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당진 세상 사는 이야기] 조용희 우리콩 우리두부 팀장(77, 우두동) “자식 키우듯 10년 넘게 두부 만들었죠”
…장에게 사업을 맡아달라고 권유했다. 요식업 베테랑이었지만 두부를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분야였기에 그는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조 팀장은 “방두석 목사님이 복지 분야에 관심이 깊었다”며 “어르신들이 직접 일하면서 스스로 쓸 수 있는 용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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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건 · '일은 건강'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8.14 · 산업·경제 · 이태경 기자
…장에게 사업을 맡아달라고 권유했다. 요식업 베테랑이었지만 두부를 만드는 일은 전혀 다른 분야였기에 그는 처음에는 손사래를 치며 거절했다. 조 팀장은 “방두석 목사님이 복지 분야에 관심이 깊었다”며 “어르신들이 직접 일하면서 스스로 쓸 수 있는 용돈을 …

2026.07.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생활계획과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실직 외국인노동자를 지원하는 일은 한 사람의 숙식 문제를 돕는 것을 넘어, 재취업까지의 공백 속에서 삶의 기반이 무너지지 않도록 돕는 일이라고 볼 수 있다. 대부분이 소득 확보를 위해 한국에 입국했으며, 본국…
2026.04.06 · 산업·경제 · 최운연 기자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조합원들의 의료 복지를 위해 무료 종합 건강검진을 지원했다. 이번 건강검진은 지난달 23일부터 27일까지 세종국민건강의원 검진센터에서 진행했다. 검진 대상은 면천농협 원로조합원 186명으로 면천농협은 조합원들이 건강한 노후를…
2024.02.23 · 산업·경제 · 한수미 기자
…진다. 두부는 칼로리가 낮고 수분이 많다. 조금만 먹어도 포만감을 주는 건강한 음식이다. 여기에 지방은 적으면서 단백질은 풍부하다. 삼대째 손두부는 이 두부를 하루에 두 번씩 만든다. 점심 손님을 위해서 아침에, 저녁 손님을 위해 점심에 직접 두부를 …
2024.01.20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 아이키친만의 큰 장점”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곳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건강하고 좋은 것만을 취급한단다. 심 대표는 “유기농 밀가루, 1등급 계란을 사용하고 신선 재료는 주변 하나로마트에서 구매한다”면서 “비정제 설탕, 코코넛 슈가 등 평소 아이들이 …
2022.10.28 · 산업·경제 · 유수아
…업을 이어 떡방앗간 천우당을 운영하던 송낙신 대표가 참기름과 들기름으로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엔에스바이오(주)’로 새롭게 발걸음을 내딛었다. 송 대표는 금융회사에서 26년 간 직장생활을 하다 가업을 잇고자 지난 2016년에 고향 합덕을 다시 찾았다…
2021.08.2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람들이 찾지 않는 죽음의 땅으로 변할 것이고 이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 건강권, 재산권, 환경권까지 크게 위협받고 그 피해는 실로 막대할 것이다. 국회의원, 당진시의원, 충남도의원께서도 지중화 설치를 요구하고 있으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전국토관리청도 이…
2020.11.17 · 산업·경제 · 임아연
…를 이루고자 했다. 더불어 인간의 행복 추구에 가장 밑바탕이 되는 것은 건강이고, 건강을 위해서는 먹거리가 가장 중요하다. 식량을 생산해내는 농업·농촌·농민들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패러다임을 바꾸고자 3농혁신을 추진해왔다. 당진시는 6차산업 5개년 종합…
2020.09.11 · 산업·경제 · 한수미
가나안 건강원의 시작은 30년 전 아니 이병섭 대표가 ‘국민학생’일 무렵부터 시작하니 족히 50년은 더 됐다. 이 대표와 약방과는 필연적이었다. 위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위해 정미면 봉생리부터 약방이 있는 천의리까지 왕복 20리(8km)가 넘는 길을…
2020.02.14 · 산업·경제 · 임아연
…노력을 했다고 자부한다. 재선에 성공한다면 다음 임기에 꼭 이루고 싶은 일은 무엇인가? 초선 때 따온 각종 국책사업들이 이상 없이 진행되도록 잘 관리, 감독하고, 석문산단을 100% 분양시키고 싶다. 국가적으로는 민생경제 살리기와 사회양극화 해소에 일…
2019.08.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아무리 싸더라도 안전성을 생각하는 소비자에겐 국내산이 선호될 것이고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수급이 안정되리라고 본다. 서양속담에 ‘토마토가 빨갛게 익어가면 의사의 얼굴은 파래진다’는 말이 있다. 매일 아침 아로니아 열매나 가루를 토마토와 …
2019.06.28 · 산업·경제 · 임아연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방분권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건강한 지역신문을 육성해야하는 당위성 △현행 지역신문 지원제도의 한계 △한시법으로 시행되고 있는 지원특별법의 상시법 전환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토론에 나선 심상정 의원은 “건…
2018.03.16 · 산업·경제 · 박경미
평균나이 72세의 노인들이 두부 만들기에 나섰다. 우리콩으로 만든 건강한 두부다. 할머니·할아버지가 손주를 먹이는 마음을 담아 좋은 재료로, 정성을 다해 오늘도 고소한 두부를 만든다. 조용희(70세·우두동), 이명화(69세·읍내동) 씨는 우리콩 우리두…
2016.09.09 · 산업·경제 · 임아연
…니 또 다리가 보이데. 하하하~” 소를 먹인지 40년이 넘었는데, 이런 일은 처음이란다. 일거양득(一擧兩得)도 아니고 무려 일거삼득(一擧三得)이다. 한우를 기르고 있는 김문기 씨(송산면 무수리·63) 댁에 경사(?)가 났다. 지난달 30일 송아지 세 …
2016.08.2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피해 당사자인 위안부 할머니에게는 아무런 협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한 일은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살아가는 할머니들에게 또 한 번 고통과 아픔을 남겨준 것이다. 90세가 넘은 분들에게 일본 정부의 대국민 사과와 함께 보상을 해야 하는 것이지 돈으로 해…
2015.08.21 · 산업·경제 · 김예나
… 아플 때는 약이 최선이라고 여겨왔던 유 지사장은 힘든 여행길에 우연히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잦은 잔병치레에도 불구하고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이를 계기로 건강기능식품의 효과를 몸소 느꼈고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공부를 하기 시작해 지금의 자리까지 …
2015.06.05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크게 늘었다. 예식장은 줄고 장례식장은 늘었다. 젊은 사람들이 하던 일은 외국인 노동자들이 대신해 주고 있다. 결혼과 출산을 하기 쉽도록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으면, 그리고 외국 이민자들을 수용해 경제 노동력을 확보하지 않으면 한국사회의 미래는 결코…
2015.03.27 · 산업·경제 · 김예나
…고 싶어요.” 또한 어르신들에게 국선도를 가르치고 있는 이 대표는 “제 건강을 위해 국선도를 시작했지만 현재는 외부에서 건강을 위한 체조를 어르신들에게 가르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은 모두 ‘느림의 미학’이라고 말한다. “…
2015.02.13 · 산업·경제 · 임아연
“좋은 것, 건강한 것을 찾는 시대잖아요. 후손들에게 좋은 먹거리를 전해야 한다는 생각에서 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어요.” 약 15년 전 출범한 당진시 친환경농업 연구회(회장 조옥자)는 지역에서 다양한 농산물을 친환경으로 생산하고 있는 농가들…
2014.12.19 · 산업·경제 · 임아연
…걸어야 하고 거절당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도 따랐다. 하지만 그는 “모든 일은 마음 먹기 나름”이라고 말했다. 최 씨는 “미소 앞엔 장사가 없다”며 “내가 진심을 다하고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언제든 나를 필요로 할 때 연락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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