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우리마을 이야기 8] 석문면 장고항2리 “도깨비불이 출몰했다던 당산”
포구가 자리한 한적한 어촌 마을, 석문면 장고항2리에서는 매년 봄철이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바로 4~5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장고항2리로 시집와 50년간 살고 있다는 김화자(75) 석문면 장고항2리 노인회 부회장은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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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건 · '장고항 포구'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4.08.30 · 지역사회 · 박경미 기자
포구가 자리한 한적한 어촌 마을, 석문면 장고항2리에서는 매년 봄철이면 전국에서 온 관광객들로 북적인다. 바로 4~5월이 제철인 실치를 맛보기 위해서다. 장고항2리로 시집와 50년간 살고 있다는 김화자(75) 석문면 장고항2리 노인회 부회장은 “3월 …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일제강점기부터 인천행 여객선이 당진의 여러 포구를 왕래했다. 수문통은 이 여객선의 기착지 중 한 곳이었다. 인천행 여객선은 송악의 한진과 신평의 맷돌포·공포(운정)를 거쳐 우강의 남원포, 수문통을 지나 강문리의 부리포까지 드나들었다. 하지만 점차 토사…
2021.07.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초사흗날이나 초여드렛날에 제물을 차려놓고 참봉고사를 지냈다. 당진에서는 장고항에서 참봉고사와 그물고사를 지낸 것으로 한국민속신앙사전에 기록돼 있다. 우현선 작가
2020.07.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제일농장 방조제가 막히기 전인 197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음섬포구에는 어선이 많지 않았다. 구술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목선 서너 척이 전부였던 것으로 보인다. “옛날에는 목선 조그만 걸 노 저어서 다니던 풍선 있잖어. 그걸로 새우잡이를 했어. 어렸을 …
2019.02.19 · 지역사회 · 박경미
…“해안선과 방조제 뚝에 자전거길을 연결하면 해당 구간은 먹거리가 풍부한 포구 지역으로 관광객 유치도 쉽고, 서울·경기 등 수도권과 천안·아산 등의 인근 대도시와 근접해 1200만 명 자전거 라이더들의 천국이 될 것”이라며 “또한 자전거 도로가 정비돼 …
2017.05.27 · 지역사회 · 한수미
…면에서는 왜목마을과 도비도, 난지섬을 소개하고자 한다. 노적봉 우뚝솟은 장고항 왜목마을 옆 포구인 장고항은 지형이 장구와 닮았다고 해서 장고항이라 불리는 어촌 마을이다. 장고항은 노적봉을 비롯해 기암절벽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포구다. 특히 이곳은 낚시 …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예부터 ‘마섬포구’라 불리던 장고항1리는 당진의 여러 포구 중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조용한 어촌마을이다. 하지만 최근 송산면 가곡2리 성구미포구 어민들이 현대제철 사유지에서 생업을 이어오다 마섬포구에 자리 잡으면서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소와 말 …
2012.08.13 · 지역사회 · 우현선
장고의 목처럼 좁게 생긴 지형 장고항은 3개리로 분구되어 있다. 장고의 목처럼 좁게 생긴 지형이라 해 이름 붙은 장고항은 해안 마을이다. 그중에서도 장고항2리는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장고항과 소박하지만 운치 있는 용무치항이 속한 마을이다. 장고항2리는 …
2012.05.02 · 지역사회 · 박기욱
…연이 활기를 되찾자 농부들도 자리를 털고 일어나 자연 속으로 들어갔다. 장고항은 제철은 맞은 실치를 맛보기 위한 사람들로 붐비고 만선을 꿈꾸는 어부들의 그물을 다듬는 손길이 분주하다. 밭에는 마늘이 어느새 발목 높이까지 자랐고 감자가 싹을 틔워 얼굴을…
2012.04.10 · 지역사회 · 김창연
4월을 맞아 장고항의 실치가 관광객들과 지역민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뭍으로 나왔다. 속이 다 비칠 정도로 하얀 속살과 살짝만 만져도 톡 터져버릴 것 같은 실치가 다양한 야채와 새콤달콤한 양념을 만나 봄철 잃어버린 입맛을 당긴다. 장고항은 당진의 대표…
2005.09.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체에 청결책임구역을 지정하고 왜목마을, 도비도휴양단지, 난지도해수욕장, 장고항 등 4개 지역에 대해 각 항포구 번영회별로 자체적인 청결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이날 하루 여름내 버려진 쓰레기와 적치물 등 20여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한편 석문면 관…
2002.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바지락을 캐기 위해 장고항 포구 일대를 찾는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썰물 때마다 하루 4~5시간 가량 진흙과 자갈이 섞인 뻘이 드러나면 느긋하게 바위에 앉아 기다리던 주민들은 호미와 바구니를 들고 바지락을 캐기 시작한다. 익숙한 이는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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