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10 · 지역사회 · 박경미
[사랑을 나눠주세요] 고대면 용두리 김복순 씨 가족“포기하고 싶지만 엄마 혼자 두고 갈 수 없어요”
…종합사회복지관과 당진시복지재단을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젠 포기하고 싶어” 이들 가족은 엄마 김 씨가 받는 30여 만 원의 연금으로 생활해 왔다. 김 씨는 차상위계층이다. 그에게는 지적장애인이지만 근로할 수 있는 자녀가 있고, 불화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건 · '이젠 혼자'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04.10 · 지역사회 · 박경미
…종합사회복지관과 당진시복지재단을 연계해 복지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이젠 포기하고 싶어” 이들 가족은 엄마 김 씨가 받는 30여 만 원의 연금으로 생활해 왔다. 김 씨는 차상위계층이다. 그에게는 지적장애인이지만 근로할 수 있는 자녀가 있고, 불화로…
2019.1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지배하는 화신이십니다. 사랑해서 미안합니다. 이제는 모든일을 센터장님 혼자서 힘들게 하시면 안됩니다. 여러분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합니다.”(2017.3.3.) 이 글은 당진에 거주하는 한 이탈주민이 쓴 일기 중 하나다. 이 글을 보며 문득…
2015.06.12 · 지역사회 · 임아연
…밝고, 밥도 잘 먹는다. 게다가 할머니가 마실 나가면, 작은 구멍가게를 혼자 볼 수 있을 만큼 셈까지 한다. 뿐만 아니라 농사일도 거뜬히 해내며 경운기와 오토바이를 몰고 다닐 정도였다. 하지만 자녀들과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 얼마 전 경운기와 오토바이…
2014.11.28 · 지역사회 · 한수미
…재단이 출범했다.이 지원금을 통해 지역에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현재 혼자 상근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사업을 총괄 운영한다. 당진환경운동연합 박은정 사무차장 : 환경오염이 심각한 당진에서 환경을 위하는 시민단체에서 일하고 있다. 570명의 회원을 관리…
2014.02.0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황 사무국장이 추천하는 책은 공지영 작가의 산문집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다. 황 사무국장은 자신이 소개하는 이 책에 대해 “별 5개 만점에 4개를 주고 싶다”며 “나는 시를 쓰는 사람이지만 공 작가의 책을 읽을 때면 그처럼 색깔 있는 글을 써…
2010.08.27 · 지역사회 · 우현선
…족한 친구들도 있죠. 저도 도시생활할 때는 경쟁 속에서 살았죠. 그런데 이젠 그런 거 하나 안 부러워요. 다 버리고 내려와 보니 아등바등 사는 게 별 거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욕심내지 않고 만족하며 사는 게 이렇게 행복하다는 걸 이제 알아요.…
2010.03.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부랴부랴 모 대학의 응급실로, 심장전문병원 중환자실로 동분서주했었다. 이젠 어느 정도 건강을 회복하셨으니 다행이나, 당일 새벽 심장전문병원 응급실에서 의식이 없으신 어머님을 간호사들에게 맡긴 채 의자에 홀로 앉아 있었던 순간은 세상에 홀로 남겨져 있…
2006.04.17 · 지역사회 · 이명자
…려 못 다니다가 십여년 전 생업을 접고 난 후로는 원없이 다니고 있죠. 이젠 하루라도 안가면 못 살 정도입니다.” 당진읍 조경숙씨. 쉰여섯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화사하고 곱다. ‘건강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그녀의 또 다른 이름은 바로 …
2005.12.26 · 지역사회 · 이명자
… 목소리조차 들어보지 못했기 때문이다. 결혼과 함께 분가해 살던 아들은 혼자 사시던 어머니가 양로원엘 가는 걸 극구 반대했다. 자식 얼굴에 먹칠을 하는 일이라고 여겼다. 어머니도 사실 원치 않았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어지러움증이 심해져 어머니는 혼…
2005.11.28 · 지역사회 · 김기연
… 없었는데 어느새 1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최우수클럽이라는 상은 저 혼자의 영광이 아닌 모든 회원들의 영광입니다.” 지난 1년간의 활동 중에서 지난 5월에 열렸던 ‘노인경로잔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조택식 회장은 “모든 회원들이 힘을 합해서 좋…
2004.07.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 부질없이 놀면서 술을 마셔 병을 얻으면 그 근심 더욱 깊을 것이거늘 이젠 이음주위 불냑야(以飮酒爲 不樂也)라 술 마시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지 않겠다고 절각(折脚)해보는 것이다. 단제치 못하는 마음, 막감불애(莫敢不哀) 감히 슬퍼하지 않을 수 없구나…
2001.03.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교류도 무난하지 않았었다. 다행히 김씨는 신청자가 많지 않은 당진에서 혼자 대상자로 선정되는 기쁨을 얻었다. 지난 3월 1일에는 도지사와 시장,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화합의 마을’ 기공식에도 다녀왔다. 자신보다 어려운 가정이 너무 많은…
2000.10.2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소출을 얻게 되어 ‘이 곡식을 쌓아둘 곳이 없으니 어떻게 할까?’하며 혼자 궁리하다가 ‘옳지! 좋은 수가 있다. 내 창고를 헐고 더 큰 것을 지어 거기에다 내 모든 곡식과 재산을 넣어두어야지. 그리고 내 영혼에게 말하리라. 영혼아! 많은 재산을 쌓아…
1999.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느날 나는 흐린 주점에 앉아 있을 거다 초경을 막 시작한 딸아이, 이젠 내가 껴안아줄 수도 없고 생이 끔찍해졌다 딸의 일기를 이젠 훔쳐볼 수도 없게 되었다 눈빛만 형형한 아프리카 기민들 사진 “사랑을 빵을 나눕시다”라는 포스터 밑에 전가족의 성금란을…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면 들러 얘기보따리 풀어놓는 아줌마들로 북적거릴 대가 많다. 드물게도 혼자서 이 세탁소를 하고있는 주인 이순자씨가 무척 ‘편한사람’이기 때문인데 가끔씩 떡 한조각, 팥죽 한그릇 들고 오는 아줌마들에게 이씨는 꼭 커피 한잔씩 대접하곤 한다. 그러나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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