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자 기고] 박종영 당진문인협회회원, 당진시인협회회원 생활 속 모순
인간은 지능과 학습 능력을 겸비한 사회적인 동물이다. 세상은 변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아이러니함과 모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모순은 변화와 익숙함의 교차점에서 발화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2건 · '우리 현실과'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5.10.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인간은 지능과 학습 능력을 겸비한 사회적인 동물이다. 세상은 변해도 우리가 살아가는 공간은 변하지 않는 게 현실이다. 우리는 아이러니함과 모순 속에 살아가고 있다. 모순은 변화와 익숙함의 교차점에서 발화되는 경향이 있다. 같은 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은…
2024.07.15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는 점에서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종종 현실 세계와의 대비를 통해 ‘과연 우리 눈 앞에서 펼쳐진 세계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환영과 연결되기도 한다. 고대 인도 철학에서는 우리가 사는 물질적인 세상을 마야(maya), 즉 참 모습을 잊어버린 무명…
2024.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것 아닌가. 그가 설쳤던 그 시간. 나는 어디서 무엇을 했던가. 국가의 현실과 미래보다는 나 개인의 꿈에 푯대를 고정했던 여고 1학년이었다. 열두 서너 살에 초등학교도 못 마치고 부잣집 아기를 돌보러 간 친구, 중학교만 겨우 마치고 공장에 들어가 가족…
2022.08.12 · 문화·교육 · 유수아
… 활용해 △2022년 을지연습의 개념과 필요성 △주요 훈련계획과 내용 △우리나라의 안보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 등에 대해 교육했다. 김용재 교육장은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전 직원이 철저히 대…
202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적응의 과정을 거친다. 많은 것이 시간의 흐름 속에 해결되지만 이 중 우리가 깊은 고민을 해 봐야 하는 것이 당진교육=지방교육의 현실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인 것이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표현한다. 당장의 필요한 방안을 모색하기 보다는 멀리 내다보고 …
2021.08.21 · 문화·교육 · 임아연
…단할 수 없는 복지·문화 분야를 행정적 평가 기준에 따라 채점하다 보니 현실과 괴리가 있다는 것이다. 당진시 출연기관인 복지재단과 문화재단을 대상으로 매년 경영평가를 진행하는 가운데, 지난해 실적에 대해 평가한 점수와 등급이 두 기관 모두 하락한 것으…
2018.01.19 · 문화·교육 · 김예나
…에, 유 씨는 한 달에 적어도 두 권의 책은 완독한다. 또한 그는 주로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이야기를 담은 책을 찾아 읽는다. 요즘엔 페미니즘 관련 책을 찾아 읽고 있다. 현재 그는 충남청소년노동인권센터에서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어, 청소년에 …
2016.10.28 · 문화·교육 · 김예나
… 낭만파 음악이 유행했다”며 19세기의 클래식 음악을 해설했다. 또한 “우리는 낭만을 현실과 멀리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가을의 낭만을 느끼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6.04.15 · 문화·교육 · 임아연
…다 ‘재밌는 아이’가 되겠다고 결심한 장면을 꼽았다. 그는 “이 부분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과 대립되는 장면”이라며 “학대하고 살인하는 부모와 자식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는 현대사회와는 상반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책은 남녀노소 부담 없이 읽을 수…
2015.05.01 · 문화·교육 · 김예나
…려 인천국제공항에서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공예품을 설명하고 한지공예 등의 우리 전통문화를 알렸다. 이 일을 계기로 일본문화와 일본문학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갖게 됐다. 그가 이번에 추천할 책도 일본사회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무라카미 류의 소설 <69>다. …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처럼 인생을 살지 않겠다는 각오를 갖기도 한다. 반면에 어떤 청소년들은 현실과 어른들에 대해 아무런 불만도 없고 저항도 하지 않는다. 무기력하게 현실을 그냥 산다. 꿈을 꾸지도 않는다. 어차피 자신의 존재는 현실 속에서 환영받지 못한다고 좌절하고 있다…
2013.0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장래의 희망을 돈 잘버는 의사라고 답한 초등생이 60%였다는 사실도 우리사회가 과연 제대로 된 교육을 하고 있는가 의문이다. 줄세우기가 일상화된 경쟁위주의 교육, 참된 인간을 만들기 보다는 실용주의가 강조되는 성과위주의 암기교육, 인성과 감성이 메…
2012.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 권이 넘는다고 한다. 정작 현장에서는 교재가 없다고 말한다. 교재가 현실과 동 떨어진 느낌이다. 그래서 일선 교사들은 기존 자료에 실질적인 것을 보충해 기존 현장에서 필요한 교과서를 직접 만들기도 한다. 현재 나와 있는 한국어 교재는 대학 안에 있…
2012.07.06 · 문화·교육 · 우현선
…정체성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명숙 교사는 “<칼의 노래>를 읽으면서 우리도 나라를 위해 장군처럼 희생하며 신념을 갖고 옳은 일을 실천한다면 장군과 같은 영웅이 될 수 있다는 평범한 진리를 알게 됐다”고 말했다. [저자소개] 1948년 5월 경향신문…
2011.0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식이 선진화 되어 있으며 노인들의 사회참여가 활발하다는 인상을 받았다. 우리의 생활을 들여다보면 운전문화나 음식문화, 인사예절, 쓰레기문제 등 많은 부분에서 고쳐야 될 부분이 많다는 점을 느끼고 돌아왔다. 하루아침에 고쳐지지 않겠지만 꾸준한 교육이 필…
2010.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억이 없는 것이 사실이다. 너무나 일탈과 부조리를 많이 접하고 살아 온 우리 세대에게는 더 이상 강남몽은 그 이상의 충격도 새로운 것도 아닌 것 같다. 현실에서 그대로 적나라하게 소설보다 더 재밌게 펼쳐지고 있어서 백화점의 붕괴를 둘러싸고 그 주변부 …
2007.10.2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들은 긍정적 수용을 해 주셨고 또 어떤 분들은 당진과 상록문화제에 대한 현실과 애로사항을 이해하고 변화를 함께 모색해야 한다는 부정적 관점의 해명을 하셨었다. 2년의 시간 동안 상록문화제를 함께하면서 현실적 한계와 애로사항을 상당부분 이해할 수 있게 …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리에 있어본 기억이 없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실이라는 회전판 위에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쉼없이 열심히 뛰고 있다. 그래야만 의연하게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박차고 앞으로 뛰어나가려면 만유인력보다 더 강력한 생활중력을 극복해야 하기…
2007.05.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양교육을 가졌다. 첫날에는 당진출신 정덕구 전 국회의원을 초청해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라는 주제로 우리군이 처해 있는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교육을 가졌으며 10일에는 김광호 콤비마케팅연구원장을 초청해 ‘변해야 산다’라는 …
2004.04.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했다. 최근 400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는 신용불량자 문제가 우리사회의 커다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그중 40~50만명에 이르는 청소년층의 신용불량문제가 특히 부각되고 있다. 급속히 신용사회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이들이 제대로 적응하지…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