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당진 벚꽃길에서 만난 사람들
…청동)는 “합덕제를 가던 길에 골정지가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웠다”며 “인천에 사는 가족들도 지난해 당진 벚꽃을 보고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순성면 벚꽃길에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순성면 벚꽃길에서 만난 윤슬아 씨(송악읍…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41건 · '인천 만난'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4.10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청동)는 “합덕제를 가던 길에 골정지가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웠다”며 “인천에 사는 가족들도 지난해 당진 벚꽃을 보고 꼭 다시 오고 싶다고 할 정도로 좋아했다”고 말했다. 순성면 벚꽃길에서 벚꽃이 흐드러지게 핀 순성면 벚꽃길에서 만난 윤슬아 씨(송악읍…
2025.09.2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 보람을 느끼는 순간은 제자들의 성과에서 나온다. 최장덕 씨는 “작년에 인천 서각협회 초청전 에 수강생들이 출품했는데 심사위원들이 깜짝 놀랐다”며 “제자들이 성장하는 게 제일 큰 보람”이라고 전했다.현재 그의 수강생은 당진을 넘어 평택, 의정부, 고양…
2025.09.19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람이 한정만 씨였다. 지난 17일, 세월의 강을 건너 60년 만에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는 뜨겁게 부둥켜안으며 지난날을 추억했다. “제가 가겠습니다” 사범학교를 졸업한 강전항 선생님은 19살의 나이에 한정초등학교에 부임했다. 바다 건너에 있는 작은 섬…
2024.08.30 · 문화·교육 · 방자연 기자
…의 파란만장한 취업 성공기를 들어봤다. 미래 계획도, 꿈도 없던 사춘기 인천에서 살아가고 있는 청년 정한수 씨(32, 父 정승만·母 오길순)는 한국공항공사 본사에서 감사 업무를 맡고 있다. 취업에 성공하기까지 항상 순탄했던 것은 아니었다. 정 씨의 이…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담도에 사람이 늘어난 것은 1950년 6.25전쟁을 거치면서다. 경기나 인천 지역에서 피난민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행담도 외에 인근 지역에 정착촌을 형성했다. 이중에 일부는 전쟁이 끝나고도 행담도에 남아 터전을 일궜다. 1985년, 당진군 통계 연보에 …
2023.04.15 · 문화·교육 · 박경미 취재팀장
…다. 1960년대 이전까지 당진을 대표하는 외항으로 ‘똑땍이’라 불리는 인천행 증기선의 기착지로 대도시의 신문물이 오섬항을 통해 당진으로 들어왔다. 마을은 늘 북적였지만 토사의 퇴적, 얼음 조달의 어려움 등으로 점차 쇠퇴하다 1987년 시작된 석문방조…
2022.11.22 · 문화·교육 · 유수아
…어선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가다 성경 속 고난을 겪은 예수의 동상을 만난다. 종교와 상관없이 저절로 경건해진다. 신리성지가 너른 들판을 배경으로 고즈넉한 공백이 평온함을 준다면, 솔뫼성지는 소나무와 조각상 등으로 마음을 경건함으로 가득 채우는 느낌…
2021.06.19 · 문화·교육 · 한수미
… 참 많이 난다”고 과거를 떠올렸다. 원산에서 일을 마친 아버지와 함께 인천을 거쳐 다시 고향 당진에 왔다. 우강초등학교를 다니면서도 우등생을 놓치지 않았단다. 하지만 글방을 운영하던 할아버지는 초등학교를 마친 그에게 배움의 기회를 더이상 주지 않았다…
2021.04.30 · 문화·교육 · 김예나
“이 책을 만난 건 행운이에요. 30대에 혼자가 되면서 느낀 고독과 고통을 이 책을 읽으며 극복했어요. 이 책을 만나지 않았다면 이 험한 세상을 어떻게 헤쳐나갔을까 싶어요.” 신평면 운정리에서 신성부동산을 운영하는 박성은 씨는 올해 63세다. 그는 3…
2019.06.14 · 문화·교육 · 한수미
…있네?” <노란우산>의 저서 류재수 동화작가를 만났다. 좋아하는 작가를 만난 설렘을 가득 안고 사인을 요청했다. 그때 류 작가는 그에게 얼굴을 보자고 했고, 눈을 빤히 들여다봤다. 그리곤 “아직도 꿈을 꾸고 있네?”라는 말과 함께 사인 종이에 ‘꿈을 …
2018.11.13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대호지면 장정리에서 나고 자랐다. 조금초, 당진중을 졸업했으며, 인천에 있는 고등학교에 진학했다. 26살 때 경찰공무원에 합격해 첫 발령을 서산으로 받았다. 이후 대전에 위치해 있었던 충남지방경찰청 감찰계와 정보계에서 근무했다. 임기를 마치고 3…
2018.04.02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인천에서 태어나고 자랐다. 어릴 때는 군인인 아버지를 따라 이사를 많이 다녔다. 당진에 온 지는 32년 정도 된 것 같다. 30세의 나이에 연고가 없는 당진을 찾았다. 젖소목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일을 돕다 목장 운영에 매력을 느껴 내 소유의 젖…
2017.11.03 · 문화·교육 · 김예나
…육대회를, 가을에는 교육 및 강연을 함께 듣고 있다. 지난달 28일에는 인천 영종도 클럽하우스에서 82명의 동창들이 함께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았으며, 만찬을 즐겼다. 또한 이날 동창들이 십시일반 모은 회비와 김원길 바이네르 대표의 지원으로 …
2017.07.16 · 문화·교육 · 이영민
… 씨는 5살 무렵 태권도를 시작했다. 서산이 고향이었지만 부모님을 따라 인천으로 올라가면서 태권도를 시작했다. 처음엔 도복을 돌돌 말아 어깨에 걸치고 다니는 형들이 멋져보여 태권도를 배우겠다고 다짐했다. 7살 때는 태권도를 그만둘 뻔했다. 태권도로 성…
2016.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 없었다. 또 밭에서 일하다가 독사에 물려서 다리를 다친 남성 환자를 만난 것도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119구조대에 신고를 늦게 했을 뿐더러 응급처치가 이뤄졌지만, 방법이 잘못돼 결국 다리를 절단한 사건이 있었다. 이 남자는 두 자녀를 둔 가장이…
2016.10.20 · 문화·교육 · 김예나
나는 고대면 당진포2리에서 태어나, 고산초를 졸업한 후 인천으로 올라갔다. 중·고등학생 시절 육상선수로 활약했던 나는 전국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기도 했다. 만약 내가 육상으로 대학을 진학했다면, 아마 체육교사를 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는 젊은 …
2016.08.20 · 문화·교육 · 김예나
…아 놓았다. 나는 22세에 신평면 금천리 출신의 남편을 만나 결혼했다. 만난 지 하루만에 사진관에서 약혼사진을 찍었고 3개월 만에 식을 올렸다. 53년 간 한 이불 덮고 살아온 남편은 참 말수가 없다. 내가 “왜 이렇게 말도 없대유?”라고 말하면 남편…
2014.06.06 · 문화·교육 · 한수미
… 금메달 5개와 동메달 5개를 거머쥐었다.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43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1명의 선수들이 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역도에서는 장윤희(당진중3), 가민정(당진중3) 학생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 3개를 …
2013.07.12 · 문화·교육 · 김창연
…놈’ 서울에 자리 잡다 “60~80년대 당진에서 많은 젊은이들이 서울, 인천, 경기 등에 상경해 자리 잡던 때였습니다. 각 가정의 경제 상황이 좋지 못해 지금 세대처럼 교육수준도 높지 못했죠. 중학교나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에는 바로 경제활동을 시작해야…
2013.05.31 · 문화·교육 · 김창연
…. 지난달 28일 대구 강변천연3구장에서 충북 청남초등학교와 결승전에서 만난 계성초 축구부는 주장 정혜원 선수가 전반 18분 선제골을 넣어 경기를 주도해 나갔으나 후반 15분 동점골을 허용해 전후반 1대1로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도 승패를 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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