌고, 어디에서나 제 향을 피울 수 있는 꽃이 되었다. 1학년 4반이…
2002.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상록수를 썼잖여. 그래서 상금 500원을 받았는디 그 중 100원을 우리들한티 내주는 겨. 심훈 선생의 장조카 심재영이란 분과 내가 그 돈을 받아 야학당을 짓는 데 썼거든. 그 터가 바로 요 뒤여. 땡, 땡, 땡, 종치면 마을 사람들이 죄다 모여들…
2002.03.08 · 지역사회 · 이희철
…지역 주민들의 작은 손길이 큰 힘이 됩니다. 천사가 따로 있나요. 제겐 이렇게 찾아와 주시는 분들이 바로 천사입니다”라고 말했다. 현대판 고려장으로 무참하게 버림받은 32명의 독거 노인들을 참사랑으로 보듬어주며 일일이 보살피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2002.02.1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면 고만여. 몇해 전만 해두 늙어두 멋있게 늙는다구 혔는디 지끔은 왜 이렇게 쭈그러졌느냐 그려.” 한마디로 세월무상. 하지만 할머니는 이젠 뭐 그런 게 씁쓸할 것도 없다는 무심한 표정으로 베를 ‘돌 것’에 올려놓고 돌리며 저쪽 구석에 놓인 물레를 고…
2002.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랜 눈물을 거쳐 중년의 나이에 소년처럼 하하하 웃는 전경환 전무에게서 우리는 ‘극복’의 표정이 어떤 건지 읽을 수 있다. 나이가 많지 않은데도 나이들어 보이는 사람이 있고 나이가 많은데도 나이 들어 보이지 않는 사람이 있다. 석문새마을금고 전경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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